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병원 의료마케팅 성공과 실패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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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내병원 의료마케팅 성공과 실패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부산대병원 정보시스템 구축사례
2. 국립서울병원 정보시스템 구축사례
3. LG CNS, 경찰병원 병원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4. 길병원 정보시스템 구축사례
5. 삼성의료원의 정보시스템 현황
6. 서울중앙병원의 정보시스템 현황
7. 국내병원 정보시스템의 문제점
8. 국내 병원정보시스템의 발전방향

본문내용

20억원 규모로 올 12월까지 OCS를 구축할 예정이다. 성바오르병원은 당분간 98년 도입한 OCS를 그대로 사용하고 내년쯤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신촌세브란스병원은 91년부터 지난해까지 1단계 병원정보화로 OCS와 병원OA를 구축했으며, 향후 OA를 웹으로 전환하는 한편 2단계 프로젝트에서 OCS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한국보훈병원은 병원특성상 원외부다는 원내처방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대정보기술이 구축을 맡아 98년 10월 시스템을 가동했다. 최근엔 의약분업과 관련해 시스템을 보강했고 내년경엔 자동재진료 및 자동수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양대병원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병원정보화 1단계로 네트웍백본을 교체하는 한편 OCS를 도입하고 있다. 현대정보기술과 S/W, H/W 및 개발까지 텅키로 계약을 맺어 OCS 구축을 위해 11명의 인력이 상주하고 있으며, 올 11월까지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3) 사이버의료서비스의 척후 OCS와 PACS
OCS와 함께 종합병원들이 기본적인 병원정보화 시스템으로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것이 PACS이다. 이제 OCS와 PACS는 환자들의 진료서비스 향상 및 병원의 사이버진료환경을 위한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다. PACS는 각 병원들이 정보화의 기반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대다수의 종합병원들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의 몇몇 종합병원들이 도입했던 부분PACS나 미니PACS보단 풀PACS를 선호하고 있다. 이미 삼성서울병원 서울중앙병원 분당제생병원 일산백병원 등이 풀PACS를 도입해 필름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강남성모병원 분당차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순천향병원 성바오르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한국보훈병원 한양대병원 등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삼성서울병원은 개원과 동시에 미국 로랄의 전문인력들이 부분PACS를 구축했고, 97년 메켄토시 터미널 100대를 추가해 풀PACS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엔 부족한 저장용량을 위해 저장장치를 추가하고 NT와 웹으로 업그레이드해, 현재 판독용은 NT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미지질이 낮아도 가능한 외래 등은 웹으로 전환했다. 서울중앙병원은 지난 5월 풀PACS 도입을 끝내고 OCS와 연동해서 처방과 이미지를 동시에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을 한글화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고, 총 투자금 150억원을 3년 안에 회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4) 투자금 3년내 회수 전망
강남성모병원은 외부 환자서비스 개선을 위해 OCS를 우선으로 진행하고 내부 정보화를 추진했으며, 3단계 정보화 프로젝트로 풀PACS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상성GE, 마로텍, 메디칼스탠다드 중 구축업체를 선정 중이며, DW 구축도 같이 병행한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8월부터 마로텍 인력 3명과 자체 인력 등 총 9명으로 PACS팀을 구성하고 풀PACS 구축을 진행 중이며, 내년 2월경 완료할 전망이다. 서울대병원은 마로텍으로부터 컨설팅을 받고 2단계 병원정보화를 위해 풀PACS를 도입하려 하고 있다. 현재 마로텍, 삼성GE, 삼성SDS, 아그파, JM테크놀러지, 메디페이스, 메디칼스탠다드 등 전문구축업체들을 대상으로 입찰 중이며 금년에 시작해서 내년까진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순천향병원은 올 12월까지 도입을 완료할 계획이며, 성바오르병원은 내년에 네트웍백본을 업그레이드하며 동시에 풀PACS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촌세브란스병원도 삼성GE와 아그파를 놓고 선정작업 중이며, 내년상반기까진 풀PACS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PACS 전용 네트웍백본을 별도로 구축했다. 한국보훈병원은 내년 하반기경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양대병원은 2단계 정보화 프로젝트로 내년에 풀PACS를 도입할 계획이며, 현재 마로텍의 제안서를 검토 중이다. 풀PACS 도입은 정부에서 높은 의료 수가를 지원하며 정책적으로 지원하기도 하지만 각 병원의 수익과 사이버진료환경을 통한 진료시간 단축, 불필요한 자원낭비방지 등의 효과를 얻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풀PACS 도입을 위해선 기존의 아날로그 방사선장비들을 디지털장비로 교체하고 영상전송을 위해 고성능의 네트웍백본과 서버가 필요하다. 또한 방대한 영상필름을 5년간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별도의 DB도 필요로 한다. 풀PACS 도입에는 이러한 IT인프라의 교체에 따른 많은 비용과 우수한 기술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많은 병원들이 선 듯 추진하지 못했고, 이를 무료로 구축해 주고 의료수가의 일정비율을 요구하는 구축대행업체들도 생겨났다.
5) 병원 ERP와 CRM
각 병원들은 이들의 제안을 검토하며 용량산정, 수가 인정여부 그리고 사용이 많을 경우 벤더에 종속되는 문제 등을 고심했고, 현재 대부분의 종합병원들은 자체비용으로 구축하려 한다. 또한 이들 종합병원들은 초기 구축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3년 정도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외에도 KMS, ERP, CRM 등을 도입하려는 종합병원들도 있으며 DW와 EMR은 모든 병원들이 최종적으로 도입을 구상하고 있다. 강남성모병원은 KMS를 통해 정보교류는 물론 협진체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향후 비즈니스를 위한 모델로 삼고 있으며, 환자모니터링시스템(PMS)을 도입해 효율적인 환자관리와 인력관리를 추진 중이다. 분당차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은 DW 구축을 통해 각각 ERP와 CRM을 지향하고 있다. 서울중앙병원은 종합병원으론 처음으로 ERP 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미 모든 검토를 끝내고 제품선정을 통해 올해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은 95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시한 1차 DW구축을 통해 얻은 자료와 종합의료정보시스템 운영 데이터를 통합한 2차 DW구축을 추진 중이며, 종이없는 진료환경을 위해 무선단말기를 시범서비스하고 있다. 기존의 데이터를 위한 DB와 영상이미지 보관을 위한 DB 등 많은 양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병원들은 이 데이터들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해 DW 구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각 병원들은 DW 구축을 OCS나 PACS 도입 후 또는 최종 정보화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EMR 또한 사이버진료환경을 위해 모든 병원들이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병원 전체에서 종이없는 진료와 진찰행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99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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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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