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선교사의 생활과 사역
1장 선교사와 영성
1. 기초가 없는 선교는 무너진다.
2. 영성이 고갈되면 선교의 본질을 잊어버리게 된다.
3. 영성이 고갈되면 지혜로운 선교사가 되지 못한다.
4. 낙타무릎이 되어 늘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를 유지한다.
5. 규칙적으로 말씀을 묵상한다.
2장 자신과의 관계 및 자기계발
1. 당신은 멘토를 갖고 있는가?
2. 계획적인 선교를 한다.
3. 선교사는 섬기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4.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
5. 사고의 전환을 한다.
6. 현지어로 설교한다.
7. 끊임없이 독서하는 습관을 들인다.
8. 후원 교회가 실적을 강요하더라도 부담을 갖지 마라.
9. 선교지에 사는 것만으로도 선교사역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10. 사역일지를 적는다.
3장 생활관계
4장 가족관계
5장 디아스포라
6장 선교사의 건강
1장 선교사와 영성
1. 기초가 없는 선교는 무너진다.
2. 영성이 고갈되면 선교의 본질을 잊어버리게 된다.
3. 영성이 고갈되면 지혜로운 선교사가 되지 못한다.
4. 낙타무릎이 되어 늘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를 유지한다.
5. 규칙적으로 말씀을 묵상한다.
2장 자신과의 관계 및 자기계발
1. 당신은 멘토를 갖고 있는가?
2. 계획적인 선교를 한다.
3. 선교사는 섬기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4.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
5. 사고의 전환을 한다.
6. 현지어로 설교한다.
7. 끊임없이 독서하는 습관을 들인다.
8. 후원 교회가 실적을 강요하더라도 부담을 갖지 마라.
9. 선교지에 사는 것만으로도 선교사역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10. 사역일지를 적는다.
3장 생활관계
4장 가족관계
5장 디아스포라
6장 선교사의 건강
본문내용
자와 다르다. 현지문화를 알지 못하는 선교사는 절름발이 선교사로 남을 수밖에 없다.
현지 사역에 있어 선교사는 외로움과 고통을 감수하고 현지문화 속에 들어가 그들과 대화하고 이웃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의 가정을 방문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면 더 빨리 친해짐과 동시에 그들의 문화를 배울 수 있다. 비로소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갈 때 현지인들과 깊은 사귐을 갖게 되고 사역의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자세를 한국인 선교사들 간에도 적용할 때 보다 원만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
1.동역 선교사로서 가져야 할 에티켓을 갖추도록 노력한다.
한국 선교사들과의 만남을 거질 때, 말보다 열심히 들어주는 자세가 바람직하다. 많은 말 속에는 실수가 있기 마련이다. 또한 베푸는 선교사가 되고, 상대방에게 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른 선교사를 비판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위치는 낮추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
2.선교지에서 선교자료를 함께 나눈다.
선교지에서 사역하면서 만들어진 자료들 또는 한국에서 가져온 자료들(찬양집, 목회자료)을 함께 나누는 아량을 가져야 한다. 정보의 교류는 궁극적으로 선교에 유익을 준다.
3.협력의 안목에서 사역에 임하면 성공할 수 있다.
선교사가 가져야 할 덕목 가운데 협동심은 사역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항목이다. 협력은 선교현장에서 가장 요구되는 것이지만 한국 선교사들이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다. 협력은 선교사 자신뿐 아니라 선교사를 후원하는 교회도 노력해야만 가능하다.
6장 선교사의 건강
선교사는 받은 소명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순교를 각오하고 열심히 사역에 임한다. 그러나 불사르는 정열과 과로는 열악한 선교지의 환경과 날씨로 인해 선교사의 몸을 빨리 손상시킨다. 선교사는 효과적 선교사역을 위해 자신의 건강을 돌보며 사역에 임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1.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는다.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안식년을 맞이하는 선교사는 건강검진을 해야 한다.
2.선교지에 있으면 아프고 한국에 가면 건강하다.
선교지에가면 신고식을 하듯 가족구성원이 병치레를 한다. 그런데 막상 병치레를 하던 사람도 치료를 받기 위해 한국에 들어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감쪽같이 아픈 데가 사라지는 경험을 한다. 검진차 병원을 방문했을 때, 긴장과 신경성으로 병이 생겼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기도 한다. 이것은 긴장감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3.건강을 돌보는 선교사가 되도록 노력한다.
선교사 가운데 쉬는 시간을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사역에 임하기를 원한다면 쉼과 사역을 적절하게 조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 유지를 위해 사역지 여건에 맞춰 자신의 취미를 고려한 운동을 개발해야 한다. 자신 뿐 아니라 가족도 함께 동참시켜야 한다. 운동을 통해 선교사 자신과 가족의 건강이 향상될 뿐 아니라 가족이 더욱 화목해 질 수 있다.
꾸준한 운동이 건강한 몸을 만들 듯이 지속적인 전도는 귀한 선교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
현지 사역에 있어 선교사는 외로움과 고통을 감수하고 현지문화 속에 들어가 그들과 대화하고 이웃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의 가정을 방문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면 더 빨리 친해짐과 동시에 그들의 문화를 배울 수 있다. 비로소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갈 때 현지인들과 깊은 사귐을 갖게 되고 사역의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자세를 한국인 선교사들 간에도 적용할 때 보다 원만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
1.동역 선교사로서 가져야 할 에티켓을 갖추도록 노력한다.
한국 선교사들과의 만남을 거질 때, 말보다 열심히 들어주는 자세가 바람직하다. 많은 말 속에는 실수가 있기 마련이다. 또한 베푸는 선교사가 되고, 상대방에게 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른 선교사를 비판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위치는 낮추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
2.선교지에서 선교자료를 함께 나눈다.
선교지에서 사역하면서 만들어진 자료들 또는 한국에서 가져온 자료들(찬양집, 목회자료)을 함께 나누는 아량을 가져야 한다. 정보의 교류는 궁극적으로 선교에 유익을 준다.
3.협력의 안목에서 사역에 임하면 성공할 수 있다.
선교사가 가져야 할 덕목 가운데 협동심은 사역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항목이다. 협력은 선교현장에서 가장 요구되는 것이지만 한국 선교사들이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다. 협력은 선교사 자신뿐 아니라 선교사를 후원하는 교회도 노력해야만 가능하다.
6장 선교사의 건강
선교사는 받은 소명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순교를 각오하고 열심히 사역에 임한다. 그러나 불사르는 정열과 과로는 열악한 선교지의 환경과 날씨로 인해 선교사의 몸을 빨리 손상시킨다. 선교사는 효과적 선교사역을 위해 자신의 건강을 돌보며 사역에 임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1.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는다.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안식년을 맞이하는 선교사는 건강검진을 해야 한다.
2.선교지에 있으면 아프고 한국에 가면 건강하다.
선교지에가면 신고식을 하듯 가족구성원이 병치레를 한다. 그런데 막상 병치레를 하던 사람도 치료를 받기 위해 한국에 들어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감쪽같이 아픈 데가 사라지는 경험을 한다. 검진차 병원을 방문했을 때, 긴장과 신경성으로 병이 생겼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기도 한다. 이것은 긴장감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3.건강을 돌보는 선교사가 되도록 노력한다.
선교사 가운데 쉬는 시간을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사역에 임하기를 원한다면 쉼과 사역을 적절하게 조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 유지를 위해 사역지 여건에 맞춰 자신의 취미를 고려한 운동을 개발해야 한다. 자신 뿐 아니라 가족도 함께 동참시켜야 한다. 운동을 통해 선교사 자신과 가족의 건강이 향상될 뿐 아니라 가족이 더욱 화목해 질 수 있다.
꾸준한 운동이 건강한 몸을 만들 듯이 지속적인 전도는 귀한 선교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