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견학호텔
4. 실습내용
1) 경주 힐튼 호텔의 객실
2) 경주 힐튼 호텔의 식당 및 주방
3) 테이블 매너와 테이블 세팅
5. 느낀점
4. 실습내용
1) 경주 힐튼 호텔의 객실
2) 경주 힐튼 호텔의 식당 및 주방
3) 테이블 매너와 테이블 세팅
5. 느낀점
본문내용
이크를 먹을 땐 안쪽에 있는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한다. 그 다음 후식을 먹었는데 우리는 푸딩과 커피가 나왔는데, 푸딩이 조금 달기는 했지만, 블랙커피와 먹으니 조금 괜찮았다. 이렇게 우리의 만찬은 끝났다.
<테이블 세팅> <에피타이저> <주메뉴-스테이크>
<후식-푸딩, 과일 / 음료-커피>
5. 느낀점
월 일, 호텔경영학과는 경주의 호텔로 견학을 갔다. 우리는 경주의 힐튼호텔로 가기로 했다. 힐튼호텔은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호텔이며 모두에게 익숙한 호텔이기 때문에 가기 전부터 마음이 들 떠 있었다. 체크인을 마치고 방 배정을 받게 되었다. 힐튼호텔의 외관은 정말 예뻤다. 글의 앞에 있는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호텔의 야경은 정말 볼만하다고 생각된다. 학교에서 전체적으로 가는 견학이라 그런지 체크인은 빠른 편이였다. 도착하자마자 카드를 받고 들어갔으니 다른 때보다 정말 빠른 편이 아닌가. 밑의 사진처럼 정말 아름다운 로비를 지나 룸에 들어갔다.
하지만 룸에 들어가선 조금 실망한 편이였다. 호텔 외관은 정말 예쁘고 잘 꾸며져 있는데 비해선 룸 내부는 예상외로 별로였기 때문이었다. 모텔만해도 호텔보다 싼 가격에 컴퓨터와 커다란 티비까지 마련되어 있는데, 한국의 특1급 호텔인 힐튼 호텔이 그런 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
어쨌든 간단하게 짐을 놓고 조금의 휴식시간이 있고 안내원누나의 설명을 들으면서 객실, 레스토랑, 주방 등을 구경했다. 역시 기억에 남는 건 70평 남짓의 가장 큰 이그제큐티브 룸. 이런 곳도 성수기에는 빈방이 없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짧지만 이렇게 호텔 내부를 둘러본 후, 잠깐의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연회장 같은 곳에서 테이블까지 놓여 져 있으며 옷도 조금 신경 써서 그런지 왠지 내가 그 호텔의 주인이 된듯 한 느낌이었다. 그 자리에서 지배인님과 여러분들의 환영인사와 테이블 매너 등을 배우고, 마지막으로는 테이블 세팅 법을 배웠다. 세팅 법은 그 날 처음 해봤는데, 포크와 나이프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놓는 자리도 다르고 이름도 달라서 정말 복잡했다. 그래도 하나라도 배워가자는 생각에 열심히 따라했다. 내가 세팅한 포크와 나이프로 석식을 마치고 형, 누나, 친구들과 감포까지 가기로 했다. 가깝다던 바다는 예상외로 멀었다. 조금 더 시간이 있었다면 바다에서 사진도 찍고 조금 더 즐길 여유가 있었겠지만, 시간이 조금 촉박한 관계로 가는 시간 30분, 바다에서 10분, 오는 시간 30분의 긴 여정을 마치고 다시 호텔에서 쉬었다.
다음날 아침, 뷔페를 먹으러 내려갔다. 사실 아침을 그렇게 거창하게 먹은 것은 처음이었다. 아침은 왕같이 먹어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그걸 행동에 처음 옮긴 날이라고나 할까? 아침인데도 여러 가지 음식들이 많았다. 너무 많아서 모든 음식을 다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기억에 남는 아침식사였다. 아침식사를 한 후, 체크아웃을 하고 다시 차를 타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왔다. 1박 2일의 짧지만 기억에 남을 힐튼호텔 견학을 마치고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테이블 세팅> <에피타이저> <주메뉴-스테이크>
<후식-푸딩, 과일 / 음료-커피>
5. 느낀점
월 일, 호텔경영학과는 경주의 호텔로 견학을 갔다. 우리는 경주의 힐튼호텔로 가기로 했다. 힐튼호텔은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호텔이며 모두에게 익숙한 호텔이기 때문에 가기 전부터 마음이 들 떠 있었다. 체크인을 마치고 방 배정을 받게 되었다. 힐튼호텔의 외관은 정말 예뻤다. 글의 앞에 있는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호텔의 야경은 정말 볼만하다고 생각된다. 학교에서 전체적으로 가는 견학이라 그런지 체크인은 빠른 편이였다. 도착하자마자 카드를 받고 들어갔으니 다른 때보다 정말 빠른 편이 아닌가. 밑의 사진처럼 정말 아름다운 로비를 지나 룸에 들어갔다.
하지만 룸에 들어가선 조금 실망한 편이였다. 호텔 외관은 정말 예쁘고 잘 꾸며져 있는데 비해선 룸 내부는 예상외로 별로였기 때문이었다. 모텔만해도 호텔보다 싼 가격에 컴퓨터와 커다란 티비까지 마련되어 있는데, 한국의 특1급 호텔인 힐튼 호텔이 그런 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
어쨌든 간단하게 짐을 놓고 조금의 휴식시간이 있고 안내원누나의 설명을 들으면서 객실, 레스토랑, 주방 등을 구경했다. 역시 기억에 남는 건 70평 남짓의 가장 큰 이그제큐티브 룸. 이런 곳도 성수기에는 빈방이 없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짧지만 이렇게 호텔 내부를 둘러본 후, 잠깐의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연회장 같은 곳에서 테이블까지 놓여 져 있으며 옷도 조금 신경 써서 그런지 왠지 내가 그 호텔의 주인이 된듯 한 느낌이었다. 그 자리에서 지배인님과 여러분들의 환영인사와 테이블 매너 등을 배우고, 마지막으로는 테이블 세팅 법을 배웠다. 세팅 법은 그 날 처음 해봤는데, 포크와 나이프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놓는 자리도 다르고 이름도 달라서 정말 복잡했다. 그래도 하나라도 배워가자는 생각에 열심히 따라했다. 내가 세팅한 포크와 나이프로 석식을 마치고 형, 누나, 친구들과 감포까지 가기로 했다. 가깝다던 바다는 예상외로 멀었다. 조금 더 시간이 있었다면 바다에서 사진도 찍고 조금 더 즐길 여유가 있었겠지만, 시간이 조금 촉박한 관계로 가는 시간 30분, 바다에서 10분, 오는 시간 30분의 긴 여정을 마치고 다시 호텔에서 쉬었다.
다음날 아침, 뷔페를 먹으러 내려갔다. 사실 아침을 그렇게 거창하게 먹은 것은 처음이었다. 아침은 왕같이 먹어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그걸 행동에 처음 옮긴 날이라고나 할까? 아침인데도 여러 가지 음식들이 많았다. 너무 많아서 모든 음식을 다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기억에 남는 아침식사였다. 아침식사를 한 후, 체크아웃을 하고 다시 차를 타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왔다. 1박 2일의 짧지만 기억에 남을 힐튼호텔 견학을 마치고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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