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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인 잣대로만 평가되는 삶이 아니라 '좋은 삶'을 사는 방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는점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다. 참 바람직한 상황으로 가는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다. 하지만 정치인과 마찬 가지로 입으로만 외치는 도덕이 아니라 진솔한 마음으로 깨닿는 도덕이 요구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는 지금 다른 어떤 때보다 물질적 가치가 모든 것에 우선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정치,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제기되는 화두는 경제적 가치로 환산되어서 평가된다. 게다가 요즘은 '도덕 불감증의 시대'라고 일컬어질 만큼 각 분야에서 도덕적인 헤이가 심각한 상황이다. 전 지구를 놓고 볼때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인 공동체로 모두가 살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모든 인류는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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