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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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디어 융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s(축제하는 동물).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인간의 본성: 이중적 정체성(dual identity): 현실적 자아와 가상공간의 자아
-New media 전성시대, 그러나 Old media never die!
대학과 언론
-언론의 역할
-가상적이고 주관적인 커뮤니케이션 시대 VS 공론장
-의제설정
경성뉴스 중심에서 분야별 전문 편집
-문자중심에서 시각 중심으로
언론이 나아갈 길
-기자의 입장, 독자의 입장
-독자의 needs, wants
-관계의 형성, 발전
대학언론
-방향: 자유, 진보
-진리 추구, 거짓과 위선 폭로, 새로운 사회 창조, 지식과 정보의 집산
-학내의견수렴, 학내사안 심층분석, 학내정보 보도, 지적욕구 충족, 학교홍보, 문화욕구 충족,
사회비판, 학술이론 소개
-취업문제, 양성평등문제, 교육개혁, 학내문제 고발, 학내 정보, 학사일정, 지역사회 현안, 지역과의 연계
대학 구성원(학생, 동문, 교직원)의 언론, 편집권과 발행권
-학교 당국과 총학 모두에게 바른 말 할 수 있는 언론
조언
만남-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란
휴머니즘
천국과 지옥
something of everything, everything of something
모델: 5년후, 10년후
마음을 비울 때 자유롭다-차면 넘친다(滿卽溢)
실력은 기본, 인간관계가 중요
입장 바꿔 생각하기(易地思之)
고개만 돌리면 피안(이기지만 지는 길, 지지만 이기는 길)
개선(자신, 타인, 조직, 체계, 환경)
다사불란多絲不亂(일사불란一絲不亂)
활사봉공活私奉公(멸사봉공滅私奉公)
존고창신尊故創新(온고지신溫故知新)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쓰러지고 싶을 때 쓰러지기.
세상에서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일, 쓰러지고 싶을 때 쓰러지기.
-나비의 항공역학
-삐뚤삐뚤/날면서도/꽃송이 찾아앉는/나비를 보아라//마음아
(나를 위로하며, 함민복)
김지희 (민중언론참세상) / 2008년02월05일 17시04분
‘시간도 프로그램도 마음대로’, ‘영화도 골라주고 뭐든 다 된다’는 꿈의 TV, IPTV.
업체들의 수식어는 화려하기 짝이 없고, 정부의 산업지상주의와 맞물린 언론의 띄우기는 찬란하기 그지없다. 사람들은 생각할 것이다. ‘매번 비슷한 상품 소개, 빌어먹을 팔아먹기 전략’이라고.
분명 반복되고 지겨운 소비 촉진 과정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IPTV는 이전의 몇몇 제품들과 달리 적당히 팔리면 끝날 이벤트로 취급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존재한다. 자체로도 문화, 미디어 소비 패턴을 변경할 여지가 있을 뿐 아니라 대중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만한 자본화 과정으로 전이, 확산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너무 많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IPTV에 대한 분석을 통해 미디어 융합 상황을 조망하는 작업은 향후 변화하는 미디어 및 생활문화 지형을 파악하는 데 유의미하리라 본다.
IPTV가 뭐지?
[출처: 미디액트 http://www.mediact.org]
순전히 기술적인 측면에서만 보면 IPTV는 획기적인 신기술이라 보기 어렵다. 그도 그럴 것이 IPTV는 기존 인터넷서비스에서 사용하는 초고속 인터넷망을 통해, 인터넷과 동일한 데이터 전송 방식을 활용하는 단말기만 - PC가 아닌 - TV인 서비스일 뿐이다. 물론 방송과 통신 등 미디어의 융합과 광대역망 구축, ISO MPEG4를 위시한 영상 포맷의 진화 등 관련한 기술이 진척되고 있다.
하지만 역시 핵심 개념은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는 IP(Internet Protocol)라는 정보전달 방식이다. IP방식은 매우 단순하기에 강력하고, 인터넷의 쌍방향성을 구현하는 주요한 개념이다.
따라서 IPTV 역시 인터넷과 동일하게 영상, 음성, 텍스트를 통한 방송은 물론 메일, 메신저, 전화, 카페, 온라인 게임, 파일 관리, 검색, UCC 등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IPTV 도입 단계인 현재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컨텐츠를 볼 수 있는’ VOD(Video on Demand)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 VOD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 TV와 달리 마치 웹사이트처럼 채널을 메뉴에서 선택하고, 편성 시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원하는 시간에 마음대로 볼 수 있다. 1편부터 종편까지 쌓여있는 온갖 드라마와 시리즈물들은 벌써부터 잠 잘 때를 놓치고 빠져드는 ‘IPTV 폐인’ 양산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IPTV의 주요 특징
IPTV의 가장 큰 특징은 TV와 달리 채널 개념이 없다는 점이다. 기존 지상파와 케이블TV는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과 케이블 선의 분배에 따라 채널 개수에 제한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제한 조건은 때론 케이블TV의 채널 획득을 위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rogram Provider)들 간 치열한 경쟁과 비리를 초래하는 원인이 되곤 한다.
그러나 IPTV는 멀티캐스트라는 방식을 사용하여 논리적으로 무제한의 채널을 제공할 수 있다. 실제 IPTV의 화면은 흡사 인터넷 포털의 메뉴 화면과 동일한 기능을 하며, 채널 제한으로 인한 자원의 효율적 분배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따라서 향후에는 블로그나 온라인 카페같이 이용자가 운영하는 개인 매체 채널(Personal Media Channel) 서비스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또 하나의 주요한 특징은 TV와 달리 인터넷에 가까운 쌍방향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지난 1월 22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셀런과 함께 ‘오픈 IPTV’ 서비스 개시를 위한 기자회견을 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시연된 오픈 IPTV 테스트 버전에 의하면, 컨텐츠 레코드 기능은 물론 드라마 시청 시 관련 검색을 통한 인물정보, 쇼핑, 뉴스, 관련 카페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하나의 스포츠 경기를 다양한 위치에서 촬영하면서 이용자가 원하는 위치를 선택하여 시청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이 드라마에도 적용된다면 드라마에 다양한 결말을 설정하고 이용자가 선택하도록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향후 상상 가능한 서비스들을 고려해볼 때 대중이 IPTV에 중독되어 갈수록 인터넷으로부터 비롯된 각종 컨텐츠와 서비스가 오히려 IPTV로 수렴될 가능성도 배제하긴 어렵다.
  • 가격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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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8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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