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성 욕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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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소년의 성 욕구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청소년의 성 욕구조사

청소년의 성은 성에 관한 접촉과 경험1), 접촉과 경험 경로, 성 접촉과 경험이 주는 가치관에의 영향, 성교육 경험, 교육의 내용, 청소년 전문기관에서의 성교육의 효과성, 청소년 성관련 전문기관.
.
1) 청소년의 성 접촉 및 경험 유형
〈표 78. 청소년 성 접촉 및 경험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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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빈도의 차이는 있지만 남자와 여자모두 ‘인터넷 음란 사이트 접속’과 음란비디오나 CD를 통한 동영상‘, ’음란잡지나 소설‘등은 모두 많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

〈표 79. 청소년 성 접촉 및 경험 유형과 성별 교차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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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와 2,3순위 공히 ‘인터넷 음란사이트 접속’이 심각한 성관련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특히, ‘이성과의 성관계’는 가장 심각한 성관련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청소년이 생각하는 성접촉의 허용범위

〈표 81. 청소년이 생각하는 성접촉 허용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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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보의 경로가 대부분 선정적이고 실제적인 지식과 정보는 얻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표 85. 각각의 경로가 가치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
.
호교사 등)을 통한 전달식 강의(119명/25.5%)’의 순으로 나타나 전문가를 활용한 강의는 이루어지고 있으나 내용면에 단순 전달강의로만 운영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7) 전문상담기관에서의 청소년 성교육의 필요성과 선호 프로그램 유형

〈표 89. 전문상담기관에서의 청소년 성교육 필요성〉 .
.
.
1) 성 접촉과 경험은 성과 관련된 인쇄물이나 음반, 영상, 인터넷 사이트, 이성과의 직접적인 신체접촉등을 모두 표현하는 포괄적인 언어로 사용이 되었음.

2) 보건복지부에서 전국의 청소년(15~24세) 약3,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성경험률은 남자의 경우 21%, 여자의 경우 11%로 나타난 것과 비교자료로 참조할 수 있다. 본 조사의 성별본 조사와 표본의 크기,지역별, 문항의 세부질문내용의 차이가 있어 단순 비교는 할 수 없는 통계적 한계를 가진다.

3) 다만, 여자의 각 유형별 접촉 및 경험율에 있어서 기대빈도를 충족하는 것은 ‘기타’항외에는 없음으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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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필요하다’고 응답한 청소년 554명에게 구체적으로 필요한 성교육의 유형을 질문한 결과 아래의 〈표 90〉과 같이 ‘피임방법등 직접적인 성관계에 대한 교육(282명/50.9%)’, ‘청소년기의 바른 이성교제 방법(195명/35.2%)’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성교육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적인 성교육은 상대적으로 희망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90〉청소년 대상 성교육에 필요한 전문상담기관의 프로그램 유형
구분
빈도(명/%)
피임방법등 직접적인 성관계에 대한 교육
282
(50.9)
청소년기의 바른 이성교제 방법
195
(35.2)
일반적인 남녀 성기능의 차이에 대한 교육
14
(2.5)
남녀의 사춘기에 나타나는 성발달에 대한 교육
43
(7.8)
기타
20
(3.6)

554
(100.0)
청소년 대상 성교육을 전문상담기관에서 진행할 ‘필요성이 없다’라고 응답한 292명의 청소년에게 구체적인 불필요 이유를 질문한 결과 아래 〈표 91〉과 같이 ‘성은 개인적인 문제임으로 각자가 알아서 해야한다(86명/29.5%)’, ‘성교육을 해도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지 않을 것이다(69명/23.6%)’, ‘성교육은 흥미차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53명/18.1%)’의 순으로 나타나 성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하는 문제라는 인식과 청소년의 욕구에 부합하지 못하는 성교육의 내용이 전문상담기관에서의 프로그램 불필요의 주된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 91. 전문상담기관에서의 청소년 대상 성교육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
구분
빈도(명/%)
성은 개인적인 문제임으로 각자가 알아서 해야한다
86
(29.5)
성교육은 흥미차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53
(18.1)
성교육을 해도 우리가 알고 하고자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지 않을 것이다
69
(23.6)
예전에 성교육을 받아보았는데 실망했을 뿐이다
32
(10.9)
공개적인 성교육은 별로 필요하지 않다
37
(12.8)
기타
15
(5.1)

292
(100.0)
8) 청소년 성관련 상담기관의 개설과 프로그램 진행의 필요성
〈표 92. 청소년 성관련 상담기관의 개설과 프로그램진행의 필요성〉
구분
매우필요
조금 필요
보통
필요치 않다
전혀 필요치 않다
무응답

빈도
181
278
273
63
54
24
873
(명/%)
(20.8)
(31.8)
(31.3)
(7.2)
(6.2)
(2.7)
(100.0)
서초구내에 청소년의 성과 관련된 문제나 건전한 성지식과 정보의 제공을 위한 전문상담기관의 개설과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을 한 결과 459명(52.6%)의 청소년이 전문상담기관의 개설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이에 비해 117명(13.4%)의 청소년이 ‘필요치 않다’고 응답해 중도적 입장을 표명한 273명(31.3%)의 청소년을 제외한 수치로는 많은 청소년이 기관 개설과 프로그램의 진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성 접촉과 경험은 성과 관련된 인쇄물이나 음반, 영상, 인터넷 사이트, 이성과의 직접적인 신체접촉등을 모두 표현하는 포괄적인 언어로 사용이 되었음.
2)보건복지부에서 전국의 청소년(15~24세) 약3,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성경험률은 남자의 경우 21%, 여자의 경우 11%로 나타난 것과 비교자료로 참조할 수 있다. 본 조사의 성별본 조사와 표본의 크기,지역별, 문항의 세부질문내용의 차이가 있어 단순 비교는 할 수 없는 통계적 한계를 가진다.
3)다만, 여자의 각 유형별 접촉 및 경험율에 있어서 기대빈도를 충족하는 것은 ‘기타’항외에는 없음으로 통계적 유의미에 대해서는 한계가 있다.
4)신체적 접촉은 본 조사의 진행시에 청소년들에게 이성과 키스, 가벼운 패팅(애무)등의 수준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설명을 하였으며 손잡는 것, 팔짱을 끼는 것, 어깨동무를 하는 것 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을 설명하였음.
5)남자의 ‘신체적 접촉’의 경우 단순 빈도수는 높지만 ‘기대빈도’의 수인 153.2에는 못미치는 한계가 있으며 여자의 경우는 단순 빈도수도 높으며 ‘기대빈도’수인 159.8을 초과하는 통계적 의미를 가지고 있음.
6)성교육의 유형을 조사한 후 연계된 질문으로 교육에 대한 긍ㆍ부정적인 평가를 분석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었으나 이 부분이 부가질문으로 구성되어있지 않은 한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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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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