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천 진도북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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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박병천 진도북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박병천 선생님은 장단과 소리 한자락을 해도 진도만의 특이한 창법이 있어 진도 사람임을 단박에 알게 한다. 무의식에 기반을 두고 있는 박병천 선생님의 음악은 한치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 정확하고 질서 정연한 구성을 높여준다.

'어떤 상황에서건 예술혼은 서로 통한다.'는 사실을 믿고 한국의 무속이 갖는 예술적 독창성 고증을 통해 원형 그대로 보존하려는 노력을 잊지 않는다.

-주요학력 및 경력

1933년 12월18일. 전남 진도 출생.

목포 상고 졸업.

중요 무형 문화재 제17호 진도 씻김굿 기능 보유자.

1972년 한국 민속 경연 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1973년 한국 민속 경연 대회 대통령상 수상.

1984년 LA올림픽 개회식 참가.

1985년 베를린 음악제 참가.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회식 참가.

1990년 아시아 소사이티 순회 공연. 국립극장 동양 삼국의 북춤 공연.

현) 사단 법인 민속놀이 진흥회 이사장.
한국 종합 전통예술원 무용원 객원교수.

-'구음다스름', '미음', '남도들노래' 음반발매

<북춤>

미래를 향한 당당한 울림같은 북은 그 힘참과 박력이 다른 어떤 악기보다 뛰어나다 할 것이다. 풍물굿의 악기 가운데 에서도 북은 매우 오래된 악기에 속한다. 풍물굿에 쓰이는 북은 소리할 때 쓰는 북과는 사뭇 다른데 곳에 따라 크기가 다르다.
대체로 경상도 북은 크고 넓으며 전라도 북은 작은 편이다. 북은 지름 60센치, 길이 30센치 정도의 오동나무나 미루나무의 가운데를 파내고 양편에 소가죽이나 말가죽을 대고 양쪽 가죽을 줄로 엮고 조여서 만든다. 요즘은 나무판을 엮어서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나 역시 하나의 나무를 파서 만든 통북이 좋다.

북은 보통 한쪽 어깨에 매고 치는 외북과 북을 허리와 어깨에 고정시키고 두 개의 북채로 치는 쌍북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대부분 지방은 외북을 사용하는데 진도 지방과 경상도 지방 일부만 쌍북을 친다.

전라도 지방에서는 장구가 발달하여 북의 역할이 적고, 경상도에서는 북이 발달하여 장구의 역할을 대신한다.

본문내용

은 외북을 사용하는데 진도 지방과 경상도 지방 일부만 쌍북을 친다.
전라도 지방에서는 장구가 발달하여 북의 역할이 적고, 경상도에서는 북이 발달하여 장구의 역할을 대신한다. 따라서 북놀음은 경상도 지방에서 많이 발달되었으며,전남 진도의 북춤에서는 두 손에 북채를 들고 추는 쌍북춤이 유명하다. 사물놀이에서는 북의 당당한 소리를 구름에 비유하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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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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