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영자의 리더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조사해 보고 실제 존재하였던 혹은 실제 존재하고 있는 최고경영자의 사례를 들어 적용하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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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고경영자의 리더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조사해 보고 실제 존재하였던 혹은 실제 존재하고 있는 최고경영자의 사례를 들어 적용하여 봅시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미셸 리의 변혁적 리더십
스티븐 코비 박사의 리더십
두가지 주제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본문내용

발휘될 것이라고 믿는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만나 서신 모음집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 이번 방한에 노대통령과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
- 제왕적 리더십에 대한 회귀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권위적이고 비도덕적인 리더십은 오래가지 못한다. 도덕적 관리가 더해져야 오래갈 수 있다. 중산층이 넓어져야 된다. 그리고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의 차별이 없어야 한다. 간디와 만델라는 이것을 실천한 인물들이다. 권위주의 리더십은 오래가지 못한다. 정보가 민주화되고 개인의 목소리가 커지는 사회로 변화되고 있다.
- 한국 CEO와 미국 CEO의 차이점은?
한국에서 강연할 때는 통역하기 때문에 느낌을 정확히 전달받을 수 없다. 일반적인 느낌을 얘기하자면, 미국 CEO들과 비교할 때 아시아나 남미 CEO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더 잘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느낌이다. CEO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것은 그들이 많이 겸손해진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내재적으로 뭐가 좋은 것이고 나쁜 것인지 잘 안다.
4. 스티븐 코비 어떤 리더십인가
우리 정치인들의 리더십은 어떤 유형인가. 마치 지뢰밭 같은 정치 현안을 풀어야할 지도자들의 리더십이 궁금하다. 중국의 노자는 지도자의 유형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했다. 첫째는 백성에게 멸시받는 지도자다. 둘 째는 백성이 두려워하는 지도자, 셋째는 백성들이 흠모하고 칭찬하는 지도자다. 그러나 노자는 최고의 지도자는 "백성들이 지도자가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는 상태의 지도자"라고 말했다. 노자는 이를 "무위(無爲) 의 정치"라고 했다. 정관정요로 잘 알려진 당의 태종 이세민도 지도자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지도자의 마음은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의 마음과 같아야 한다. 특히 천하가 조용할 때는 어려울 때를 생각하고 언제나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국민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처럼 지도자들이 헤아릴 때 정치는 안정되고 나라는 발전하기 마련이다. 리더십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미국의 스티븐 코비 박사는 그의 저서 ‘원칙 중심의 리더십’에서 지도력의 유형을 세 가지로 구분했다. 첫째는 두려움을 주는 리더십이다. 둘째는 이익을 미끼로 하는 실리의 리더십이다. 셋째는 원칙중심의 리더십이다. 이 세 가지 리더십 중에서 첫 번째 리더십은 면종복배(面從腹背)다. 앞에서는 승복하는 척 하지만 돌아서서는 딴소리 하는 유형이다. 복지부동도 이런 유형에 속한다. 일시적인 통제방식이다. 둘째는 기능적이고 단순한 방식이다. 이런 리더십은 이익이 없으면 등을 돌리는 유형이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리더십이다.
마지막 리더십이 오래가는 유형이다. 그리고 안정적이다. 원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공평무사하다. 불만이 나올리 없다. 지금 우리 앞에 지도자들이 많이 있다. 대통령을 비롯해 국무총리, 각부처 장관, 시도지사 등에서부터, 민간기업의 CEO, 단체장, 국회의원 등 자칭, 타천의 지도자들이 부지기수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십을 인정받는 지도자는 극히 드물다. 심지어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권에서조차 ‘정치리더십의 실종’을 걱정하는 소리가 들린다. 우리 앞에는 난제가 쌓였다. 경제살리기와 취업난 해소. 세종시 해법 찾기, 계층간 갈등 해결, 재 보선,신종플루 확산 방지 등 어느 것 하나 간단한 것이 없다. 특히 세종시 문제는 그 파장이 핵폭수준이다. 여야간 첨예한 이견을 지도자들이 과연 어떤 리더십으로 해소할지 관심이다. 이런 숱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도자들이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물론 그것이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 지도자들이 이 문제를 정치 쟁점화해 언제까지 논쟁만 벌일수는 없다. 어떤 형태건 리더십을 발휘해 국론 분렬과 대립의 한가운데 서 있는 세종시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야 할 책무가 있다. 분명한 것은 개인이나 정치권, 특정 집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원칙중심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들만을 위한 리더십은 리더십이 아니다.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을 이익을 위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지도자들이 한 눈 팔지 않고 원칙중심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민의의 실종을 막고 국민이 신뢰하는 정치를 할 수 있다. 당장 발등의 불인 세종시 문제부터 원칙의 리더십을 발휘해 얽힌 매듭을 하나 씩 풀어야 한다.
6. 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
(1) 서로에게 현실적이며 실제적이어야 한다.
하버드대를 나온 코비 박사가 결혼 뒤, 처음으로 가진 직업은 청소기 판매원이었다. 하지만 전혀 부끄럽지 않았다. 부부 사이에서는 과대포장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장점 뿐만 아니라 단점까지도 드러내고, 그것마저도 사랑할 수 있어야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다.
(2) 겸손하라.
코비부부는 그들의 성공을 대화 주제로 삼은 적이 없다. 부부사이에 자기 자랑을 늘어 놓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그보다는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행복을 향해 가는 길이다.
(3) 가족과 자녀에게 우선권을 둬라.
코비박사는 강연차 여행을 떠날때 늘 자녀를 동반했다. 사업상 중요한 면담 요청사항이 있더라도 중요한 선약이 있다며 거절하는 용기가 있었다. 그는 아이와의 약속은 한번도 어긴적이 없다. 이런 부모 밑에서라면 어떻게 자녀가 비뜰어 질 수 있겠는가?
(4) 유머를 즐겨라.
유머 감각이 어느 때보다도 대접받는 시대이다. 부부 사이도 예외는 아니다. 부부가 수시로 가벼운 농담을 나눌 수 있다면 함께하는 시간이 훨씬 행복 해진다.
(5) 서로에게 편하게 대하라.
부부 사이에도 힘의 균형이 필요하다.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사는 존재라는 인식이 있어야 더욱 편안한 부부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6) 친절하고 자상하라.
부부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자녀와 그 친구들에게도 늘 친절한과 자상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코비 박사 집은 늘 아이들로 북적거렸다. 부모가 자녀의 친구를 환대하면 아이들이 비뚤어 지지 않는다.
(7)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사랑은 펴낼수록 깊어지는 샘물.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부부는 최고의 친구이면서 가장 열렬한 연인임을 잊지 않는다면 누구나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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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8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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