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와 찬양과의 관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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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통문화와 찬양과의 관계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에베소시에는 살인자, 도적들, 강도들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피난의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정서적인 면이나 물질적인 면과 영적인 면에서 하나도 긍정할 것이 없는 부정적인 것들로 가득차 있는 환경에 처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적극적으로 믿음을 지켜 나가야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를 통해서 우상의 도시 속에서 악의 세력을 물리치는데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강조합니다. 원수 마귀들은 하나님의 능력에만 의존할 때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나의 방법이나 인위적인 것들이 개입되었을 때에 원수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1장에서 삼위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대하여 자세히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에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와 성령의 함께 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기로 결정하셨고 그 예정으로 그리스도는 오셨으며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세우시되 성취하시고 유지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하여 피 값으로 사신바된 교회를 세우시고 완전하고 거룩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서 그리스도의 사랑에 화답하게 될 때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임무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온 우주의 중심이며 역사의 분깃점이요, 몸 된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공중권세 잡은 사단의 세력에서부터 해방되었으니 구원받은 자로서의 아름다움을 가꿔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을 주님이 지배하도록 맡겨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하나님의 뜻으로 된 사도, 복음을 위하여 보내심을 받은 자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은혜와 평강이 넘치길 원한다고 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얻게 되는 구속의 축복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사는 사람만이 참된 평안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밝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은혜와 평강은 결단코 세상으로부터 얻게 되는 축복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늘에서 내리는 영적인 축복이며 또한 구원에 관계된 기쁨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영적인 축복, 구원의 기쁨이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로 예정하셨습니다. 창세전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협의하시고 의논하셔서 계획하신 구원의 복을, 속죄의 언약을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시는 기쁨입니다.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부르셨습니다. 죄인을 의로운 자로 취급하시어 영광을 받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하신 그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하십니다.
그러면 왜 ?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정하시고 선택해 주셨습니까?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져 주시는 바 그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 (에베소서 1:6)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고 부르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왜 이 큰 은혜를 주십니까?
그 큰 은혜를 찬미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죄에서 부르시어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다 하셨으니 이제 의로운 입술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도록 부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복주신 예정에 따라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복주신 하나님을 어떻게 찬송합니까 ?
① 창세전에 선택하신 하나님의 예정에 대해 찬송합니다.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찬송합니다.
②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예정하신 자들을 구속하시기 위하여 피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죄를 씻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예정을 힘입어 구속의 은총을 받은 자들은 이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 우리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찬양할 수 없으므로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복주신 하나님을 찬송하려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우리의 영혼의 찬양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으로 찬송하십니까 ?
"세상에 취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의 의로운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에베소서 5장 18절 - 21절)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찬양하는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지혜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령한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찬송하는 사람의 삶은 다음과 같이 살아야 합니다.
① 범사에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라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불평이 없고 모든 일이 고마울 뿐입니다. 나의 이성에 맞지 않아도, 내 성격이 맞지 않아도 감사합니다. 토라지거나 화를 내거나 불평하지 않으며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②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서로 복종하라 하였습니다. 순종이 아닙니다. 복종은 나의 경험과 이성이 맞지 않아도 따르는 것입니다. 자기를 포기하고 상대편에게 모든 주권을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대인관계도 복종의 관계입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복종하는 것입니다. 이때 신령한 노래가 나옵니다.
오늘 젊은이들이 집안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불평불만이 가득차 있으면서도 교회에서는 찬양하라면 앞장섭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지 못하는 것이 많습니다.
오늘날 복종의 도리가 무너지므로 윤리가 땅에 떨어지고 교회 안의 질서가 혼탁해 집니다. 그리스도가 하나님께 복종하듯이 우리 서로 믿음 안에서 복종하길 바랍니다.
무엇을 찬송하라 합니까?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장 16절 -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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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0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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