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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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신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도를 서울신문은 어떻게 ‘만평’으로 그려낼 수 있을 것인가?
사과를 하려면 사과다운 올바른 사과를 해야 한다.
대형언론이 사과를 하기 전에 그와 같은 반미친북의 사상적 내용이 짙게 풍기는 잔인한 잡스러운 만화를 아예 싣지를 말았어야 했다.
이 사건의 책임은 백무현뿐만 아니라, 서울신문의 편집책임자 및 사장이다. 참으로 부끄러운 사람들이다.
만평의 주인공 - 소위 예술가 연하는 백무현이라는 만화가의 그 잔혹하고 야만적인 ‘표현’을 달아낸 주역은 두말할 것 없이 바로 서울신문이라는 언론기관이다.
백무현의 족적은 간단하게 표현하여 반미친북주의자의 전형을 걸어온 사람이라고 할 수 있고, 무슨무슨 거대한 이념이 있어서도 아닌 것 같고, 그저 맹목적으로 광기에 어린 친북반미주의자일 뿐이며,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적개심을 주제로 난타와 음해 속에 반 박정희류의 만화를 그려댄 반(反)역사적 잡스러운 만화가다. 이런 백무현을 소위 ‘서울신문’에서 중용(重用)하여 시사만화를 그리게 하였으니, 그 서울신문의 배경과 복심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2007년도 희대의 잔인한 언론이라면, 그것은 서울신문의 만평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2007년도 희대의 뻔뻔스러움이라면, 그것은 서울신문의 만평에 대한 사과문 내용일 것이다.
오늘에 서서, 서울신문은 다시 생각해보라!
진정한 언론이 무엇이며, 진정한 언론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자유언론인협회장.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사무총장·대변인 양영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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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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