[독후감/감상문] 평화학교 중 ‘인종차별은 법을 어기는 일’ _ 이반 수반체프, 돈 기퍼드 엥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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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면서
2. 과테말라의 현 상황과 리고베르타 멘추
3. 인종차별을 없애는 길(페르난도를 만나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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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추는 말합니다. 인종차별의 가장 큰 장애물은 생각이나 목표가 없는 사람들이다. 수년 동안 사고를 바꾸지 않고 잘못된 신념으로 살아가는 어른들 말입니다. 아직도 차별을 계속하고 있으니까 젊은 사람들도 생각하지 않고 어른들이 하는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 이다. 이 말을 되짚어보면 사고를 바꾸려 하지 않는 어른들과 그대로 따라가는 젊은이들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그런 문제들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 깊숙이 자리 잡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종차별은 단지 어른 들이 만들어 낸 문제입니다. 어쩌면 어른보다 순수하게 잘잘못을 가릴 줄 아는 아이들의 눈에 색안경을 끼워 주는 일을 우리들은 자꾸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모두 같은 사람이며 타인을 폄하하는 눈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색안경을 우리는 벗어 던지고 아이들에게 그런 시각을 씌워 줘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이건이 현재 우리나라의 다문화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페르난도의 말 “ 저희의 바람은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고정 관념을 깨트리고 변화 시키는 거예요. 생각을 바꾸고 깨뜨리고 자기 생각을 말하게 하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고정 관념은 없에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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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11.04
  • 저작시기2012.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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