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후 재활 프로그램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각각의 관절과 근육의 신장력 (유연성)을 증가시켜 부상방지와 경기력 향상 및 훈련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상당한 영향을 준다.
3. 실외 스트레칭의 방법
먼저 필드에서 행하여지는 스트레칭은 시작하기 전에 조깅이나 러닝, 가벼운 체조를 통하여 체온을 어느 정도 높여 논 상태에서 행하여야 하며 각각의 선수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관절가동범위 (근육의 신장력) 이상을 억지로 실시하는 것은 관절주위의 연부조직과 근육의 이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스트레칭의 종류와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기서는 축구선수에게 필수적이고 중요한 몇 가지만을 설명하고 자 한다.
수술 후 2주 수술의 여파로 무릎이 부어 있기 때문에 부기를 빼는 것이 급선무다. 부기가 가라 앉은 뒤에는 무릎을 굽히지 않은 채 힘을 주는 등척(等尺) 운동을 시작한다.
수술 후 1달- 겉보기에는 별 이상이 없지만, 이식된 조직은 매우 약한 상태다. 이때쯤 환자는 예전의 걸음을 회복할 수 있다.
수술 후 2~3달- 접합된 조직과 무릎이 예전의 기력을 되찾아 가는 시기다. 1달 전보다는 훨씬 강한 자극도 받아들일 수 있다. 이때부터 수영과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으로 수술 부위를 서서히 강화한다.
수술 후 3~6달- 무릎의 동작이 부상 이전의 80~90% 정도로 자유로워 지며, 힘줄들도 기력을 회복한다. 수영과 자전거보다는 많은 부하가 걸리는 달리기를 시작할 수 있다. 달리기 훈련에서 문제가 없다면 공과 함께 하는 팀 훈련에도 참가가 가능하다.
수술 후 6~12달- 의사의 최종적인 진단과 함께 프로 무대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971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