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 1,2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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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마인 이야기 1,2권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도시를 어디에 세우느냐에 따라 주민의 장래가 결정될지도 모른다. 방어에는 완벽하지만 발전을 저해 받기 쉬운 언덕을 좋아한 에투루리아인 방어가 불완전한 곳에 도시를 건립한 덕에 결과적으로 밖을 향해 발전하게 된 로마인. 통상에는 편리하지만 자칫하면 적의 존재를 잊게 만드는 바닷가에 도시를 세운 이탈리아, 그리스인 신화와 전설의 가치는 그것의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얼마나 오랫동안 그것을 믿어왔는가에 있다.

그리스와 로마로 대표되는 다신교와 유대교 및 기독교를 전형으로 하는 일신교의 차이는 다음 한 가지뿐이다.
다신교에서는 인간의 행위나 윤리도덕을 바로잡는 역할을 신에게 요구하지않는다. 반면, 다신교에서는 그것이 바로 신의 전매 특허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볼 수 있듯이, 다신교의신들은 인간과 똑 같은 결점을 지니고 있다. 윤리 도덕을 바로잡는 일을 맡지 않기 때 결점을 지니고 있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일신교의 신은 완전무결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인간을 바로잡는 것이 신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윤리도덕이나 행위를 바로잡는 역할을 맡아주는 형태의 종교를 갖지 않을 경우, 짐승과 같은 상태에 빠지고 싶지 않으면 개인이든 국가라는 공동체든 간에 자기정화 체제를 가져야 한다. 로마인에게 그것은 가부장의 권한이 매우 강한 가정이었고, 법률이었다. 종교는 그것을 공유하지 않는 사람 사이에는 효력을 발휘하지 않는다. 그러나 법은 가치관을 공유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참고로 윤리도덕을 바로잡는 역할을 신에게 요구하지 않은 그리스인은 그 역할을 철학에 요구했다. 철학은 그리스에서 태어났다.

왕정이 끝나고 공화정의 시작을 알린 부루투스의 특징.
-바보 취급을 받았지만 왕의 조카였다.
-권력의 주변에 있을 수 있었다.
-주변에 있었으므로 모든 것을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었다.
-풍부한 정보
-개혁의 주도자는 신흥세력보다 구세력 속에서 생겨난다.
-부를 빨리 쌓는 수단은 통상밖에 없다.
-통상이란 다른 문명과의 접촉이다.
-접촉은 정보라는 형태에 의한 자극을 초래한다.
-부는 그 자극을 다른 형태로 바꾸는 데 매우 편리하다.

본문내용

권을 취득할 수 있었다.
다만 로마인은 이기지않고 관용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이기고 나서 관용을 베푸는 식이었다.
로마인이 남긴 진정한 유산은 민족이 다르고 종교가 다르고 인종이 다르고 피부색이 다른 상대를 포용하여 자신에게 동화시켜 버린 그들의 개방성이 아닐까?
2천 년이 지난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1권 끝-
1, 2차 포에니 전쟁 소개.
지루한 전쟁 과정만 소개
읽을 거리 없다.
사관학교를 지망하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듯.
실질적으로 사관학교에서 다루는 부분이란다.
- 2권 끝
강대국이라 할지라도, 언제까지나 계속 평화로울 수는 없다.
국외에는 적이 없다 해도 국내에 적을 갖게 되기 대문이다.
외부의 적이 접근하지 못하는 건강한 육체라도, 그 육체의 성장을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내장 질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 한니발
권력 집중이 사회 불안과 이어지지 않는다면 그리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로마인은 관념적인 그리스인과는 달리, 로마의 독자적 체제인 소수 지도 체제, 즉 공화정 체제 자체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았다. 하지만 체제가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는지의 여부는 문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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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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