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부가가치 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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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 같다.
● 매출채권 회수의 지연 및 악성채권의 대손발생
● 재고자산의 과다보유 및 장기보유 등에 따른 손실발생
● 고정자산의 과대투자에 의한 자금부담 및 시설개체 등에 따른 추가비용발생
(3) 자본비용 및 자본효율도가 반영된 수익성 지표
경제적 부가가치는 타인자본비용 뿐만 아니라 자기자본비용까지 보전한 후의 유보이익이므로 진정한 기업가치를 측정하는 수익성 지표가 된다. 또한 경제적 부가가치는 매출액수익성과 투자자본회전율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산출되므로 기업이 투자자본을 과다하게 보유하고 있는지 또는 어떠한 투자자본이 비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는지를 분석할 수 있게 해 준다.
(4) 사업구조 조정을 위한 정보의 제공
기업은 각 사업단위별로 경제적 부가가치를 산출하여 사업별로 유지 또는 중단 등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즉, 각 사업단위별로 경제적 부가가치를 산출하여 양(+)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나타내는 사업은 유지하고 음(-)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나타내는 사업은 중단 또는 폐지하는 것이다.
3. 경제적 부가가치 증대 방안
4. 경제적 부가가치 적용의 한계
(1) 이익조작의 가능성 - 이익을 조작하여 세후순영업이익을 크게할 경우 경제적 부가 가치도 크게 산출된다.
(2) 장부가액과 공정가액의 차이 - 이론적으로는 영업용투자자본을 산정할 경우 공정가액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나, 공정가액은 매기간 마다 측정하기가 어렵고,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므로, 일반적으로 경제적 부가가치를 산출하는 경우에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결국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할 것인지 또는 공정가액을 기준으로 할 것인지의 결정은 해당 기업의 여건 및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장부가액 또는 공정가액의 적용에 있어서는 이의 일관성은 유지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경제적 부가가치를 산출하는 경우에는 부채의 가치와 주식의 가치를 모두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그 조달비용도 실제 조달비용을 기준으로 하여야 한다.
(3) 자기자본비용의 산정 - 자기자본비용의 산정은 타인자본비용의 산정에 비하여 객관적인 자료에 따라 수월하게 수행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자기자본비용은 CAPM을 이용하는 방법, Gordon의 배당평가모형을 이용하는 방법 및 주당순이익을 과거평균주가로 나누어 산정하는 방법에 의하여 산출되고 있다. 그러나 각 방법마다 산출되는 자기자본비용이 달라 어느 것이 진정한 자기자본비용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다.
(4) 경제적 부가가치의 해석상의 한계 - 어떤 기업의 경제적 부가가치가 음수(-)로 산출되었다고 해서 또는 어떤 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경제적 부가가치가 음수(-)로 산출되었다고 해서 그 기업 또는 산업의 전망이 어둡다고 단순하게 판단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 왜냐하면 기업의 이익창출능력 이외에도 기업 및 산업이 시장발전단계(도입기, 성장기, 성숙기 또는 쇠퇴기)상 어디에 속해 있는지의 여부 등에 따라서도 기업 및 산업의 경제적 부가가치의 창출정도와 이의 창출가능성은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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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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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8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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