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의 종류 ,원인, 예방 및 치료방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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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토피의 종류 ,원인, 예방 및 치료방법에 대하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아토피 피부염(접촉성 피부염)이란?
2. 발병 원인
3. 주요 증상
4. 치료법
5. 아토피 피부염의 검사
6. 경과 및 합병증
7. 예방방법
8. 식이요법
9. 아토피피부염과 영양
참고문헌

본문내용

세제가 남지 않도록 잘 헹구는 것이 좋으며 모직이나 나일론 등의 합성섬유로 된 의류는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4) 가족 간이나 학교에서의 긴장 상태, 입시준비에 대한 긴장감 등 스트레스가 긁는 행위를 유발할 수 있다.
5) 피부 감염 특히 피부의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감염이 피부 병변을 악화시킬 수 있다.
6) 더운 실내 환경, 두꺼운 이불, 밀봉이 강한 의복, 기타 땀을 유발하는 상태와 고열 등이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 요인이 된다.
7) 알레르겐(원인 알레르기 물질)이 악화시킬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의 알레르겐으로는 집먼지 진드기가 중요하고, 일부에서는 음식물이 원인이다. 대표적으로 우유, 계란, 밀, 견과, 해산물 등이 있고, 식품첨가물, 방부제 등도 이에 속한다. 추정되는 물질을 먹은 후 30분에서 수시간 이내에 피부에 가려움증과 발진을 일으킬 수 있다.
※아토피를 예방하는 음식태교
부모 중 한 쪽이 알레르기 체질일 경우 자녀의 60%, 부모 모두가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에는 80%에서 아토피가 나타날 수 있다. 임신기간 동안 임신부가 섭취한 음식은 탯줄을 통해 아이의 몸 속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알레르기를 유발시키기가 더욱 쉽다. 따라서 아토피나 알레르기 체질인 임신부들은 임신하기 전부터 더욱 각별히 음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엄마의 노력과 관심을 통해 아이에게 아토피가 유전될 가능성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우선 태아의 성장을 돕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되 인스턴트 식품, 청량음료,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등은 먹지 말아야 한다. 임신했을 때 인스턴트 식품이나 합성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물을 섭취한 산모의 아이의 아토피 발병 가능성을 갖고 태어날 수 있으므로 특히 임신부 자신이 아토피인 경우 더더욱 이런 인스턴트 음식들을 멀리 해야 한다.
지나치게 짜거나 매운 자극적인 음식도 금물이다. 염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신장 안의 모세혈관이 수축하여 여과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또 몸 안의 독소를 배설하는 신장의 기능이 약해지면 임부와 태아에게 해로운 독소를 정화하기 어렵게 되어 임신중독증에 걸릴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찬 음식도 좋지 않다. 찬 음식은 신장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급격한 체온의 변화를 가져 와 태아를 긴장하게 할 수 있다. 녹차와 홍차, 커피 등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는 가급적 줄이고, 물론 술은 금물이다. 신선한 식품을 골라먹고 끼니를 거르지 않으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유단백질과 견과류, 콩류, 튀김류 등은 피하고 가능한 자연식을 해야 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많이 먹는 것도 좋다. 그러나 아토피를 예방하자고 육류나 생선 등을 모두 금하는 것은 산모나 태아에게 영양 불균형 상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막연히 음식 섭취를 제한하기 보다는 전문의와 상의를 통해 각자의 체질에 맞는 음식과 섭취방법을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
8. 식이요법
다양한 음식물이 아토피 피부염을 일으키고 악화시킬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계란 흰자, 우유, 밀가루, 땅콩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직접 먹었을 때 증상의 악화가 없다면 그 음식물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의심되는 음식물이 있으면 검사를 통해 원인 항원을 밝힐 수 있으며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더라도 직접 먹었을 때 증상이 없다면 먹어도 된다.
9. 아토피피부염과 영양
아토피피부염은 알레르기질환의 대표적인 피부질환으로 식품 알레르기와 연관성이 높으므로 장기적인 식사관리가 필요하다. 성인보다는 나이가 어릴수록 식품과의 관련성이 더 크게 나타난다. 특히 영아기에 많이 발생한다.
동일한 식품을 섭취해도 개개인마다 증상의 차이는 심하며, 아토피피부염이 있다고 해서 우유, 달걀,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등을 무조건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치료를 위해 지나치게 음식을 제외하면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지 못해 오히려 영양결핍이 나타날 수도 있다. 달걀, 우유, 콩 뿐만 아니라 쌀이나 밀가루 같은 곡류, 어패류, 육류, 채소, 과일 등도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원인이 되는 식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모든 알레르기 식품을 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원인이 되는 식품을 피할 경우에는 식품 자체 뿐만 아니라 그 성분이 들어간 식품도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아동기의 식품 알레르기는 이유식을 늦춤으로써 예방이 가능하다. 4~6개월 이후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며 알레르기가 강하지 않은 식품을 선택하여 순차적으로 한가지씩 1주일 간격으로 주는 것이 식품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우유, 달걀 노른자, 땅콩, 돼지고기 등은 너무 일찍 먹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식품 알레르기의 원인 식품에 따라 다음을 고려하여야 한다.
▶우유 알레르기
- 우유 단백질 섭취를 하지 않는다. 대체식품으로 흔히 사용하는 식품은 콩제품이 지만 우유에 부적응을 보이는 경우 콩단백 제품도 문제가 될 수 있다.
- 단백가수분해분유와 같은 저알레르기 분유를 이용할 수도 있다.
- 피해야 할 식품 : 산양유, 버터, 치즈, 요구르트, 우유성분이 들어간 간식,
프림, 푸딩
▶달걀 알레르기
- 흰자, 노른자 모두 제한한다. 조리과정에서 많이 이용되므로 주의깊게 살펴본다.
- 피해야 할 식품 : 달걀 흰자 및 노른자, 달걀 성분이 들어간 간식(빵, 과자) 등
▶어패류 알레르기
- 생선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모든 종류의 뼈 있는 생선을 제외하도록 한다.
- 패류 알레르기는 갑각류(새우, 게, 가재)와 연체동물(대합조개, 굴) 등이 원인이 된다.
- 단백질 섭취의 중요한 식품으로 대체 식품을 이용하여 섭취가 부족하지 않도록 한다.
▶땅콩 및 대두 알레르기
- 잣,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는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도 있다.
- 대두를 원료로 사용하는 가공식품이 많으므로 식사에서 완전히 제외시키기가 어 렵다.
※참고문헌
-비타민MD http://www.vitaminmd.org/
-http://www.chollian.net/~pain7575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대한민국 최고 피부과 전문의가 말하는 아토피피부염의 모든 것. 월간조선사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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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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