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행정 요약본 -상세 요약본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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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행정 요약본 -상세 요약본 첨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사도행전 개요
1. 저자와 목적
2. 예수그리스도와 중심 사상
3. 특징과 내용

Ⅱ.교회의 탄생과 성장(행1-12장)
1. 오순절 성령강림과 초대교회 태동(행1:1-2:13)
2. 초대교회의 박해와 사울의 회개(행2:14-9:43)
3. 이방인 선교의 정당성과 안디옥 교회 설립(행10-12장)

Ⅲ. 바울의 제1차 전도여행(행13-15장)
1. 구브로,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의 사역(행13장)
2. 제1차 전도여행의 종료(행14장)
3. 예루살렘 공의회(행15장)

Ⅳ. 바울의 제2차 전도여행(행16-18장)
1. 빌립보에서의 바울과 실라(행16장)
2. 바울의 전도와 나타나는 현상들(행17장)
3. 제2차 전도 여행의 종료(행18장)

Ⅴ. 바울의 제3차 전도여행(행19,20장)
1. 에베소에서의 사역(행19장)
2. 바울의 드로아에서의 사역(행20:1-16)
3. 바울의 고별설교(행20:17-38)

Ⅵ. 바울의 체포와 재판(행21-28장)
1. 바울의 체포와 변론(행21,22장)
2. 바울의 재판(행23-26장)
3. 바울의 로마여행(행27,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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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이란 성서 이름은?

사도행전은 요한복음서 다음에 나오는 성서입니다. 지금까지 함께 살펴보았던 네 복음서들은 예수님의 생애와 언행을 태어나서부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기까지의 과정을 가능한 한 충실하게 기록하려 하였던 반면에,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승천 이후 사도들이 성령의 힘을 받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면서 교회를 세워나가던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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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피아의 내시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베푼 사람은 누구입니까?(8,26-40)

신도들의 수효가 늘어나자 보다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일곱을 뽑아 안수해요. 그중에서 유다인들과 논쟁을 벌이던 스데파노는 고발을 당해 의회원들의 재판을 받아 처형돼요. 이 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교회는 심한 박해를 받아 흩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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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민권을 가진 바오로가 카이사르에게 상소했기 때문에, 바오로는 다른 제자들과 함께 로마로 호송돼요. 도중에 태풍을 만나 조난당해 멜리데섬에 머물지만, 거기서도 추장의 아들을 고쳐주는 등 놀라운 일을 행해요. 그리고는 로마에 도착해서 만 이 년 동안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요.-- 사도 행전 --
1. 저자: 누가
2. 수신인 : 데오빌로(이방인 성도들)
3. 주제 : 성령의 권능 안에서 땅끝까지 뻗어 나가는 복음과 교회성장
# 특기사항
-- 기독교의 최초 역사서,예루살렘-유대-사마리아-땅끝구조, 초대교회 성장과정에서 성령의 역할 강조, 바울의 선교 활동 상세히 보도)
#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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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요
1장 성령강림의 준비
2～5장 성령강림을 통한 예루살렘 교회의 탄생과성장
6～7장 예루살렘 교회의 박해받음,스데반의 순교
8～10장 사마리아와 해안지역에 전파된 복음
11～12장 안디옥 - 예루살렘
13～14장 바울의 1차 전도 여행
1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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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장⇒데살로니가·베뢰아·아덴 전도
암비볼리→아볼로니아→데살로니가(세안식일을 성경강론,야손,밤에 형제들이 바울·실라를 베뢰아로 보냄), 베뢰아(데살로니가인들보다 더 신사적, 데살로니가에서온 유대인들의 소동--바울을 바다에까지 가게함), 아덴(아레오바고 연설<예수와 몸의 부활,죽은자의 부활>--알지 못하는 신의 단(壇), 관원 디오누시오와 다마리가 믿음.

18장⇒고린도와 에베소 전도(3차전도여행시작)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장막업), 실라·디모데가 마게도냐에서 옴, 고린도에서 1년 6개월, 회당장 그리스보와 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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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장⇒아그립바앞에서 바울의 변론
개종설명.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베스도),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노라

27장⇒로마로 호송·배파선
아구사도대의 백부장 율리오--아드라 뭇데노배, 유라굴로, 276명, 상륙

28장⇒로마 도착·집에서전도
보블리오 부친의 열병·이질 치유, 독사에게 물린 바울--無事, 2년간 로마에 유하며 담대히

하나님나라 전파

<1차 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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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 가이사리아에서 2년, 로마에서 2년간 수인생활을 하게 됩니다. 바울로의 고난예고는 예수님의 수난예고를 연상시킵니다.
바울로는 그가 떠난 후 사나운 이리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하는데, 이는 공동체를 멸망에로 이끄는 이단을 뜻합니다. 바울로는 잘못된 길에 들어서지 말라고 간곡히 부탁합니다.
바울로는 자신의 삶을 교회 지도자들의 모범으로 제시하면서 물질적 탐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 것을 충고합니다. 그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다”라고 말함으로서 진정한 복됨이 어디에 있는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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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브리지 VCR (4) 4. 예루살렘에서 로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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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바울로의 예루살렘 방문과 체포(21,17-23,22)
아시아출신 해외 유다인들이 나지르 서원제사를 바치려고 성전에 온 바울로를 알아보고 민족과 종교의 배신자로 규탄하자 유다인들이 바울로를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다행히 성전 가까이 주둔해 있던 로마 군인들이 구해 주어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바울로는 로마군에게 체포되어 안티바드리스를 거쳐(23,31)가이사리아 로마 총독부 감옥으로 이송되어 미결수로 2년간 투옥됩니다(58년 오순절 - 60년 가을 ; 사도 23,12-24,27).
2.2 가이사리아에서의 심문(23,23-26,32)
대제관 일행은 바울로를 유대인을 선동하는 자, 폭동을 조장하는 자, 로마의 평화를 위협하는 자, 성전 모독자, 안식일 모독죄, 나자렛 종파괴수의 죄목으로 고발했습니다. 바울로는 펠릭스(총독)페스도(총독), 아그리빠 왕 앞에서 해명하지만 유대인들의 환심을 얻기 위해 바울로가 죄가 없음을 알고도 미결수로 2년간 가두어 둡니다.
2.3 로마로 압송되는 바울로(27,1-13 60-63년)
바울로는 총독의 재판이 불리하게 진행되자 로마시민권을 내세워 황제에게 상소합니다.(25,1-12)이리하여 ‘말씀의 길’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로마로, 유다인으로부터 시작하여 이방인들에게로 뻗어 나아가게 되지요. 그날밤 주님께서는 바울로를 찾아오시어 “용기를 내어라, 너는 예루살렘에서 나에 관하여 증언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고”(사도 23,11)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있는지 묵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로마의 황제에게 상소한 바울로는(25,1-2)가이사리아에서 60년 가을(27,9)배를 타고 출발하여 그레데섬을 거쳐(27,8-12)항해 하다가 파선하여 구사일생으로 멜리데(=몰타)섬에 상륙하여 석달동안 머물며 겨울을 지내게 됩니다(28,11).
61년 봄에 다시 배를 타고 시실리섬의 시라쿠사와 이탈리아반도의 레기움을 거쳐 로마의 옛 항구 보디올리에 도착합니다. 바울로는 여기서 교우들의 영접을 받고, 그들의 간청으로 이레동안 머물다가 로마로 갔는데 이곳에서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영접을 받고, 용기를 얻게됩니다.
바울로는 항해도중 파선하여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되고, 멜리데섬에서는 독사에게 물렸는데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아 신으로 추앙을 받게 되며 병자들을 치유시켜 줍니다. 루가복음 4,40절에서 “보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뱀과 전갈을 짓밟고, 원수의 모든 힘을 짓밟은 권능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것도 여러분을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말씀이 사도 바울로를 통해 성취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울로는 로마제국의 수도에 도착할 때까지 함께 한 모든 이들을 도와주고, 생명을 구해줌으로써 구원이신 하느님의 전능을 드러냅니다.
2.4 로마에서의 바울로 전도(28,16-31)
루가는 바울로가 온 세상의 중심인 로마에 와서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하느님의 나라를 아주 대담하게 선포하며 주 예수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쳤다”(28,31)라는 말씀으로 사도행전을 마칩니다.
네로의 박해 때(64-68년)순교한 것으로 추정되는 바울로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은 루가의 큰 관심이 순교보다는 말씀의 승리에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사도행전에서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선포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도행전 28,30-31의 말씀을 봉독 하겠습니다.
말씀봉독 ④ VCR (3)
“바울로는 셋집을 얻어 거기에서 만 이년동안 지내면서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을 모두 맞아들이고,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하느님 나라를 아주 대담하게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쳤다”(사도 28,30-31)
코너 3〉
◎ 맺는 단락
가. 나가는 말
(비디오 구입 CG)열정적으로 전 생애를 바쳐 복음의 증인으로서 투신한 바울로 사도의 삶이 가슴 저리게 다가옵니다.
이제 우리도 이웃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는 큰 나무가 되어 나의 희생나무 아래서 다른 사람들이 쉬어가고, 충전 받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하느님 나라를 전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말 것을 다짐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좀더 담대히 복음의 증인이 되어 보아야겠습니다.
나. 다음시간 예고(예고 CG)
시청자 여러분께서 말씀을 통해 주님의 깊으신 사랑을 체험 하시기 바라며, 다음 시간에는 「성서의 땅」두번째 시간으로 복음서의 무대인 팔레스티나 전역에 대한 답사를 현지 사진과 더불어 4명의 강사들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 마침기도(마침기도 CG) music in:
사도들을 통해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세계의 중심 로마에까지 복음을 선포하신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주님의 고난에 동참함으로써 선교 사도직의 사명을 완수하는 사도 바울로의 모범을 따라 저희도 “저희 자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하고, 저희 자신은 예수님을 위한 모든 이들의 종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2 고린 4,6)저희 마음을 주님의 영으로 채워 주소서. 그리하여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끊임없이 동참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2고린 4,10-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