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의 인간중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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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저스의 인간중심치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개요
이 치료법은 1940년에 심리학자 Carl R. Rogers가 공식화 했다. 이 가설은 진솔성, 비소유적 배려와 공감을 특징으로 하는 특별한 종류의 관계를 주고받는 것에 자기 지향적 성장과정이 따라 온다는 것이다.

기본개념
인간중심 치료에서 가장 근본적인 개념은 신뢰일 것이다. 로저스의 접근법은 모든 살아있는 유기체의 실현화경향에 기초를 두고 있다. 로저스는 조형적 경향의 일부로 이 실현화하려는 힘을 묘사했는데 이는 인간뿐 아니라 별, 수정 그리고 미생물에서도 관찰할 수 있는 더 큰 질서, 복합성 및 상호관련성을 향한 움직임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인간 중심 치료에서 치료자는 내담자의 지각, 의미, 그리고 느낌에 대하여 끊임없이 계속적인 공감만을 제시했다. 경험이 점점 인식됨에 따라서 내담자가 그렇듯이, 치료자도 관계 속에서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신뢰를 가지고 존중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치료자와 내담자 사이의 관계의 역할이 건설적인 치료적 변화의 주요요소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일치성,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 공감을 핵심적 치료적 태도로 제공하려는 내담자 중심치료자의 의도는 비지시적인 태도에서 울러난다. 이 세 가지는 인간중신 치료의 기본개념이다. 공감이 단지 내담자의 마지막 말을 반복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언급은 잘못된 것이다. 그보다는 다른 사람의 정서 세계를 탐구하는 전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어떤 사람이 따뜻하고, 민감하고, 존경스러운 친구로 있을 때 일어나는 상호작용이다.
내담자 측에서 일어나는 과정에 대한 기본개념은 자기개념, 평가의 소재, 그리고 경험을 포함한다. 자기 개념의 주요한 요소는 자기존중이다. 치료에서 성공적이라고 평가될 때 그들의 자기에 대한 태도가 의미 있게 더 긍정적이 되는 것을 보여준다. 성공적인 내담자는 또한 관련된 차원, 즉 평가의 소재를 따라 진전된다. 자기 존중감을 얻음과 동시에 그들은 자신의 규범과 가치에 대한 근거를 타인으로부터 자기 자신에게로 옮기는 경향이 있었다. 그들의 평가의 소재는 외적이었다. 세 번째 주요개념은 세계에 대한 유연성 있는 태도로 변화하는 경험하기이다.
내담자가 일치와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과 공감을 받아들일 때 그들의 자기 개념은 더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것이 되며 그들은 더 자기 표현적이고 자기 지시적이 되며 그들의 경험하기에서 더 개방적임과 동시에 자유롭게 되며 그들의 행동은 더 성숙된 것으로 평가되고 스트레스를 더 잘 다룰 수 있게 된다는 상당한 증거가 있다.

다른 체계들
Adler학파 이론의 주요한 지지자인 Heinz Ansbacher는 Maslow및 Floyd Matson과 합류하여 “인본주의 심리학의 여섯 가지 전제에 기본전제에 의해 통일된다”는 점을 인식했다. P.192
로저스와 샌포트는 몇 가지 내담자 중심 피료의 독특한 특성들을 열거하였다. P.193
Meador과 로저스는 이러한 관점에서 인간 중심 치료를 정신분석이나 행동수정과 구별했다.
인간중심 치료에서 전이관계가 시작될 수는 있지만 더 확장되지는 않는다. 로저스는 내담자가 자기 자신을 알고 있는 것보다 치료자가 그들을 더 잘 알고 있다고 느끼는 평가적 환경에서 전이관계가 발달하며 따라서 내담자가 의존적이 된다고 주장했다. 인간 중심 치료자는 평가를 피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해석하지 않으며 탐색하는 방식으로 질문하지 않으며 또한 내담자를 안심시키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인간중심치료자는 정신분석의 중심인 전이관계를 내담자의 성장이나 변화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Raskin은 다섯 개의 다른 치료적 원리의 창설자들과 로저스의 치료를 비교하면서 내담자 중심 치료가 공감과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들과 구분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로저스와 합리적 정서적 행동치료의 창설자인 Albert Ellis가 실시한 치료에서 녹음된 표집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고 있다. 로저스가 했던 치료의 표집은 다음 차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감,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 일치, 그리고 확신을 일깨우는 능력. P.195
로저스와 엘리스는 몇 개의 매우 중요한 신념과 가치를 공유한다. P.195

역사
선구자들
로저스는 그가 훈련받았던 전통적 아동 지도법이 도움이 안 된다는 점을 알게 된 것에서 가장 강력하게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이 효과적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린 것은 실제 경험 이후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 대안으로서 그는 전문가의 역할을 취하기 보다는 내담자가 이끄는 대로 듣고 따르려고 애썼다. 하나의 중요한 사건은 로체스터에서 랭크와 함께 한 사흘간의 세미나였다. 다음의 랭크학파 이론의 요소들은 비지시적 치료의 운리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했다. P.196
랭크는 명백하게, 설득력있게 그리고 반복해서 기법과 해석을 사용하여 치료하는 것을 거부했다.

초창기
로저스의 부모는 힘겨운 노등과 책임감 그리고 종교적 근본주의를 믿었으며 음주, 춤, 카드놀이 같은 활동들은 싫어했다. 친밀감과 헌신이 그 가족의 특징이지만 애정을 외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았다. 그는 성직자가 되기 위한 좋은 준비라고 생각해서 전공을 농업에서 역사로 바꾸었다. 사범대를 졸업한 후 로저스는 뉴욕 로체스터에 있는 아동 지도센터에서 12년 동안 일했고 그곳에서 그는 곧 현장 심리학자이면서 관리자가 되었다. 오하이오 주에서 그는 문제아동과 그들의 부모를 돕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임상과정은 아동 검사와 부모의 면담을 포함하는 평가와 더불어 시작되었고 평가의 결과는 치료계획을 위한 기초를 제공했다. 치료에서는 비지시적 원리를 따랐다.
로저스의 관점은 더욱 굳건하게 되었다. 1940년 12월 11일 그가 미네소타 대학에서 [심리치료 내의 몇몇 새로운 개념]이라는 제목으로 했던 발표는 내담자 중심 치료의 탄생을 나타내는 단일 사건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8개의 면담 사례의 녹음기록을 포함하고 있는 이 책은 내담자가 갈등상황에서 시작하여 부정적 태도가 우세한 상태에서 통찰, 독립, 긍정적 태도를 향해 움직이는 일반적인 과정을 묘사했다.
1957년에 로저스는 치료적 성격변화의 세 가지 필수적인 치료자 제공조건으로서 일치와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을 공감에 덧붙인 고전적 [필요충분조건]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1957년 로저스는 위스콘신 대학에서 심리학 및 정신의학 교수직을 맡았다. 입원한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내담자 중심 접근법에 반응할 것이라는 가설에 기초한 방대한 연구 프로젝트가 동료와 대학원생들의 공동노력으로 이루어졌다. 결과들의 복잡한 미로 속에서 상대적으로 분명한 2개의 결론이 나타났다: (1) 가장 성공적인 내담자는 가장 높은 정도의 정확한 공감을 경험했던 사람들이었으며 (2) 성공 또는 실패와 더 높은 상관을 갖는 치료관계에 대한 판단은 치료자의 판단보다는 내담자의 판단이었다.

본문내용

리는 원하는 것을 운하는 대로 자유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전체 교실 풍토를 완전히 다르게 만들었다. 나는 그 시전에서 교사와 평가자에서 학습의 촉진자로 변했다.
집중적 집단
1960년대 초기에 또 다른 중요한 발달 즉 집중적 집단이 나타났다. 1970년에 기본적 참 만남 집단 발달에 대한 15단계의 공식화를 편찬했다. 로저스는 한 개인이 집단 내에서 공유하며 또한 물러서지 않는 집단 내의 다른 사람에게 온전한 공감으로 반응할 때 일어나는 “기본적 참 만남”이라는 과정의 핵심을 시각화했다.
평화와 갈등 해결
큰 집단들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평화적인 방법을 찾는 것은 1980년대에 인간 중심 운동의 분기점이 되었다. 이 분야에서 인간 중심 운동의 관심에 대한 범위는 국가 간 갈등을 다루는 데까지 확대되었다.
평화적 갈등 해결을 위한 이 모든 시도에 중심이 되는 한 가지 견해가 있다: 갈등상태에 있는 집단이 공감, 진솔성 그리고 배려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이를 작동시킬 때 반대편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은 약해지고 연결성의 개인적, 인간적 감정으로 대체된다.
사례
소개
1964년에 로저스는 영화 시리즈 <심리치료의 세 가지 접근법>을 위해 한 여성 내담자와 함께 하는 30분의 면담을 촬영했다. 로저스는 면담의 도입부분에서 그는 자신이 그녀와 함께 하기 희망하는 방식을 묘사한다. 그는 그의 내적 감정을 자각하고 그녀에게 이러한 감정들을 강요하지 않을 것이고 그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수용하기를 원한다. 또한 내부로부터 그녀의 내적 세계를 이해하고자 할 것이다.
면담이 단지 30분 동안 진행되었다는 것과 치료자가 내담자를 오직 한 번 만난다는 사실은 인간중심 접근법이 오랜 기간 면담을 하는 것만큼이나 짧은 상호작용에서도 타당하고 일관된 태도인 치료자의 지금-여기의 태도에 의존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면담
30살의 이혼녀인 글로리아와 한 첫 면담은 처음에 제시한 문제, 즉 이혼 후 자기가 어떤 남자와 성 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아홉 살 난 딸 패니에게 정직하게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에 관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성관계를 딸에게 말하는 것이 악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알고자 한다. 그녀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이야기 해 줄 “권위자”를 원한다. 로저스의 반응은 그가 그녀의 딜레마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대답을 찾기 위해 그녀가 가진 자원으로 안내할 것이라는 점을 확신시킨다.
글로리아는 패니와의 관계를 탐구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패니가 그녀의 “악하고” “그늘진”측면을 받아들일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 불확실하게 느꼈다.
내가 추측하기에 이것은 당신에게 회피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아마도 당신이 전적으로 정직하게 대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인 것 같군요.
이 말에 글로리아는 “나를 수용하는 작업을 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면담의 이 시점부터 그녀는 자신의 내적 갈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글로리아:나는 당신이 내게 말해준 것처럼 느껴져요-당신은 내게 충고하지 않았지요. 그러나 나는 당신이 “글로리아 당신은 자기가 어떤 패턴을 따르기 원하는지 알고 있어요. 그리고 가서 그렇게 하세요”라고 말한 것처럼 느껴지는군요.
그녀는 유토피아라는 말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한다. 그것은 그녀가 자신의 내적 느낌을 따를 수 있을 때를 말한다.
글로리아는 아버지와 맺고 있는 관계를 탐구하고는 깊은 내적 상처를 느낀다. 그녀는 자신의 아이들과 가진 문제에 대해서 고통스런 상처인 내부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으로 이동했다. 그녀는 아버지 같은 남자들과 관계를 가지면서 자신이 로저스에게 하는 것처럼 그들이 아버지인 척 하면서 상처를 진정시키려고 했다고 말한다.
로저스는 그의 진정한 자기를 제시하고 글로리아가 아버지와 관계에서 그리워하는 경험인 진솔한 배려를 제공한다.
평가
치료자의 공감, 진솔성, 배려가 면담과정을 통해서 전달되고 내담자가 그것을 받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녀는 처음에는 자신의 일부를 수용하지 못했지만 더 큰 자기 수용을 앞으로 해야 될 중요한 과제로 보게된다.
내담자의 치료적 움직임은 로저스가 처음에 예언했던 방향과 태도대로 이루어진다. 첫째로 그는 그녀가 자신의 느낌과 거리감을 가지고 있는 것에서 그것들을 즉각적으로 자각하고 표현하는 쪽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글로리아가 자신에 대한 불승인에서 자기 수용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처음에 글로리아는 그녀의 문제를 해결할 정답이 있다고 믿었다. 그녀는 잠정적으로 “나는 내가 더 위험을 감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듯이 해결을 위한 내적 경험에 의존하는 것을 고려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유토피아의 경험을 묘사한다. 동일한 예는 평가의 소재를 외부에서 찾는 것에서 자신의 내적 자기에서 그것을 찾게되는 쪽으로 움직이는 치료적 과정을 보여준다.
로저스는 면담이 끝난 10년동안 글로리아가 1년에 대체로 한 두 번 그에게 썼던 역사적인 비망록을 편찬했다. 그녀의 마지막 편지는 그 면담 후 15년 후에 “그녀가 죽기 바로 전에 ”쓴 것이었다.
로저스는 “나는 이 15년간의 치눕ㄴ이 우리가 진정한 인간으로서 만났던 30분 동안에 형성된 관계의 특성에서 자라난 것이라는 사실이 경이로웠다. 단 한번의 30분이라 하여도 인생에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기분 좋은일이다”라고 결론을 내린다.
요약
인간 중심 치료법의 중요한 가정은 개인들은 내부에 자기 이해에 대한 자기개념, 행동 및 타인에 대한 태도를 바꿀 수 있는 방대한 자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중심 접근법에서 실행되는 공감은 내담자의 경험에 대한 일관되고 지치지 않는 음미감상을 말한다. 이것은 기계적으로 반영이나 되비치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배려는 내담자의 개별성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비소유적 배려에 의한 심오한 존중이다. 진솔성은 치료자가 말하고 느끼는 것이 서로 일치하는 것과 전문적으로 분리된 역할을 통해서가 아니라 기꺼이 인간 대 인간의 관계를 맺으려는 치료자의 자발적 행동에 의해서 특징 지워진다.
성공적인 인간중심 치료로 얻을 수 있는 두 가지 흔한 결과는 자기 존중감의 증가와 경험에 대한 더 큰 개방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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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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