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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다니면 안되고 무조건 실내화를 신어야하는 짜여져있는 공간에서 생활하게된다면 아마 나라도 공주로 살고싶지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이 영화를 보고 저렇게 풍요로워 보이는 삶이 꼭 행복하지만은 않다 라는 것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돈에대한 사람의 욕심은 영화에서든지 드라마 소설 어디서든 다 나오게되는 문제인 것 같다. 이 시대에도 돈을 만지고싶고 돈이있어야지 자신이 능력이 생기고 그러기위해서 끊임없이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돈이 세상에 전부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맞아 돈이 최고야 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이고 영화를 다 본 후에도 기억속에 남는 장면도 오래가고 정말 명작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영화인 것 같다.
그리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돈에대한 사람의 욕심은 영화에서든지 드라마 소설 어디서든 다 나오게되는 문제인 것 같다. 이 시대에도 돈을 만지고싶고 돈이있어야지 자신이 능력이 생기고 그러기위해서 끊임없이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돈이 세상에 전부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맞아 돈이 최고야 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이고 영화를 다 본 후에도 기억속에 남는 장면도 오래가고 정말 명작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영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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