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팟 흡수한 터치방식 휴대폰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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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애플, 아이팟 흡수한 터치방식 휴대폰 iPhone>!!!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애플은 9일, 모바일 OS/X를 기반으로 iPod 기능을 내장한 휴대폰인 iPhone을 맥월드에서 공개했다. 가격은 미국의 통신업체인 싱귤러와의 2년 계약시, 4GB 모델은 499달러, 8GB 모델은 699달러로 책정되었다.

터치 스크린 방식의 3.5인치(320x480) 액정을 탑재한 iPhone의 두께는 11.6mm으로, GSM/EDGE 통신 방식을 채택하였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북미 시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한편 유럽에서는 올해 4/4분기, 아시아 시장에서는 내년 출시 예정이다. 따라서, 국내에서의 사용할 수 없으며, IEEE 802.11b/g나 Bluetooth 2.0을 활용한 IP폰으로서의 제한적 사용만이 가능할 전망이다.

기존의 휴대폰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과거 iPod 터치 스크린 버젼 루머에서 알려졌던 디자인과 유사하게, 전면에 버튼을 없애고, 대신 아이콘과 가상 키보드를 통한 인터페이스를 장착한 것으로 애플은 이를 Multi-touch로 부르고 있다. 크기는 115x61x11.6mm, 무게는 135g.

비디오 재생 기능은 기존의 iPod과 동등하기 때문에, 맥과 일반 PC를 통한 동영상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애플의 가장 큰 자산인 iTunes의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스티브 잡스가 키노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스마트 다운 스마트한 기능으로 다져진 iPhone은 사파리 기반의 웹브라우저를 내장하고 있으며, POP3/IMAP 기능을 통한 메일 검색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Google 맵을 기본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맵과 휴대폰 기능을 연동한 통화 기능이 흥미롭다. (잡스는 구글 맵에서 검색된 스타벅스에 전화를 거는 컨셉을 시연했다.)

한편 200만 화소의 디지털 카메라를 내장한 iPhone은 가속도/거리 센서, 밝기 센서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설정 상황에 따른 조작이 가능하며, 사용 시간은 연속 통화, 비디오 재생, 웹 브라우징 시 5시간, 음악 재생시 16시간이다.

아이폰에 채택될 이어폰은 스위치가 달려서 전화를 받을수 있게된다. 핸즈프리와 같은 같은 역할을 할수 있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위에 버튼이 있어서 누르면 통화가 가능하게 되고, 크기가 작아 휴대성이 뛰어나다.

애플은 회사명을 그 동안 사용해 오던 '애플 컴퓨터'에서 '애플'로 변경했다. 이는 애플이 앞으로 컴퓨터 하드웨어 쪽만 아니라, 소니, 삼성, 필립스 같은 회사들처럼 소프트웨어, 리테일, 전자 미디어 배포, 홈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모바일폰 등을 취급하는 종합회사로 변모할 의지를 읽게 한다.

전 세계 언론의 조명을 받으며 공개된 애플사의 아이폰이 LG의 KE 850 모델과 너무 흡사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런‘의혹’을 제기하는 가장 대표적인 사이트는 IT 제품 관련 사이트 인가제트. 인가제트는 영미권 블로그 중 인기도가 가장 높은 곳이며, 우리나라 기업을 포함해 유명 대기업들이 광고를 붙일 만큼 지명도가 막강한 사이트이다.

인가제트는 11일 두 제품이 태어나자마자 헤어진 쌍둥이 같다며 사진을 올렸다. ‘애플이 두 번째 소송을 당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지 여러분이 판단하라’며 농반진반 글도 덧붙여 놓았다. 시스코 시스템스는 자사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애플사가 ‘아이폰’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한 상태.

LG KE850는 종료 취소 등의 버튼을 제외한 버튼을 모두 없애고 전면 터치 패널 방식을 채택한 신제품으로 지난 해 12월 공개되었다.

인가제트의 방문자들은 하루만에 100개가 넘는 댓글을 쓰며 뜨거운 논쟁을 벌이고 있다.‘모습이 너무 닮아 놀랐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어리둥절하다는 반응도 많다. 이런 저런 ‘의혹’을 제기하는 네티즌도 있다.

본문내용

지난 12월 헝가리의 모바일 포털(www.mobilport.hu)이 당시 공개가 임박했던 아이폰은 바로 LG KE850일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혹은 LG의 신형폰이 아이폰의 ‘예고편’이라는 추측도 난무했다. 이런 주장과 소문은 아이폰을 기다리던 서구 네티즌들의 시선을 잡아 끈 것에 머물지 않고 IT 뉴스 사이트인 ZDNet에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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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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