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서평/요약/줄거리] 디맨드 : 세상의 수요를 미리 알아챈 사람들 (Demand) _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 (Adrian Slywotzky) & 칼 웨버 (Karl Weber)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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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서평/요약/줄거리] 디맨드 : 세상의 수요를 미리 알아챈 사람들 (Demand) _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 (Adrian Slywotzky) & 칼 웨버 (Karl Weber) 저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충을 제거하여 고객의 삶을 질적으로 개선시키는 제품을 수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내일의 수요는 무엇이 창출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수요 창조자들은 정부 정책이나 거시 경제의 흐름을 지적하지 않고, 대신 그들의 거울을 들여 본다는 것이다.
미래의 사업가를 꿈꾸는 나는 가끔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로 비즈니스를 하면 좋을까를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할 만한 것들은 이미 누군가가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 책은 나에게 이런 생각을 극복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했다. 특히 고충 지도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다변화로 평균화를 극복한다는 관점이 인상적이었다. 사양산업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양 기업만 있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아울러 기본의 중요성을 다양한 기업 사례를 통해 새삼 절감했다. 좋은 상품과 잘 팔리는 상품은 다르다. 좋은 상품이란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상품이다. 반면, 잘 팔리는 상품은 수요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상품이다. 어떤 제품이 더 잘 팔릴지는 분명하다. 물론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시장에서의 수요 창출자가 되고자 한다면 꼭 실천해야 할 조건이다. 요행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11.28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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