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BTI 성격유형검사와 사례를 통해 알아본 직장내 갈등해결방안 팀빌딩과 조직에서의 MBTI 활용 실제 갈등사례와 MBTI 적용 직장내의 상사, 부하직원과의 갈등 해결방안 조직행동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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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MBTI 성격유형검사와 사례를 통해 알아본 직장내 갈등해결방안 팀빌딩과 조직에서의 MBTI 활용 실제 갈등사례와 MBTI 적용 직장내의 상사, 부하직원과의 갈등 해결방안 조직행동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MBTI 란 무엇인가――――――――――――――――――――――――――――――――――――――――――――――1




2. 팀빌딩과 조직에서의 MBTI의 활용―――――――――――――――――――――――――――――――――――7




3. 실제 갈등사례와 MBTI의 적용――――――――――――――――――――――――――――――――――――――7

1) 삼성물산 인사부 사원 정OO
2) LG 상사 영업부 사원 안OO
3) 이익훈어학원 기획부 사원 이OO
4) 서대문 경찰서 경장 박OO


4. 직장 내의 상사, 부하직원과의 갈등 해결 방안―――――――――――――――――――――――――――9




5. 참고 자료 ―――――――――――――――――――――――――――――――――――12

본문내용

이 있듯이 술의 힘을 빌어 조금이라도 진솔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울 수도 있다. 그렇다고 술의 힘을 빌어 여태껏 자신의 마음에 안들었던 상대방의 단점만을 내세워 너무 몰아붙이기식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해주면서 자신의 주장을 협상과 절충의 차원에서 내세우라는 것이다.
갈등해결의 근본적인 해결책인 협상과 절충의 차원에서 갈등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도록 하자. 한가지의 예로 김OO 팀장과 정OO 사원을 들어서 살펴보겠다.
위의 사례에서 보아 정OO씨가 김OO 팀장에게 불만을 갖는 이유를 살펴보자.
정OO씨의 MBTI로 살펴본 성격유형은 비판적 분석력이 뛰어나며 내적신념이 강하다고 나타났다. 정해진 틀에 따라 그에 맞는 방식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김OO 팀장의 방식인 자유롭고 자신이 선호하는 인재 상에 따라 선발하는 방식과 대비를 이룬다.
하지만 이런 갈등으로 인해서 혼자 속으로 삭이기만 하고 회피하는 생각으로 갈등을 회피하려는 정OO씨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다. 직장 내, 가정은 물론 사회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갈등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갈등을 맞딱드리려 하지 않고 피하려고만 한다면 어느 한켠의 마음 속에는 찝찝함만이 남을 것이다. 갈등해결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보고도 갈등해결이 안될 시에 그 때 돌아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정OO씨와 김OO 팀장는 갈등이 더 심화되기 전에 회식 등의 술자리를 통해 진솔한 대화를 시도하여야 한다. 팀장의 자리에까지 올랐다면 그에게 그만큼 조직에 합당한 미덕이나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의 긍정적인 면을 외면한 채 부정적인 면만을 보게되는 이유 역시 정태훈이 김OO 팀장과의 성격 차이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독선적인 마음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정OO씨는 부장의 입장도 배려하면서 진솔한 대화를 통해 자신의 입장도 밝히는 등 갈등을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정OO씨에게는 적절한 자기중재가 필요하다. 자기 중재의 1단계는 정OO 자신과 갈등을 겪고 있는 상대방 김세훈 팀장과 얘기할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상대에게 대화를 요청하고 거절당할 경우, 일단 거절을 받아들인 후에 제안을 받아들이면 어떤 이득이 있는지 설명
하고 다시 제안한다. 2단계로 상대가 제안을 받아들였을 경우, 약속 장소와 시간을 정한 후 편안한 공간을 연출한다. 3단계로 대화를 처음 시작할 때 먼저 대화에 응해줘서 고맙다는 것을 밝히고 낙관적인 자세를 표현한다. 그리고 대화 규칙을 정하고 주제를 명확히 한다. 상대방도 대화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중요하다. 회의를 처음 시작하는 대화의 서두를 꺼내면서 자신이 생각한 문제의 해답을 먼저 꺼내면 안 된다.
먼저 상대방의 의견을 들은 후에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는 것이 좋다. 협상을 할 때는 너무 수동적이거나 공격적이면 안 되나 자기 주장은 확실히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서로의 요구가 충족될 합의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기 중재를 할 때 필요한 것은 핵심 과정이 지속되도록 하고 화해적 제스처를 제시하고 또 상대방의 제스처에 반응한다. 그리고 돌파구가 열릴 때까지 기다린다.
마지막 단계로 돌파구가 열린 후에는 균형 잡힌, 구체적인 행동을 서면으로 남긴 협의안을 작성한다
이와 같은 자기중재를 통한 대화방법을 통해 정OO씨는 김OO 부장에게 다음과 같은 절충안을 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일지를 매일 작성하되 꼭 회사로 돌아와서 일지를 작성하여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을 활용하여 메신저나 메일로 일지를 작성하여 전송하는 방법을 활용, 확인을 받고 업무를 마감하게 한다. 이는 사내외 근무에 재택근무 형태를 추가한 것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자신이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여가활동, 취미생활, 술, 게임 등을 통해서 그때 그때 푸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 내에서 받는 상사와의 스트레스는 술이나 게임을 통해서 푼다고 하였다. 하지만 적정 수준에서 이루어져야지 술이나 게임 등에 너무 의지해서는 안 될 것이다.
김OO 팀장의 입장은 사례에서는 잘 표현 안되었지만 추측상 자신도 정OO 사원과의 갈등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김OO 팀장은 성격상 조화를 중시하며, 인화적인 면이 뛰어날 것이다. 아무리 정OO씨가 최근 업무 실적이 좋아도 혼자만의 생각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건 상사입장에서 좋지만은 않을 것이다. 김OO 팀장은 상사이다. 부하직원이 마음에 안들어도 상사로서 잘 다스려야 한다. 항상 팀의 분위기와 팀원들 내에 또다른 갈등이 있지나 않은지 잘 파악하고 그러한 갈등이 해결될 수 있도록 중재자의 역할을 잘해야 한다.
김OO 팀장은 자신의 팀 구성원의 성격 및 특징을 파악하여 갈등이 생길 때 유연하게 대처하게하기 위하여 분기별마다 정기적인 갈등관리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거나 이수하도록 한다. 아래는 현재 온라인에서 실시되고 있는 갈등관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위의 사례에서 정OO씨가 갈등이 있어서 회피하는 방법을 택했다면 김OO 팀장도 부하직원의 거동을 잘 살피는 사람이었으면 단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정OO씨가 꼭 먼저 대화의 손을 내밀 필요는 없다. 김OO 팀장이 두 사람 간의 갈등을 감지하고 있다면 상사로서 대화의 기회를 만드는 일은 더 쉬울 것이다. 이러한 대화와 협상을 통해 정OO씨의 요구사항과 자신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아까와 같은 대안을 낼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자신이 일에 있어서 좀 더 경험적인 측면이 많더라고 하더라도 각 팀원 개개인의 개성과 특성을 잘 파악하여 융통성있게 대하는 것이 김세훈 팀장에게 필요한 미덕이라고 하겠다.
※ 결론 : “대화협상을 통한 절충 중요!”
“갈등해결의 최선의 방안이 한가지라는 생각은 버려라! 여러 가지 방법을 절충보완하여
사용하면 반드시 큰 효과를 볼 것이다!”
< 참 고 자 료 >
조직행동론 , 김영재, 김재구, 이동명 저
조직행동론 , Stephen P. Robinson, Timothy A. Judge 저 | 김광점 외 2명 역
MBTI 한국 기질검사 연구소 http://www.gijil.com/
MBTI 간이 테스트 : http://mbtitest.net/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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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2.05
  • 저작시기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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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2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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