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학 (1주~7주차)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공중보건학 (1주~7주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공중보건학

1주차 공중보건학 개론
2주차 공중보건학의 발전사
3주차 인구의 변환과 인구구성
4주차 보건지표 보건관리 (출생과 사망)
5주차 역학교시
6주차 전염병관리
7주차 환경위생
산업위생

본문내용

재해기록제도는 모든 재해예방대책의 기본이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재해예방대책은 공정과 설비에 대한 검토와 사업장 내부의 정리정돈 및 보호구의 착용이 중요하지만 작업자에 대해서는 적성배치가 필요하다. 작업장에서의 최초의 재해에는 우선 설비공정, 작업조건에 대한 검토를 하고 두번째의 재해인 경우에는 인적요인을 생각하고 세번째의 재해라면 신체적 또는 정신의학적인 문제를 검토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4)근로자의건강관리①근로자의적정배치:신체계측,신체기능검사, 건강진단, 정신적 적성검사 ② 작업동작의 합리화 ③ 작업시간 배분의 합리화 ④ 근로강도에 따른 작업의 합리화 ⑤ 작업조건의 합리화 ⑥ 기술교육을 통한 작업효율화3. 산업재해(7/8)5) 근로종류에 따른 영양관리 ① 고온작업: 식염,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C ② 저온작업: 지방질,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C, 비타민D ③ 소음작업: 비타민 B1 ④ 강노동작업: 비타민류,Ca, 강화식품 (강화미, 된장, 간장, 우유) 3. 산업재해(8/8)6) 소음에의한 장애 ① 일상생활의 음역은 300~3000HZ ② 소음성 난청은 3000~6000HZ 7) 진동에 의한 장애 진동에 기인하는 직업병은 레이노드씨병과 골,관절장애가 있다.
직업병의 발생요인ILO/WHO 의 전문가 회의 및 국제심포지움에서 논의 된 내용을 정리하여 직업병과 작업관련성 질환을 정의하면 직업병은 직업에 의해 발생된 질병으로서 직업적 노출과 특정 질병간의 명확하거나 강한 인과관계가 있어야 하며 일반적으로 단일 원인요인에 의해서 발병된다고 하였다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는 그 위치한 환경과의 접촉을 피할 수 없고 그 환경은 시시각각 변한다. 특히 생물의 경우에는 수시로 변하는 환경에 적응이 가능할 때 생명과 종족보존이 가능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사멸의 위기에 직면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작업장의 환경에 적응하지 못할 때 근로자는 부조화로 인하여 직업병에 걸리게 된다. 넓은 의미에서 직업병의 발생은 자연조건이 아닌 인공적 환경요인이 원인이 되는 바 이 인공적 원인은 크게 직접원인과 간접원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직업병은 원래가 외인성 질환이며 물리, 화학, 생물학적 환경의 불량한 조건이 원인이 되는 수가 많으며, 부적당한 작업조건도 직업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 직접원인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환경요인 : 대기조건의 변화, 진동현상, 방사선, 전기 등의 물리적 환경요인의 이상이 직업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또한 가스, 액체, 분진의 형태로 취급 또는 발생하는 화학물질은 공업중독, 진폐증, 직업성 피부질환의 원인이 되며, 작업장에서의 유해물중에는 전염병의 병원체가 포함되어 있다. ② 작업요인 : 격렬한 근육운동은 근육통, 관절염, 추간판탈출증 등의 질병의 원인이 되며, 작업의 기계화 또는 자동화 등에 따른 운동부족병(hypokinetic disease)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과도한 정신작업에서 오는 신경증과 자율신경변조가 온다. 직업병은 앞에서 본 것과 같이 직접적인 원인에 의해서 발생되나 간접적인 원인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간접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다. ① 작업요인 : 작업강도와 작업시간은 직업병 발생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작업의 종류가 같더라도 작업방법에 따라서 그 직장에서 발생하는 질병의 종류와 빈도가 달라질 수 있다. ② 환경요인 : 작업장의 환경은 직업병의 발생과 증세의 악화를 조장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고온다습한 환경은 화학성 유해물질에 의한 직업병의 발생을 촉진할 수 있다. 환기가 잘 안되는 경우 중독발생을 조장할 수 있다.③ 인적 요인(개체요인) 근로자의 인적 특성에 따라 직업병의 발병률에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젊은 연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유기인에 의한 중독에서는 여성측이 높은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 영양상태는 물론이고 공복시에는 화학물질의 흡수가 빠르고, 지방식은 인중독을 알코올 음료는 벤젠의 니트로아미노 화합물 중독과 석회질소 중독을 늘린다.
직업병의 분류는 사람에 따라 분류하는데 차이가 있으며, 그 사회가 속한 산업의 종류와 직업병의 다발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직업병을 물리적 요인과 화학적 요인으로 크게 구분하기도 하며, 작업환경에 기인하는 것과 작업장의 먼지에 기인하는 것 및 공업중독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좀더 세분하여 물리적 인자에 의한 건강장해, 분진에 의한 건강장해, 직업성 피부질환, 공업중독을 다시 세분하여 유기인에 의한 중독, 중금속 중독과 직업성 암으로 구분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이 구분은 질병의 발생원과 질병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구분하였다.1) 물리적 인자에 의한 건강장해 (P261) 가.이상기온에 의한 장해 1) 열중증(고열장해) ㄱ. 열경련 ㄴ. 열사병 ㄷ. 열허탈증 ㄹ. 열쇠약 ㅁ. 열성발진나. 이상기압에 의한 건강장해 ①고압환경과 건강장해 ㄱ. 질소마취 ㄴ.산소중독 ㄷ.이산화탄소 ② 감압과정환경과 건강장해 ③ 저압환경과 건강장해 다. 소음과 진동 (1) (1)소음 : 산업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의 허용기준은 다음과 같으며, 소음으로 인한 피해는 일과성 청력장해와 영구성 청력장해로 구분할 수 있다. 일과성 청력장해는 산업장 소음의 경우에는 4,000~6,000Hz에서 일과성 청력손실이 일어남 (2) 청력손실의 대부분은 폭로후 2시간 이내에 일어나며 폭로중지 후 1~2시간 내에 대부분 회복된다. 반면에 영구성 청력장해는 장기간의 소음 폭로로 인하여 영구적으로 청력손실을 회복할 수 없다.2. 산업장의 소음의 대책 첫째, 소음원의 제거 또는 감약으로 생산공정,작업 방법,사용기계 등의 변경으로 소음원을 제거 하거나 감약시킨다. 둘째, 기계에 소음기 부착이나 공명부분의 차단 등 기계의 부분적 개량을 실시 셋째, 차음, 흡음(吸音)조치 넷째, 소음원의 거리적 격리로서 소음원이 되는 기계의 설치장소 등을 변경 다섯째, 귀마개, 귀덮개 등 보호구를 착용한다. 끝으로 소음에 대한 폭로시간을 단축 3. 분진에 의한 건강장해 가. 진폐증 나. 규폐증 다. 석면폐증 라. 탄광부 진폐증
  • 가격3,000
  • 페이지수32페이지
  • 등록일2012.11.30
  • 저작시기201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313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