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11가지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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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년의 11가지 사고방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다원적(多元的)인 사고를 하지말 것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생각하는 버릇이 있으면 무서운 정신적 갈등을 일으킨다.
설사 그것이 쓸모있는 것이라고 생각되더라도 무슨 일이 있든 그런 짓은 그만두어야 한다. 해결할 문제의 순서를 정하여 하나씩 하나씩 처리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2) 잘 듣는 사람이 될 것
아무리 장황하더라도 남의 얘기 허리를 자르지 말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남의 말에 잘 끼어드는 사람은 자기 아내와 연습을 하면서 고친다. 남의 얘기를 잘 듣는 사람은 많은 정보를 수용할 수 있으며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도 판단의 근거가 되므로 문제의 실마리를 잘 풀 수가 있다.

3) 집중력이 필요한 책을 읽을 것
“존경할 수 있고 되묻거나 말허리를 자르며 끼어드는 일이 없는 친구를 두자. 그것은 책이다.” 라고 프리드먼 박사는 말한다. 그는 철학이나 프로스트의 소설도 권하고 있다. 청춘을 지나게 되면 연륜이라는 것을 쌓아야 한다. 연륜은 많은 지식의 습득으로 빛을 발하는 것이므로 독서는 절대로 필요하다.

4) 은신처를 둘 것
자기 집에서 화장실 이외에 혼자 있을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장소, 자기 자신만의 공간, 여가시간이 있으면 생각에 잠길 수도 있고 ‘자기 자신과 만나기도 하는’ 장소가 있어야 한다.
특정한 장소, 카페도 좋고 공원도 좋다. 자기 자신을 편하게 바라볼 수 있는 장소면 된다.

5) 여행, 휴가의 양식을 바꿀 것
일정이 빠듯한 비지니스 여행과 하루에 여기저기 이동하는 여행은 피해야 한다. 대회나 회의가 있을 때는 하루 전에 도착해서 쉬고 끝나서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올 것이 아니라 하룻밤 더 묵는다. 휴가도 느긋하게 보내야지 종종걸음으로 여기저기를 쏘다니는 것은 좋지 않다.

6) 매일 휴식 시간을 만들 것
쉴 만한 시간 여유가 매일 있어야 한다. 아침에 30분 일찍 일어나 천천히 옷을 입고 조반을 마치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만든다. 하루에 너무 빡빡한 일을 해야 하는 일정은 세우지 않는다. 만약 그럴수만 있다면 낮 휴식기간을 길게 잡고, 그 시간만큼은 직장 동료와 함께 지내지 않는다.

책상 위를 깨끗이 하고 늘 부담감을 일으키는 수북이 쌓인 서류를 정리해둔다.
여가를 즐기고 새로운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것도 필요하다. 공원을 산책하고 교회에서 들리는 피아노 소리에 귀를 기울리고 오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미술관을 어정거리는 것도 좋다.
이런 충고의 기초에는 세 가지 중요한 점이 있다.
# 존재할 가치가 있는 것은 손에 넣을 가치가 있는 것보다는 뛰어나다.
# 스톱워치보다는 달력을 따라 살아갈 것.
# 기억해둘 가치가 있는 것 - 아름다움, 성장, 사랑, 새로운 것 등 - 과 관계가 없는 하루는 잃어버린 날로 여긴다.

인생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변화가 가능하고 새로운 선택의 여지를 인정해야 한다. 새로운 사고를 즐겁게 받아들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에도 기꺼이 몸을 맡겨야 한다. 자기 자신의 새로운 모험을 해볼 용기가 필요하다.

7) 현실적 상황을 파악할 것
자기에 대해서 달라질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실제로 어떤 변화와 기회의 여부, 거기에 따르는 위험정도를 현실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달라지려는 시도가 실패하는 수도 있다. 거기에 대비해서 결과에 따른 자신의 반응도 염두에 둔다. 실패하면 자존심이 꺾일 듯한 시도에는 조심해야 한다. 상황과 장소를 바꾸면 인간까지 달라진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해리 레빈슨은 ‘자기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을 얻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아내, 카운슬러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서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나와 실제의 나는 어떻게 다른지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자기는 위대하고 강하고 적극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인 경우가 흔히 있다. 그런 착각을 하고 있으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레빈슨은 말하고 있다.
자각심을 높이면 어떤 변화가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 보다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자기방어의 감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경우에는 자기가 처해있는 상황과 일을 바꾸기 전에 우선 마음을 바꾸기 위한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8) 자기 인생을 솔직히 평가할 것
무엇을 바꿀 것인가에 대해 결정하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다. 초조해하면 불안을 느끼고 있어서 생활의 어느 부분을 바꾸어야 할지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다. 자기가 비참하다는 것은 알고 있어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하면 무력감을 느끼게 된다. 산업심리학자인 로렌스 사이트린은 이 막다른 상황을 타개하려면 우선 불만의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현실문제를 파악하고 자기가 바라고 있는 꿈은 객관화하려고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것에 하나부터 열까지 등급을 매겨 인생의 자산과 부채의 ‘냉정한 재고조사’를 해야 된다고 사이트린은 권고한다.

“몇 시간 동안 앉아서 생각할 수 있는 데로 가서 자기에 대해 완전히 솔직해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다음에 ‘......라면 어찌될까?’ 하는 생각으로 현실을 바꾸거나 고침으로 파생가능한 행동의 결과를 미리 생각해보도록 권하고 있다. 일을 그만둔다면, 학교에 다니게 된다면, 시내에서 살게 된다면, 대부금 지불을 중단한다면, 1년동안 쉰다면, 이혼을 한다면, 의사에게 간다면, 결혼 카운셀러에게 간다면, 외도를 그만 둔다면 어떻게 될까 미리 생각해 본다.

9) 자기 생각을 남에게 얘기해 볼 것
가능한 모든 감정의 동향을 주의 깊게 평가하고 무엇을 바꿀까에 대한 결심이 굳어지면 그것을 남에게 얘기해 본다. 가정의 상황이 문제라면 우선 아내에게 얘기하는 것이 좋다.

“숨김없이 얘기해보십시오. 욕구불만과 불안과 두려움을 아내에게 말해보십시오.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것을 얘기해보십시오. 그러면 아내도 속을 털어놓고 자기 문제를 말해줄는 지도 모릅니다. 함께 무엇인가 중대한 결정을 할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고 사이트린은 말한다. 많은 사람들과 솔직한 대화를 함으로써 자기 문제를 객관화시킬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어떤 현실적인 해결을 향해 의의있는 변화를 실현할 수 있다.

10) 갑자기 많은 것을 바꾸지 말 것
자기 계획에 대해서 먼저 생각하고 얘기 하는 일 없이 충동적으로 실행해서는 안 된다. 급격하고 극단적인 변화는 좀체로 좋은 결과를 볼 수 없다. 이전의 습관을 바꾸고 인생을 재구성하려면 자기 내부와 외부에서 여러 가지로 준비가 따라야 한다. 모든 변화에는 스트레스가 따르게 마련이고 상실의 요소도 있다. 이 스트레스에 대처하려면 인생의 안전지대, 즉 위안과 안전이 있는 영역이 필요하다. 또 자기의 행동범위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너무 단시간에 너무 많은 것을 바꾸면 병이 될지도 모른다.

11) 먼저 작은 변화부터 시도할 것
역설적일지도 모르겠으나 인생을 극적으로 바꾸기 위해서 극적인 변화를 할 필요는 없다. 인생을 바꾸려고 생각했으면 새로운 방향을 향해 우선 한 걸음 내디딘다. 습관을 바꾸기도 하고 수강신쳥을 하기도 하고 새 친구를 만들기도 하고 외국어를 공부하기도 하고 일상적인 일을 바꾸거나 새로운 레저활동을 추구하는 등, 그것이 설혹 작은 일보라도 제일보를 내디딘다는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곤경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는 하나의 작은 변화가 커다란 돌파구가 될 수 있다.

하나의 변화가 다음 변화를 촉지하고 다음 변화는 다음으로 연쇄반응을 일으켜 마지막에는 총체적인 변화가 되어 진정한 변신을 이룰 수 있게 된다. 한 걸음 나아갈 때마다 선택을 하고, 인생에 대해서 책임을 갖는 능력을 확인하게 된다. 거기서 힘과 에너지를 얻고 더욱 크고 위험이 많은 다음 변화가 용이해진다. 이 과정 가운데 하나는 내면적인 변화다. 즉 새로운 자신과 어떤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태도가 생긴다. 매일 규칙적인 운동 같은 간단한 일도 사람됨을 명확히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예증되고 있다.

파디니 대학의 A.H이스메일 교수가 30에서 65세 까지의 남자 그룹에서 4개월에 걸쳐 격렬한 맨손체조와 달리기 프로그램을 적용했는데 가장 적응 못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잘 적응한 사람보다 훨씬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하고 자신감도 없었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끝난 후 급격히 좋아졌다.“운동의 가치보다 더욱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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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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