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무엇을 먹고살 것인가(가재산 책소개 및 서평)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10년 후 무엇을 먹고살 것인가(가재산 책소개 및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200만 달러를 준다고 하지만 사실상 연봉제한이 없다고 보면 된다. S급 인재들의 의사결정이나 기술력 하나에 수억, 수십억 달러가 왔다갔다 하는 판국이니, 그 정도 급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삼성측 판단이다. 삼성은 지금까지 기술 분야에 치중되었던 S급 인재의 대상을 마케팅, 디자인, 광고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우수인력 확보와 연구개발 투자에 집중하면서 2005년 전체 직원 중 연구개발 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40% 선을 넘어섰다. 2005년 1분기 말 국내 전체 직원 6만 6천 586명 중 연구개발 인력이 2만 7천 명으로 집계돼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40.5%에 달한다고 이례적으로 밝힌 것이다. 지난 1997년 전체 직원의 약 22%인 1만 2천 600명에 불과했던 연구개발 인력이 7여년 만에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난 셈이다.
인재 확보뿐 아니라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도 과감하게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5년 매출액의 8.3%인 4조 7천 900억 원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한 데 이어 2006년에는 매출의 9.2%인 5조 4천억 원을 연구개발 부문에 투자했다. 인재 확충에 걸맞은 연구개발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연구개발 부문에 집중하면서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청에 등록한 특허건수는 지난 2003년에는 1천 313건으로 9위를 차지했고, 2005년에는 1천 604건으로 소니와 인텔 등을 제치고 6위로 올라섰다. 우수인력의 확보가 첨단기술의 개발과 상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양세다.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026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