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리에이션의 종류와 계절별 여가활동

소개글

레크리에이션의 종류와 계절별 여가활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레크리에이션의 종류
2. 계절별 여가활동

본문내용

심한 가을철에는 강 하천 주변 주행 시 짙은 안개와 이상기후에 대비해야 한다. 추수철 지방의 도로변은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통행이 많고, 추수한 곡식을 말리는 농민도 많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행락철 들뜬 분위기에 취해 과속, 신호위반 등 법규위반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평소 익숙하지 않은 도로를 주행하면 돌발상황 대처능력이 떨어지므로 충분한 안전거리 유지가 필수다. 장거리 운전으로 오는 과로, 졸음 운전을 피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 후 운전해야 한다. 출발 전 차량의 기본적인 안전점검은 필수적이며 비상시를 대비해 삼각대와 스페어 타이어 등도 점검해야 한다. 고속버스 등 대형 승합차량 내에서 음주가무 행위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만드시 안전띠를 매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4) 겨울에 할 수 있는 여가활동 - 레포츠
우리나라는 퇴행성에 의한 무릎 질환도 많지만 주 5일근무과 건강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서 여가 활동 즉 레포츠에 의한 무릎손상도 몇 년 사이에 많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본원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환자 10명중 약 30% 이상은 레포츠 활동(동호회)에 의한 무릎 손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레포츠 손상시 그냥 무시하고 두었다가 조기 발견을 하지 못하고 뒤늦게 발견되어 간단히 치료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수술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포츠에 관련된 손상도 지역, 계절 그리고 스포츠 선호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지금의 계절이 초겨울 이기에 겨울의 레포츠의 꽃인 스키 손상이 있고 지역에 따라서는 우리 대구·경북의 지역 조건에 맞는 레포츠 중 하나는 등산입니다. 그리고 스포츠 선호도에 따라서 우리나라 남자들이 좋아 하는 축구가 레포츠 손상의 유형들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스키, 등산, 축구등이 무릎 손상에 중요한 레포츠입니다. 물론 위의 레포츠가 다 유해한 것이 아니라 부족한 스트레칭, 안전불감증, 과도한 승부욕 으로 인하여 무리하게 레포츠를 즐기기 때문에 무릎 손상이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스키의 경우 자기의 실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무조건적인 스릴을 즐기기 위한 난 코스를 선택하는 무모함이 무릎손상을 야기시키고 등산의 경우 무릎의 통증 발생시 약간의 휴식 후 등산을 하지않고 끝까지 통증을 참아가며 가는 무모한 등산이 무릎의 손상을 유발합니다. 축구 또한 무리하게 이기고자 하는 승부욕이 무릎 부상을 발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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