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IT 정의와 도입배경과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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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린 IT 정의와 도입배경과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효율이 뛰어난 친환경 LED로 교체했다. SK텔레콤은 이러한 친환경 고객서비스를 올해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의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이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컨버전스 비즈니스도 결국 저탄소 녹색성장의 한 과정이다. SK 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u-City 사업의 경우 첨단의 방송ㆍ통신 서비스를 통해 교육ㆍ의료ㆍ교통정보 등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도시 전체의 에너지 이용을 최적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가로등 등 공공시설물의 원격 관리 솔루션, 버스 이용객의 편의 향상을 위한 버스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 사업을 통해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힘을 쏟고 있다.
#4. LG화학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클린 에너지 등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미국 GM사의 전기자동차(EV)용 리튬폴리머 배터리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G화학은 GM의 공급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기존 하이브리드차(HEV)용 배터리 생산라인이 위치한 충북 오창테크노파크에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적으로 GM용 양산 채비를 갖춘 뒤 같은 해 하반기부터 2015년까지 6년간 GM에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GM이 2010년 하반기에 양산할 예정인 시보레 볼트는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전기자동차. 배터리가 동력의 보조수단으로만 작용하던 기존 하이브리드카와는 달리 순수 배터리 힘만으로 구동하는 차세대 친환경 차량이다. 따라서 출력, 안전성 등 배터리의 성능이 전기자동차의 상용화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큰 핵심 요소다. 세계 첫 양산형 전기자동차에 어느 업체의 배터리가 적용될 것인가는 전세계 자동차 및 배터리 업계의 최대 관심사였다.
LG화학은 친환경 공정 전문가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20여명의 사업장 기후 담당자를 선발해 사업장 별로 적합한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활동 내용들을 공유하면서 사내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LG화학은 특히 온실가스 관련 정보기술(IT)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전사업장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5. 마포구, PC절전프로그램 도입… 연 전기료 800만원 절감 될 듯
마포구(구청장 신영섭)에 에너지 절감 및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한 녹색IT 바람이 불고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는 27일부터 사용하는 모든 PC의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해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PC절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아울러 에너지 절감을 위한 Green IT기반의 전산실 시스템도 도입된다. 전산실의 최적온도는 23~24℃이나 임계 기준인 26℃로 상향 조정함으로써 항온항습기의 가동시간을 줄여 전력 사용량을 절감한다.
#6. 삼성SDS가 구축한 청계천 IT시스템은 먼저 수질ㆍ수위 모니터링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수질과 수위의 실시간 센서(USN)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함으로써 집중호우와 수질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잘 복원된 청계천 생태의 아름다운 모습을 24시간 실시간 방송할 수 있도록 CCTV 시스템도 만들었다. 서울 어디서나 청계천의 경관을 볼 수 있도록 해 놓은 것. 또한 수중 생태 동영상도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청계천에 서식하는 물고기 모습과 수중 생태계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7. LG CNS의 `공용자전거 운영 시스템 구축`도 친환경을 위한 IT다.
LG CNS가 대전 유성구에 구축한 공용자전거 운영시스템은 구민들이 자유롭게 공용자전거를 대여ㆍ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무료 자전거 대여제도의 단점인 자전거 분실ㆍ파손, 자전거 보관소의 흉물화도 해소했다.
공용자전거는 일반 교통카드를 공용자전거 사용을 위한 별도의 등록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으며, 자전거에 부착된 RFID태그를 통해 자동 대여ㆍ반납, 자전거 개별 식별, 구민들의 자전거 이용 형태에 대한 데이터도 수집한다.
또한 모바일 및 인터넷을 이용한 예약ㆍ결제 등도 가능하며, 교통카드 환승할인 혜택을 통해 대중교통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용도로에 설치된 USN을 통해 도난 자전거를 색출하고 보관소에 CCTV를 설치하는 등 공용자전거의 문제점인 도난ㆍ파손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게 된다.
IT로서는 그리 어려운 첨단 기술은 아니지만 자전거를 쓰는 구민들에게 편리함은 물론이고 자연을 아끼는 마음까지 전달할 수 있게 한 것.
#8. SK C&C가 국내 최초로 위치정보시스템(GIS)을 적용해 강 수계의 수질 개선 및 오염물질 배출 규제를 위해 만든 `낙동강 수계 오염총량관리 기술지원 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는 친환경 IT다.
이 시스템은 낙동강 유역의 오염원 데이터를 인구ㆍ축산ㆍ산업 등으로 나누어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한편 중앙부처의 행정 및 환경관리 시스템과 연계해 확보한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오염물질 배출 지역의 배출량을 정량화하기 위한 것이다.
SK C&C 관계자는 "다양한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해 u-수질관리, u-대기관리, u-건축폐기물관리 등 다양한 친환경 u-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며 "센서를 활용해 하천의 어종 등 생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생태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u-생태계 관리서비스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9. 포스데이타도 친환경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말 환경사업팀을 조직하고 환경, 에너지 분야 IT사업 영업 및 개발에 뛰어들었다.
지난해에는 포항시 흥해읍에 있는 대형 하수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해 현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에도 경북 상주와 성남 판교의 하수관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을 연달아 수주하는 등 하수도 관련 IT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우선 지자체의 하수종말처리, 상하수도, 대기, 폐기물 원격감시 분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건설업체를 비롯해 엔지니어링 및 환경 전문 업체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 국내 u-City 및 해외 환경IT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가격3,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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