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가공 및 조리시 발생하는 유해물질 조사 (A4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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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품 가공 및 조리시 발생하는 유해물질 조사 (A4 10장)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여 식품에 남아있지 않는다. 다만 병조림이나 통조림 식품의 경우 밀봉된 상태로 가열과 포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퓨란이 남아있을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퓨란 검출 가능성이 있는 분유, 이유식류, 통조림, 커피류 등에 함유된 퓨란의 양을 검사한 결과 미국, 독일, 스위스 등의 다른 나라와 비슷한 수준으로 검출되었다. 현재까지 퓨란은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실험동물에 대한 발암성을 입증하기에 충분한 증거가 없는 물질(Group 2B)로 분류하고 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현재까지 다양한 식품 중 퓨란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05년부터 다양한 식품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현재까지 조사 연구한 바에 따르면 국내에서 유통되는 가열식품 중의 퓨란의 양은 위해한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병·통조림 식품이나 밀폐용기에 포장된 식품은 개봉한 후 잠시 두었다가 드시면 퓨란 섭취를 줄일 수도 있다. 다만,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식이섬유나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곡류, 과일, 야채 등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6. 3-MCPD
식품제조과정 중에 생성되는 물질로서 triglyceride의 glycerol backbone에 붙은 3개의 지방산에 염산의 염소기가 치환되어 생성된다. 산분해간장, 혼합간장(산분해간장 또는 산분해간장 원액을 혼합하여 가공한 것에서 발생한다.
7. 에틸카바메이트
식품의 발효과정 중 생성되며 특히, 알콜 음료에서는 발효과정 중 생성되는 우레아가 에탄올과 반응하여 생성된다. 관련식품으로는 포도주가 있다.
8. 바이오제닉아민
단백질을 함유한 식품의 유리아미노산이 저장 또는 발효.숙성되는 과정에서 미생물의 탈탄산(decarboxylation)작용으로 생성되는 생물학적 활성을 갖는 분해산물이다. 관련식품으로는 장류가 있다.
9. 톨루엔
1995년에 과자와 라면봉지에서 톨루엔이 검출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 오염사건은 포장재의 인쇄도수가 높고 인쇄속도가 빠르며 건조시간이 짧아 인쇄잉크에 용매로 이용되는 톨루엔이 포장지에 잔존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톨루엔은 휘발성이 강하고 체내에 들어와도 소변으로 배출되는 등 독성은 약하나 식품류에는 이취(異臭)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사건 이후로 정부에서는 기구 및 용기포장 중 톨루엔의 분석방법과 잔류기준치에 대한 규정을 제정하고 관련업계에서는 포장재 제조 시 톨루엔의 사용을 줄이고 대체용매를 개발하며 스스로 톨루엔 함량을 점검하고 있다. 톨루엔의 자연오염원은 일부 초목에서 발생되며, 주된 오염원은 석유정제공정, 코크스오븐공정, 페인트, 잉크, 신나, 접착제 등 다른 화학물질의 생산에 사용됨으로 인해 다시 이를 통해 환경 중으로 배출되고 있다. 따라서 대기가 주된 노출경로이고 작업장에서 고농도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일반 인구집단은 환경, 흡연에 의해 노출될 수 있고, 음식이나 응용수를 통한 노출은 극히 제한적이고 미미한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미국 환경청(EPA)에서는 톨루엔에 대하여 인체 발암성에 대한 역학자료의 부재, 실험동물에서 발암성 증거자료 불충분 및 유전독성시험에서 양성결과가 관찰되지 않아 인체 발암유발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판단하여 인체발암물질로 분류할 수 없는 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식품은 톨루엔이 포장재에 잔존하여 오염되는 경우로 음식을 통한 노출은 극히 제한적이고 미미한 수준이며, 주로 톨루엔이 함유된 자동차원료 첨가제, 폭약, 염료, 페인트 등 소비재 사용 시 호흡기 및 피부접촉을 통한 인체 노출 가능성이 있다. 톨루엔의 실외노출은 대기가 주된 노출경로이고 실내노출은 카펫, 단열재, 미끄럼 방지용 조립 매트 등에서 검출된다는 보고되고 있으며, 식품은 포장재에 잔존하여 오염되는 경우로 국내 관련 법규에서는 잔류기준치에 대한 규정을 제정하고 관련 부처가 관리하고 있으며 또한 식약청은 용기포장 중 위해요인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과학적인 평가체계를 구축하여 관리함으로써 식품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그 외에 발기부전치료제 및 발기부전 치료제 유사물질 호모실데나필(Homosildenafil), 홍데나필(Hongdenafil), 하이드록시호모실데나필,아미노타다라필(Amino tadalafil),하이드록시홍데나필(Hydroxy hongdenafil), 슈도바데나필(Pseudo-vardenafil)디메칠실데나필(Dimethylsildenafil) 잔소안트라필(Xanthoanthrafil)하이드록시바데나필(Hydroxyvardenafil)
노르네오실데나필(Norneosildenafil), 데메틸홍데나필(demethylhongdenafil), 피페리디노홍데나필(piperidinohongdenafil), 데메틸홍데나필(demethylhongdenafil), 치오실데나필(thiosildenfil), 카보데나필(carbodenafil), 아세틸바데나필(acetylvardenafil), 벤질실데나필(benzylsildenafil) 등이 있다.
식품을 가열하여 섭취하면서 식생활은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며, 가열을 통한 음식물의 보관과 섭취는 식중독균으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었고, 통조림과 같이 음식을 보관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가열"이란 식품 가공 기술이 우리의 식생활 발전에 기여한 역할은 혁명이라 할 수 있다.
식품업계가 신종유해물질을 자발적으로 줄일 수 있은 실행규범을 마련하도
록 유도하는 한편, 신종유해물질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정부.학계.산업계.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신종유해물질 저감화 T/F」를 구성하여 저감화 방안
등의 관련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가정에서 조리되는 식품에 대해서는 리플
렛이나 언론 등을 통해 신종유해물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또한,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인 CODEX, 유럽연합, 미국 등의 선진국 수준으
로 식품 중 신종유해물질 안전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 참고문헌: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index2.html) 와 식품 가공 조리 시 유해물질에 관한 신문기사 참조하여 재 구성 하였습니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8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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