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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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기업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평가 결과는 개개인의 인센티브와 연봉 인상에 반영.
또한 lg 전자는 당해연도 성과와 공통 역량을 평가하는 연간 평가뿐만 아니라, 과거 3개년의 성과 및 개개인의 잠재적 역량을 평가하는 종합성과 평가를 실시하여 진급 및 직책 보임에 반영. 추가로 전사 각 조직별 조직책임자의 리더십에 대한 360도 다면 평가도 연 1회 시행. 기능직은 반기별로 직무지식, 협조성, 책임감, 리더십, 관리 능력, 업무 성과 등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평가. 특히 2011년부터 기능직을 대상으로 개인별 성과급제도를 실시하여 품질에 대한 책임을 강화
ⓒ경쟁력 있는 차별적인 보상제도 운영
2011년 당해연도 성과 평가를 토대로 고성과자들에게는 차별적인 보상을 통해 지속적 성과 창출을 유도. 반면 성과가 저조한 인력에
게는 명확한 피드백과 코칭을 바탕으로 추후에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독려, 지원. 또한 LG전자는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보상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 또한 경영 성과급은 기존과 동일하게 회사의 성과와 연동하여 일괄 지급하는 제도를 유지, 개인 성과 평가 결과에 연동하여 수시/정기 개인 성과급도 지급.
2011년 말 기준, 신입사원 급여는 법정 최저임금 대비 325%(사무직 기준)로, 남녀간 기본급의 차이 없이 능력 위주로 공정하게 보상
10.재무정보와 재무 분석
(1)재무상태표
(2)손익계산서
(3)재무비율
11.LG전자 CSR
(1)추진 체계
LG전자가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사랑받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한 첫걸음은 스스로 시장 생태계의 건강한 생명체가 되고, 나아가 제품과 서비스 등 모든 경영 활동 전반에서 시장 생태계의 건강을 도모하는 것. 뿐만 아니라 LG전자가 속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소외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것이며, 이 모든 활동의 전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끊임 없이 소통하며 신뢰 관계를 구축.이를 위해 LG전자는 CSR 변화관리, 이해관계자 참여, CSR 리스크 관리, 전략적 사회공헌을 4대 전략 과제로 설정하여 추진.
제품 연구·개발부터 구매, 생산, 판매, A/S 등에 이르기까지 경영 전반에 걸쳐 LG전자의 CSR 실행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이해관계자들과의 공감대 형성 및 협력을 강화.
(2)CSR 변화관리
LG전자는 지속적인 가치 창출과 건강한 기업 체질의 강화를 위해 2009년부터 CEO를 비롯한 최고경영진들로 구성된 CSR Committee와 전사적 실무협의체인 글로벌 CSR Council을 발족, 운영. CSR Committee에서는 LG전자 CSR의 추진 방향 및 전략에 대한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며, 본사 및 사업본부, 지역대표의 CSR 담당자들로 구성된 CSR Council에서는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 방안을
도출한 후 전사적 CSR 활동으로 연결. 2011년부터는 4개 사업본부별 CSR Committee를 발족하여 전사 CSR 성과 보고 및 각 본부에 소속된 법인별 우수 CSR 사례를 공유. 또한 LG전자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UN Global Compact)와 전자산업시민연대(EICC: Electronic Industry Citizenship Coalition)에 가입한 후, 국내외 모든 사업장 및 협력회사의 행동규범 준수 관리를 강화한 것은 물론, 대졸·경력·신입사원, 해외주재원, 법인장 후보자 대상의 CSR 교육을 실시해 임직원 인식 제고.
이 밖에 2010년부터 2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Jones Sustainability Indexes)의 AsiaPacific 지수에 편입된 LG전자는 평가 결과 분석 후 개선 사항을 도출하여 이를 유관부서의 주요 개선과제로 등록하고 경과 사항을 관리
(3)이해관계자 참여
LG전자는 고객, 협력회사, 정부, 투자자, 평가기관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공통의 이해를 도모하고 LG전자 CSR 활동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10년 4월부터 반기 1회씩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를 진행.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는 2011년 3월 ‘사회공헌’, 2012
년 4월 ‘제품 안전’을 주제로 해당 분야에 대한 LG전자의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LG전자의 향후 역할도 모색하였습니다. LG전자는 글로벌 이해관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향후 유럽과 북미 등 해외지역에서도 이해관계자 자문회의 개최를 검토 중입니다. 이밖에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의사소통도 활발하며, LG전자의 봉사 및 기부 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이해관계자들에게 열려 있음. 또한 LG전자는 고객사와 NGO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CSR 관련 질의 및 인터뷰 요청에도 적극적으로 응대. 학계 및 산업계, 컨설팅 기관들과의 정기적 교류 및 협력 활동은 물론, CSR을 주제로 한 다양한 컨퍼런스, 세미나, 포럼 등에서도 LG전자의 사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음. 내부 이해관계자인 임직원들의 CSR 인식을 제고하고 기부·봉사 활
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 LG전자는 국내외 조직 책임자를 대상으로CSR 뉴스레터를 정기적으로 발행하며, 사내 게시판 및 인트라넷, 사보,LCD TV를 활용해 CSR 정보도 지속적으로 공유.
(4)CSR 리스크 관리
LG전자는 2010년부터 전자산업시민연대(EICC)의 행동규범에 의거해 국내외 생산사업장의 노동 및 인권, 윤리, 환경,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등 5개 분야의 CSR 리스크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들을 개선. 2011년 상반기에는 국내외 34개 생산사업장을 대상으로 자가진단(SAQ: SelfAssessment Questionnaire)을 실시. 그 결과, 심각한 리스크가 발견된 곳은 없었으나, 전체 사업장의 리스크 수준을 낮추기 위한 컨설팅 및 정기적 모니터링의 필요성 이 제기. 또한 주요 협력회사 213개를 대상으로 자가진단을 실시하여, 이중 위험도가 높다고 판명된 45곳 중 17곳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진단 및 개선 컨설팅을 진행. LG전자는 2012년부터 매년 국내외 모든 생산사업장 및 주요 1차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자가진단과 현장 방문 진단,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시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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