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Emerging Item'들에 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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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IT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Emerging Item'들에 대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화폐의 변화, 하이브리드카드(Hybrid Card)
2. 선 없이도 충전이 가능하다, 무선 충전 기술
3. 건강도 정보로 얻자, 바이오센서(Bio Sensor)
4. 화면을 접고 구부리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5. 약 먹을 시간 위에서 감지해 알려주는 스마트 필(Smart Pill)
6. 에너지를 찾아 모아쓰자, 에너지 수확 기술(Energy Harvesting)
7. 이젠 주파수도 나눠쓰는 시대, 주파수 공유 기술
8. 전기세 ‘0원’의 꿈, 에너지 제로 하우스(Energy Zero House)
9. 전기자동차의 핵심, 전기자동차 배터리 기술
10. ‘先’ 사진 ‘後’ 초점, 라이트필드 포토그래피(Light-Filed Photography)

본문내용

로 PHEV개념이 도입되었으며 BEV가 본격 상업화 되기전까지 HEV와 함께 주종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BEV의 경우 일본의 미쯔비시 자동차의i-MiEV 상업화와 현대자동차의 블루온 개발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1회 충전시 최대160km 이하로서 장거리 여행하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 최소 2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배터리의 성능이 지금보다 최소50% 이상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음극 및 양극의 고용량화가 필수적으로 따라야하며 일본의 경우처럼 단기,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각 해당되는 요소기술들을 찾아 개발해 나가야한다. 또한 현재 IEC/ISO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대형 단전지, 팩 및 시스템 관련 국제 표준화 제정, 개선에도 적극 참여를 하여 선진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기술흐름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최고의 기술을 개발하고 주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머지않아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을 달리고 있는 BEV도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참 고 문 헌>
[1]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 개발동향, 세라미스트, 한국전기연구원
[2] 전기자동차 산업동향, 차세대자동차전장센터
[3] 전기자동차의 핵심 배터리 기술, 내맘대로블로그(http://deneb.pe.kr/154)
[4] 배터리 기술의 발달이 전기 자동차 성공의 열쇠, 전자엔지니어, V. Evan House and Fayth Ross
[5] 전기차 출력 300%로 높여주는 배터리 개발, ZD NET Korea(http://www.zdnet.co.kr/news)
[6] 리튬 이온 배터리, 디지털타임스
10. ‘先’ 사진 ‘後’ 초점, 라이트필드 포토그래피(Light-Filed Photography)
서론
초를 다투는 아주 긴박한 순간에 카메라를 찍어야할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또는 무심코 지나가다 사진을 찍고 싶은 장면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운 좋게도 현재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를 지니고 있다면 금방 사라질지 모르는 피사체의 움직임을 순간적으로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동작이 빨라도 피사체에 렌즈를 맞추고 초점을 잡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그렇지 않으면 겨우 포착한 피사체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사진이 흐릿하게 나올 수 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먼저 찍고 나중에 초점을 맞춘다”는 개념의 ‘리트로(Lytro) 카메라’다. 현재 사진을 먼저 찍고 나중에 초점을 맞추는 혁신적인 개념의 카메라인 ‘리트로 카메라’가 개발, 시판 중에 있다.
본론
리트로가 사용한 기술 ‘라이트필드 포토그래피(Light-Filed Photography)’
리트로가 내놓은 기술은 ‘라이트필드 포토그래피(Light-Filed Photography)’라는 기술이다. 일반 카메라가 사물에서 튕겨나온 빛을 전부 담을 수 없는 것과는 달리, 리트로의 라이트필드 기술을 이용하면 피사체에서 반사된 모든 빛을 포착 할 수 있다. 공간의 모든 지점에서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는 빛을 전부 담을 수 있다는 것이 리트로가 설명하는 기술의 핵심이다.
빛은 원래 모든 방향으로 움직인다. 카메라는 그 중 극히 일부의 빛만 받아들여 사진으로 만든다. 카메라에 달린 렌즈의 정밀한 굴곡이 필름이나 이미지 센서에 맺히는 빛을 걸러 사진을 만들어낸다. 그렇게 렌즈의 굴곡에 의해 걸러진 빛은 흐릿하게 표현되고, 받아들인 빛에 대해서만 초점이 맞은 또렷한 물체로 찍힌다.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하는 우리 눈은 가까이 있는 사물과 먼 사물을 볼 때 안구 주변의 근육이 다르게 움직인다. 안구 주변의 근육은 망막에 맺히는 빛이 굴절을 일으킬 수 있도록 수정체의 두께를 미세하게 조절한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걸러진 빛이 망막에 도달해 또렷하게 물체를 볼 수 있다.
쉽게 설명하면, 우리의 눈과 카메라 렌즈의 기술과는 정반대로 리트로의 라이트필드 기술은 카메라 렌즈에 닿는 모든 빛을 거르지 않고 받아들인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사진을 촬영한 이후에도 사용자가 사진의 초점을 자유자재로 조절 할 수 있다. 심지어 2D 사진을 3D사진으로 바꾸는 것 까지 가능하다.
덕분에 가까이 있는 사물은 또렷하게 표현하고 상대적으로 멀리있는 사물은 흐릿하게 나타내는 ‘아웃포커싱’ 효과가 들어간 사진에서 특히 극적인 모습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도 플래시와 가은 보조장비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리트로 카메라의 장점
의외로 라이트필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의 용량은 그리 크지 않다. 리트로가 밝힌 사양에 따르면 16GB 제품 기준으로 총 750여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용량으로 미뤄보면 라이트필드 카메라로 찍은 사진 한 장은 대략 11MB 수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을 찍는 환경에 따라 다소 차이는 나지만, 일반적으로 1천만화소 DSLR 카메라로 찍은 3888×2592 해상도의 RAW 품질 사진은 한 장당 10 ~ 13MB 용량을 나타낸다. 라이트필드 카메라는 빛의 색상과 밝기뿐만 아니라 빛의 벡터 정보까지 기록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사진 한 장당 용량이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
이번 리트로 카메라의 등장으로 리트로의 창업자인 르네 잉의 말처럼 기존의 낡은 카메라 기술을 완전히 바꿔버릴 수 있는, 또한 카메라만 있다면 어느 장면도 사진으로 담아 낼 수 있는 그러한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소식이 아닌가 싶다.
<참 고 문 헌>
[1] 마법같은 카메라 기술 ‘사진 찍고 초점은 나중에 맞춰’ 리트로 혁명, 프리맨블로그
[2] 초점을 맞출 필요 없는 카메라 Light Filed Camera, 블로그 (http://windwaker.tistory.com/519)
[3] 리트로, 초점 나중에 맞추는 카메라 공개,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80276.0
[4] 라이트로 카메라, 초점 맞출 필요 없는 카메라 3.0 시대, 한경신문 (http://www.hankyung.com/news)
[5] ‘초점 자유자재’ 리트로 카메라, ZD NET Korea(http://www.zdnet.co.kr/news)

키워드

Emerging,   IT,   이슈,   신기술
  • 가격3,300
  • 페이지수25페이지
  • 등록일2012.11.09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5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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