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 20회분 장애인시설 현장실습일지

소개글

현장실습 20회분 장애인시설 현장실습일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루빨리 시행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김재익 소장님이 유명한 분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뇌성마비 장애인 인줄 몰랐다. 자신의 몸을 추스르기도 힘든 1급의 뇌성마비 장애인이 장애인들의 인권과 권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꼭 필요하다는 생각도 했다.
IL센터라는 것도 생소했는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들이 자립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기 때문에 설립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습지도자평가
실 습 일 지 18
실 습 일 시
2006.08.18
실 습 생
류 윤 화 (인)
보조실습지도자
이 선 국 (인)
실습지도자
이 선 국 (인)
일 정 표
실습시간
실습개요
비고
09:00 ~ 10:00
10:00 ~ 12:30
12:30 ~ 13:30
13:30 ~ 16:00
16:00 ~ 18:00
- 아침조회
- 자료실 정리
- 점심시간
- 행사(정신건강 음악회)
- 자료실 정리
실습내용
1. 자료실 정리
- 2003년 ~ 2005년 까지 자료 정리
- 문서 작업
2. 행사 : 정신건강 음악회
- 주제 : 지역 주민 정신건강을 위한 여름 프로그램
- 장소 :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 주최 : 강서구 보건소 정신보건과
- 내용 : 기쁜우리복지관(사물놀이)
중학생 (바이올린 연주)
실습생평가
보건소 주최로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에서 행사가 있어서 재가복지팀의 사회복지사 선생님과 함께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으로 사물놀이 공연을 준비해서 가게 되었다. 사물놀이를 연주하는 분은 기쁜우리복지관에 소속되어 있는 장애인 분들로 30대~50대의 여성주부 장애인들이었다. 사물놀이 악기는 차로 이동하고 장애인분들은 전동휠체어로 이동하셨다. 각 장애인마다 전동휠체어를 가지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하였다. 사회복지사 선생님께서는 장애인들 중에서도 전동휠체어가 도움이 많이 되지만 모든 장애인들이 갖기에는 경제적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씀하셨다. 하루빨리 정부에서 장애인들이 전동휠체어를 가지고 편안하게 이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가양5복지관에서 보건소 주최로 행사를 진행하는데 조금 실망스러웠다.
행사가 있는데 미리 준비해 놓지도 않아서 사람들이 앉을 자리조차 마련되지 않아서 분주한 모습이었고 정신 질환자 및 정신장애인을 위한 음악회 였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사물놀이와 바이올린으로 2곡 연주하는 것이 다였다. 그것도 바이올린 연주는 중학생들이 자원봉사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연주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준비성도 부족해 보였다. 일반인으로서 행사에 참여해서 보았을 때에는 지역 주민 정신건강을 위한 행사라기 보다는 시간 때우기 식의 보여주기 행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습지도자평가
실 습 일 지19
실 습 일 시
2006년 8월 21일
실 습 생
류 윤 화 (인)
보조실습지도자
이 선 국 (인)
실습지도자
이 선 국 (인)
일 정 표
실습시간
실습개요
비고
09:00 ~ 10:00
10:00 ~ 12:20
12:20 ~ 13:20
13:20 ~ 18:00
- 아침조회
- 자원봉사자 확인서 발행
- 점심식사
- 복지관 문서와 도서정리
실습내용
1. 자원봉사자 확인서 발행
여름방학동안 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하였던 중학교, 등학교 학생에게 자원봉사자 확인서를 발행해줌.
2. 복지관 문서와 도서정리
복지관 창고에 있던 1997년도 부터의 문서와 책들을 부서별, 년도별, 종류별로 분류해서 정리하고 정리한 것을 가지고 데이터를 만듬.
실습생평가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의무적으로 했다고 해서 자원봉사를 1시간만 하고 확인서를 발급받는 학생이나 복지관에 와서 무조건 자원봉사를 시켜달라고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자원봉사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학교에서 지도하는 것이 시급하는 생각이 들었고 복지관에서도 직업재활부에서 장애인이 하는 부업의 물량을 맞추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학생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자원봉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물량이 있을 때에는 자원봉사자를 받고 물량이 없을 때에는 자원봉사자를 받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창고를 정리하면서 여태까지 직원들도 하지 않았던 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실습생에게 정리하라고 한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하였다.
실습지도자평가
실 습 일 지 20
실 습 일 시
2006.08.22
실 습 생
류 윤 화 (인)
보조실습지도자
이 선 국 (인)
실습지도자
이 선 국 (인)
일 정 표
실습시간
실습개요
비고
09:00 ~ 10:00
10:00 ~ 16:00
16:00 ~ 17:00
17:00 ~ 22:00
- 아침 조회
- 과천어린이 대공원 견학
- 귀가지도 및 뒷정리
- 종결평가
실습내용
1) 과천 어린이 대공원 견학
- 대상 : 신나는 오후교실 청소년
- 수행인원 : 총 32명
* 인솔자 - 사회복지사 및 실습생 8명
* 아동 - 24명
- 활동 방법 : 동물원 견학
- 일일 활동 내용
과천 어린이 대공원에서 아이들이 동물을 직접보는데에 있어 안전문 제나 신변처리에 있어 관리해 주고 아이들의 견문을 넓히는데 도움을 준다.
실습생평가
오늘 견학을 다녀오면서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모습을 보기도 했지만 다양한 모습의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그 다양한 모습의 아이들을 인정하고 그 아이들에게 각각의 서비스를 주기에는 사회복지사가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인솔자가 8명이나 갔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통제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아이들을 통제하기 위한 방안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오늘 아이들에게 복지관에서 이름표만 주고 우리 아이들임을 표시했는데 다음부터는 이름표 뿐아니라 더 특징적인 것으로 아이들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점심식사는 과천 어린이 대공원에서 주는 것으로 먹었는데 아이들도 선생님도 모두 맛이 없다고 반응을 보였는데 견학 때 식사의 양과 맛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을 위한 견학 이니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견학 덕분에 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실습지도자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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