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요가의 차크라, 동양의 기, 서양의 마나
Ⅲ. 쿤달리니
ⅳ. 결론(살아생전 초능력을 보기 위한 노력)
Ⅱ. 요가의 차크라, 동양의 기, 서양의 마나
Ⅲ. 쿤달리니
ⅳ. 결론(살아생전 초능력을 보기 위한 노력)
본문내용
된 학회나 학술회 등이 많이 열려야 하며 그들간 서로 교류 하며 정보를 공유할 협회도 있어야 한다. 분명 이 분야는 이제 획기적인 발전을 맞이 할 시기가 되었다. 물질적인 발전을 일으켰던 산업혁명 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수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이 분야가 단 몇 십년만에 그동안의 성과를 뛰어넘는 업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③ 과학과의 협력
우리 인간은 태어날 때 생리학적으로 갖지 못한 능력에 대해 본능적으로 갈망하고 연구하여 가지려는 노력을 했다. 그러한 결과물들이 지금의 과학기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 이제는 물리적인 능력에 대한 갈망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다고 보여 진다. 하지만 그보다 고차원적인 정신적인 능력에 대해서는 아직 단 한발자국도 내딛지 못하고 있다.
정신적인 능력에 대한 갈망과 연구가 비록 수 천년 전부터 시작되어 전해 왔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전혀 풀지 못하고 있는 숙제로 남아 있는 것이다. 수많은 연구서와 비법서, 그리고 구전으로 전래되고 있는 비법들이 있지만 아직 아무런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 분야의 전문가라는 조직이나 사람들도 아직까지 뚜렷하게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준 적이 없다. 어쩌면 인간들이 그렇게 얻고자 하는 초능력적인 힘이나 절대자의 영역은 현재 인간의 100년이라는 수명에는 단계에서는 불가능 할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 까지 100년 이상을 수련 해본 인간이 없다는 것은 분명하지 않은가. 그 이상은 거의 생물학적으로 살수 없으니 말이다. 분명 끽해야 100년 일 것이다. 하지만 이 수련 기간이 길어지면 어떻게 될까? 100년이 아니라 150년을 수련하게 된다면? 어쩌면 결과는 달라질 지도 모른다. 이런 수명연장을 과학 기술이 해결해 줄 수 있다. 둘은 분명 협력해야 하는 관계이다.
‘과학의 발달은 곧 정신의 발달이고, 정신의 발달 또한 곧 과학의 발달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지금 멋모르고 발달하는 과학은 분명히 언젠가 그 한계점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현재 인간의 정신적, 생물학적 수준으로 발전 할 수 있는 한계가 반드시 있다는 말이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그 한계는 오리라고 본다. 그렇게 되면 인류는 정체되고 언젠가 소멸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소멸의 길을 걷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더 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신적인 성장이 필요하다. 정신적인 수준이 높아 졌을 때 이에 걸맞는 과학 기술 또한 발전하게 된다. 인간의 정신 수준이 올라갔으니 과학의 발전 수준 또한 따라 올라가는 게 순리이지 않는가.
④ 마무리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사람이 하늘을 날고 축지법을 쓰며 마법을 쏘았으면 좋겠다. 물론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인간의 미래란 또 모르는 것이 아니겠는가. 누군가 날아다니는 자동차 안에서 예지안을 꾸고 있을 날이 올지 말이다.
물질을 추구하는 과학의 발달과 정신을 추구하는 학문의 만남이 앞으로 상상도 못 할 세상을 만들어 내리라는 희망을 가지며 또한 내 살아생전에 초능력이 대중화 되는 사회를 꿈꿔 보며 이만 레포트를 마친다.
③ 과학과의 협력
우리 인간은 태어날 때 생리학적으로 갖지 못한 능력에 대해 본능적으로 갈망하고 연구하여 가지려는 노력을 했다. 그러한 결과물들이 지금의 과학기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 이제는 물리적인 능력에 대한 갈망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다고 보여 진다. 하지만 그보다 고차원적인 정신적인 능력에 대해서는 아직 단 한발자국도 내딛지 못하고 있다.
정신적인 능력에 대한 갈망과 연구가 비록 수 천년 전부터 시작되어 전해 왔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전혀 풀지 못하고 있는 숙제로 남아 있는 것이다. 수많은 연구서와 비법서, 그리고 구전으로 전래되고 있는 비법들이 있지만 아직 아무런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 분야의 전문가라는 조직이나 사람들도 아직까지 뚜렷하게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준 적이 없다. 어쩌면 인간들이 그렇게 얻고자 하는 초능력적인 힘이나 절대자의 영역은 현재 인간의 100년이라는 수명에는 단계에서는 불가능 할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 까지 100년 이상을 수련 해본 인간이 없다는 것은 분명하지 않은가. 그 이상은 거의 생물학적으로 살수 없으니 말이다. 분명 끽해야 100년 일 것이다. 하지만 이 수련 기간이 길어지면 어떻게 될까? 100년이 아니라 150년을 수련하게 된다면? 어쩌면 결과는 달라질 지도 모른다. 이런 수명연장을 과학 기술이 해결해 줄 수 있다. 둘은 분명 협력해야 하는 관계이다.
‘과학의 발달은 곧 정신의 발달이고, 정신의 발달 또한 곧 과학의 발달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지금 멋모르고 발달하는 과학은 분명히 언젠가 그 한계점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현재 인간의 정신적, 생물학적 수준으로 발전 할 수 있는 한계가 반드시 있다는 말이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그 한계는 오리라고 본다. 그렇게 되면 인류는 정체되고 언젠가 소멸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소멸의 길을 걷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더 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신적인 성장이 필요하다. 정신적인 수준이 높아 졌을 때 이에 걸맞는 과학 기술 또한 발전하게 된다. 인간의 정신 수준이 올라갔으니 과학의 발전 수준 또한 따라 올라가는 게 순리이지 않는가.
④ 마무리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사람이 하늘을 날고 축지법을 쓰며 마법을 쏘았으면 좋겠다. 물론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인간의 미래란 또 모르는 것이 아니겠는가. 누군가 날아다니는 자동차 안에서 예지안을 꾸고 있을 날이 올지 말이다.
물질을 추구하는 과학의 발달과 정신을 추구하는 학문의 만남이 앞으로 상상도 못 할 세상을 만들어 내리라는 희망을 가지며 또한 내 살아생전에 초능력이 대중화 되는 사회를 꿈꿔 보며 이만 레포트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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