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영성으로 세워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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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뿌리깊은 영성으로 세워지는 교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본서는 크게 10Part로 나누어져 그 살아온 삶의 reality가 전개되고 있다. 다음은 읽으면서 삶에 적용 가능한 부분들을 발췌하여 기록한 내용입니다.

1.피묻은 복음을 위해 부름받은 소년
역사의 배후에는 기독교의 절대적인 영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세계 역사와 고전을 이해하기 위해 교회에 나갔다가 고등학교 1년때 예수님을 영접한다. 복음은 그때부터 삶을 변화시키기 시작하고 지은 죄를 회개하며 복음을 전파한다. 이때 문제는 삶의 의미을 추구하는 문제였다. 그래서 고2때 집회에서 목회자의 길로 응답하여 영원한 것에 투자한다. 그리고 무식하지 않은 지성과 영적인 능력을 겸비하는 목회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오늘 우리가 누구이며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하지 않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슨 꿈을 소유하였느냐 이다. 꿈은 미래를 창조하는 재료이기 때문이다. 꿈을 가진 사람은 쉽게 타락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들을 선택하여 일하신다. 그리고 처음에는 우리가 꿈을 꾸지만 나중에는 그 꿈이 우리를 만들어 가는 것을 본다. 가장 불쌍한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꿈을 꾸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몽상가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눈물과 피를 흘릴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천에 옮겨야 한다. 목회자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도와 말씀 읽기에 그 값을 지불해야만 한다. 말씀을 버리면 하나님도 그 사람을 버린다.

목회자는 하나님 사랑, 영혼사랑, 책 사랑이 필수이다. 하나님이 귀히 쓰는 사람은 책을 읽는 사람이다. 목회는 진실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진실과 인격은 목회에 기초이다. 그러나 그 기초위에 지식을 쌓지 않으면 양들을 바로 인도할 수 없다. 인격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식은 쉽게 눈에 뛴다. 사람들은 인격을 보기 전에 확신을 보고 따라간다. 인격과 기술을 겸비한 목회자가 되라. 그러므로 하루 4시간은 책상에 앉아 있으라.

성숙은 일평생의 작업이며, 성장은 많은 양의 지식과 정보를, 깨달음, 그리고 훈련이 필요하다. 21세기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Pro가 된다는 것이다. 자기의 분야에서 모든 지식과 기술을 익힌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프로의 특징은 감정과 주위의 환경을 초월해서 훈련을 쌓아온 사람이다. 그러한 프로는 자신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프로가 되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서운 집념과 끈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좋은 씨앗을 많이 심어야 합니다. 심은 다음에는 가꾸어야 한다. 그리고 추수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젊은 나이에 많은 씨앗을 심으라. 독서는 좋은 씨앗을 심는 작업이다.

본문내용

발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탁월함을 원하지만 그에 따른 대가를 지불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몽상가는 많지만 성취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탁월함은 선택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노력만 하는 것과 코치를 만나 배우는 것과는 결과가 전혀 다릅니다. 현명하게 노력하십시오. 목표를 가지고 훈련하십시오. 반복적인 훈련은 사람을 프로로 만듭니다. 또 훈련에는 점검이 필요하고 그 약점보완하고 장점을 강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훈련은 처음에는 힘들지만 자유의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경기때에 여유있게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훈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속성입니다. 언어와 예술성도 계속하지 않으면 실력이 줄어들게 됩니다. 프로는 매일 매일 연습을 소홀이 하지 않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게 되고 슬럼프가 적습니다. 훈련을 조금씩 조금씩 하여 가십시오. 훈련은 많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자도의 본질은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는 삶입니다. 그러 훈련 후에 자유하게 될 것입니다. 독자의 내면을 파고드는 언어를 사용하는 훈련을 하십시오. 신문 사설이나 칼럼을 꼬박 읽는 것입니다. 좋은 에세이도 많이 읽으십시요. 글은 모방과 표절과 창작의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습니다.
설교을 잘하기 위해서는 영감있는 설교를 많이 읽어야 합니다. 묵상이 기초훈련이라면 영감있는 설교를 많이 읽어서 그 내면을 충만히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펄젼의 “목사 후보생들에게” 로이드 존스목사의 “목사와 설교” 그리고 존 스토트의 “현대교회와 설교”의 책들을 읽으십시오. 스펄젼의 “설교집”을 읽으십시오. 로이드 죤스의 설교집을 읽으십시오. 이동원, 하용조, 김상복, 조용기, 곽선희, 김삼환, 김홍도, 김선도, 김서택, 전병욱, 옥한흠목사님의 강해 설교집을 읽으십시오. 특히 자신이 닮고 싶은 설교자의 설교집을 많이 읽으십시오. 모방과 표절과 창작의 과정을 거치십시오. 도슨 트로트맨의 “생각이란 입술을 지나서 또는 연필 끝을 통해서 해결된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은 것을 설교와 성경공부에 적용하여 보십시오. 어느새 진리들이 자신의 존재 깊숙히 젖어있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역은 창조라기 보다 위에서 흘러나오는 것을 받아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생산업자라기 보다 유통업자라는 말이 맞습니다. 설교자는 하나님께 영감받은 것을 잘 소화해서 전달하면 되는 것입니다.
10.예수님만 바라보고 달리는 경주자
하나님이 기회를 주신다 할지라도 준비되지 않으면 사용하실 수 없다. 사실 열심히 노력해도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기회를 달라고 기도해야하며 더 중요한 것은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목회자는 어느 한 분야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다른 분야도 계발할 역량이 생깁니다. 사명을 느끼는 이유 ①사랑 때문에 ②부담감 ③목회자들을 만나 대화하면 무엇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④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카알라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역경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백명이라면 번영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밖에 되지 않는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을 누리는 사람은 적고 성공을 섬김의 디딤돌로 삼는 사람은 적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성공에 관심이 없습니다. 성공을 넘어서 섬김이 하나님의 관심입니다. 성공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섬김에 있습니다. 우리가 열매을 맺는 것은 나누기 위함입니다. 정상에 올라선 사람들은 그 자리에 오래 머므르지 말아야 합니다. 정상은 내려오기 위한 자리이지 머무는 장소가 아닙니다. 정상은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곳이 아닙니다. 에베르스트 산에 정상을 정복하였지만 사람은 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산소가 부족합니다. 바람이 불고 몹시 춥습니다. 정상은 위험한 곳입니다. 성공에 집착하면 안됩니다. 성공보다는 섬김에 관심을 갖고 성공을 오직 섬김의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성장과 함께 성숙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인기에 머므르지 말고 인격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는 성령님을 초청하고 환영하고 예배하면 황금기를 맞이합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에 의한 사역이었다(행10:38), 성령님은 목회에 비젼을 주십니다(행2:17), 성령님은 목회에 기초가 되는 인격을 형성하게 도와주십니다(고린도후서3:18), 성령님은 목회에 능력을 부어 주십니다(고후2:4-5), 성령님은 말씀을 증거할 때 확신을 주십니다(살전1:5), 성령님은 기도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롬8:26-27). 스펄젼은 “여호수아의 손에 검을 휘두르는데 피곤하였다는 말을 우리는 읽지 못했다. 그러나 지팡이를 잡은 모세의 손이 피곤하였다는 말은 알고 있다. 그 직무가 영적인 것일수록 피곤하기 쉽다. 우리는 하루종일 서서 설교를 할 수 있으나 하루을 종일 골방에 있지는 못한다. 하룻밤을 기도하는데 하나님과 기도하면서 보내는 일은 설교를 하면서 사람과 더블어 하룻밤을 보내는 일보다 더 어렵지 않은가? 성도들은 특히 기도하는 일을 그치지 말아야 한다.” 바운즈는 “설교자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은 그들이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능력으로 평가된다. 골방에서 밭을 갈지 않는 자는 강단에서 결코 수확을 거둘 수 없다.” 앤드류 보나는 “당신은 설교를 사랑하지만 당신은 사람들을 사랑하십니까?”
목회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지혜는 하나님의 안목에서 문제를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사건이나 문제나, 고난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풀어주든지 아니면 그 문제에 대한 의미를 부여해 주는 능력이 지혜입니다. 성령님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책을 통해서든지, 사람을 통해서든지, 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일하도록 우리를 비우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스미스는 우리가 성령을 소유한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를 소유하셔야 합니다. 성령님을 사용하지 말고 성령님이 우리을 마음껏 사용하시도록 우리 자신을 내 어드립시다.

키워드

뿌리,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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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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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8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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