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 티나 실리그는 신경과학 박사로 스탠퍼드 대학에서 기업가 정신을 가르치고 있다. 이곳저곳을 누비는 그녀의 특이한 경력은 현실과 타협을 거부하는 열정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녀가 스탠퍼드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제점 발견에 대한 프로젝트는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을 과감하게 깨뜨린다. ‘5달러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단 혼자가 아닌 팀원과의 공유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물론 가치를 찾는 문제는 훨씬 중요한 부분이지만 대학생들은 그동안 자신들의 마음속에 담겨있는 모든 상식을 동원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한다. 기상천외한 방법들이 동원되지만 중요한 것은 목적을 잊지 않는 것이다. 티나의 프로젝트의 중심엔 문제가 있다. 세상은 문제들로 가득하다. 세상은 누군가 문제를 해결해주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우리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은 문제가 클수록 기회도 크다는 것이며 문제가 클수록 지불비용 역시 많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갑부들이 성공한 이유는 역시 문제를 발견하는 인식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그들은 문제에서 세상을 변혁시킬 통찰력을 꿈꾸게 된다. 그런데 우린 문제에 대한 기피현상이 가득하다. 문제는 사라져야할 공포(?)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왜 우린 문제에 대한 고정관념이 그리도 강한 것일까? 사막을 여행해본 사람은 물의 소중함을 알기에 물과 관련된 모든 것을 과거와는 완전히 다르게 인식할 것이다. 기회는 결국 문제를 인식하는 시각과 해결하고자하는 의지 그리고 방법에 있을 것이다. 이제 세상의 편견에 맞설 준비를 해야 한다. 자신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은 바로 자신이다. 같은 생각 같은 행동만으로 남들과 다른 삶을 꿈꾼다는 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판단이다. 우린 시간의 흐름을 가로막을 수 없다. 20대는 40대가 될 것이며 40대는 60대가 될 것이다. 자신이 상상하는 자신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 외부적인 환경에 모든 것을 맡기기에 세상은 너무도 빨리 변하고 있다. 기득권을 가진 권력자들에게서 이타적인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가? 누군가에 의지하기에 우린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자신의 모습을 닮아가는 자식에게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우린 스스로에게 많은 동기부여를 해야만 한다. 세상에 지배를 당할 것인가? 세상을 지배할 것인가? 아니면 세상에 지배당하는 법칙 안에서 그저 그렇게 살다갈 것인가? 작지만 강한 스탠퍼드의 미래인생보고서를 추천한다.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481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