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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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목회와 영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내적인 지향에 순종 하는일


순종은 복음적인 지도 지침의 하나로 복음서의 원리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을 버리면, 이 세상에서 여러 갑절의 보상을 받고 ...”라는 예수님의 말씀의 귀절은 청빈, 순결, 순조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요청을 받고 있다. 이 장에서는 순종 또는 훈령에 관한 장이다. 이 말은 라틴어의 가르침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것으로, 이는 신약성서에 나타나고 있는 제자라는 희랍어 단어의 라틴역이다. 따라서 제자란 자기 스승의 훈련을 따르는 사람이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내면적 지향

영성 훈련은 우리의 내면적 지향에 주의 깊게 경청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에서 시작한다. 순종에 해당하는 희랍어는 휘파오스인데 이는 고대세계에서 문지기가 행하였던 일을 뜻하는 전문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주의 깊은 경청에 있어서서 적은 오부에서든 내부에서든 발생되는 소음이다. 많은 사람에게 있어서 소음은 내면적인 비난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자비롭고도 의미없는 잡음이다.
많은 사람들은 소음의 상태에서 살고 있는데 그들에게 조용한 중심지가 부족 하다. 이런 적막한 곳에서 우리들은 주의 깊게 경청 할수 있게된다. 여기서의 경청이란 사람의 내면 지향을 의미한다. 이것은 일종의 지관적인 들음, 혹은 뚜렸한 느낌의 사고이다. 이것은 생 빅토리 리차드가 관상과 동일시 하였던 것으로 “사물을 지각 하는데 있어서는 어디나 도달하는 영혼의 자유롭고도 영혼의 예민한 응시이다. 이것은 명시적인 앎의 행위와는 비교되는 것으로서 암묵적인 앎으로 불려져왔다.
윌리암스는 근본적으로 순종이란 가장 진실하고도 내면적으로 보아서 당신이 무엇인가를 발견하는데 있으며 더 낫게 말해서 당신이 어떠한 존재인가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발견하는데 있다. 그리고 이렇게 함으로서 받는 통찰력에 충실하는데 있다. 고 쓰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 삶이란 우리가 이미 이해한 실재를 공연하는 것이다. 삶이란 가장 축소 하여 볼때 우리의 정신적 조망 즉 우리 기억의 지형이라는 무대 위에서 우리의 다양성 화신을 연출하는 연속적인 공연이다. 이런 의미에서 확신 한다는 것은 우리의 기억 속에 우리가 애지 중지 하는 가치들을 구현해 주는 하느의 성격 배우와 같은 것이다. 윌리암스가 우리에게 강력하게 권면하는 것과 같이 가장 진실되고 내면적인 데서 우리가 누구인가를 발견 하련면, 우리의 내적인 의미 구조를 형성 하고 있는 이미지들과 그들 상호간의 관계성을 발견 하여야 한다.

이미지들의 근원


우리들은 종종 다른 사람에게서 하나님을 찾아다고 말하는 버릇이 있다. 이런한 주장은 내면의 자아에 주목 함으로 순종및 영성 훈련이 시작 된다는 나의 논지와는 반되대는 견해와 모순이 되는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이는 모순이 되지 않는데 왜냐 하면 이미지의 중요성은 그 근원이 어떻든 간에 우리의 세상 경혐과 관련 하여 우리 자신을 인식 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내적인 지향을 형성하고 조명해 주고있는 이미지들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인 지식에 이르게 되는데, 그 하나님은 우리 안에 역사 하시는 분이다. 이러한 이미지들은 근본적인 자아의 본체를 구성 하고 있다. 존재의 암호는 거기에 총체성을 부여해주는 이미지들을 지니게 됨에 따라해독 가능하게 된다. 이런 이미지의 영역은 3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로 명시적이든 비 명시적이든 다른 사람의 간증이다. 영성 훈련은 우리 자신의 내적자아 속에 일어나고 있는 질문들과 다른 사람들의 삶 속에서 스스로 나타나고 있는 이미지들과의 관계성에 대해 우리가 수용적이 되기를 요구 한다. 둘째로 성경과 부수적인 여타 문서에 나타나 있는 기록된 말씀이 그 근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중요한 것은 성서의 이미지들을 마음 속에 구체화 화는데 있다. 세째로 우리 자신으 자발 적인 심상이라는 근원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의 무의식으로 부터 발생하여 하나님을 발견하기 까지 자아를 깊숙한 배면으로 인도해 간다. 여기서 저자는 꿈이 하나님의 뜻을 계시 할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 한다.
이와같이 영성 훈련은 우리가 거의 기대 하지 않을 때에도 우리 의식 속에 솓아 나오는 이미지에 주목 할것을 요구 한다.


공동의 순종


현대 영성학에 있어서 순종은 우리가 있는 모습에 대한 순종이다. 고대 영지 주의 자들은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보았다. 즉 영적인 사람, 혼적인 사람, 물질적인 사람 그러나 오늘날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저들 자신의 내적인 지향을 통해 말씀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주의 깊게 경청하는 능력을 가짐으로 되는 것이다. 즉 우리들은 자아를 초월하는 것에 대한 충성을 해야 한다. 복음은 개개인이 아니라 백성 전체의 짐이며, 복음에 대한 우리의 충성은 우리들의 공동적인 추구와 나눔에 있다. 그러므로 각 사람은 교회의 지혜를 무기력하게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사람이라기 보다는 영적 성장을 추구하는 능동적인 행동인 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삶은 영성 신학에 대하여 무지 하여왔다. 노리즈는 말하기를 ”우리의 신앙은 우리 영혼의 자연적인 사랑에서 나오게 되었으며, 또한 우리의 이성의 밝은 빛에서 그리고우리가 처음 창조 되었을 때 하나님으로 부터 가지게 된 확고부동한 기억으로 부터 나온다.“고 하였다. 우리가 이성의 밝은 빛을 개발 한다면 좋을 것이다.

본문내용

  • 가격2,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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