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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벽화와 문화교류

삼국시대의 문화교류를 잘 알려주고 있는 벽화로는 먼저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아프라시압 벽화를 들수가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에 있는 궁전의 벽화에는 고구려 사신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
또 양나라의 양직공도에는 중국 남북조 시대 양나라에 파견된 백제사신의 모습을 잘 볼수가 있다.

또 경주의 고분에서 서역의 유물들이 많이 출토가 되었다.
굴식 돌발무덤에 벽화가 많았던 고구려에서는 발달된 벽화의 기법을 일본에 전해주었는데 고구려의 수산리 고분 벽화가 일본의 다카마스 고분 벽화에 영향을 많이 주게 되었다.


신라의 승려

신라의 대표적인 승려로는 통일직후 문무왕 때에 많은 활약을 하였던 원효와 의상을 들수가 있다.
두사람은 같은 시기에 살면서 중국유학길에 동행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원효는 중간에 깨달음을 얻어서 중국유학을 가지 않고 신라로 되돌아 오게 되었다.
원효는 6두품 출신으로 아미타 신앙을 보급하여 불교의 대중화에 많은 공헌을 하게 되었다.

의상은 진골출신의 승려로 신라의 화엄종을 개창하게 되었다.
또 통일신라때에 혜초는 인도에 다녀와서 '왕오천축국전'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신라말의 도선은 중국의 풍수지리설을 도입하여 신라에 널리 보급하기도 하였다.

불국사

경주의 불국사는 원래 신라의 법흥왕때에 창건이 되었다. 이후 통일을 이룩한 신라는 불국사를 다시 중건하게 되었는데 이때 백제의 기술자인 아비지를 초청하여 절을 건축하게 하였다.

불국사에는 원래 목조건물이 많았는데 임진왜란때에 모두 불타고 석조건물만 남게 되었다.
불국사의 구조를 보면 가장 바깥에 일주문이 있으며 그 이후에 천왕문이 나오게 된다.

천왕문을 지나면 절의 내부로 들어가게 되는데 먼저 자하문과 우측에 범영루 좌측에 좌경루가 있다.
자하문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청운교가 백운교가 자리하고 있어서 석조건축의 백미를 보여주고 있다.

키워드

벽화,   신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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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2.11.14
  • 저작시기2012.11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775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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