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작정하심과 인간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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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나님의 작정하심과 인간의 책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 2


2. 본론 ……………………… 3
 1)예정의 주체 ……………………… 3
 2)예정의 대상 ……………………… 3
 3)예정의 두 부분(이중 예정) ……………………… 4
  (1)선택 ……………………… 4
   a)선택의 종류 ……………………… 5
   b)선택의 특성 ……………………… 6
   c)선택의 목적 ……………………… 8
  (2)유기 ……………………… 8
   a)간과 ……………………… 9
   b)정죄 ……………………… 10
 4)타락전 선택설 ……………………… 10
 5)타락후 선택설 ……………………… 10
 6)하나님의 예정과 공의와의 문제 ……………………… 11
 7)하나님의 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와 책임 12
 8)예정교리에 대한 반대설 ……………………… 13
  (1)어거스틴 대 펠라기우스 ……………………… 14
  (2)반 펠라기우스14
  (3)루터 대 에라스무스 ……………………… 15
  (4)칼빈 대 알미니우스 ……………………… 15
  (5)윗필드 대 웨슬레 ……………………… 15


3.결론 ……………………… 16

본문내용

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을 강조하였다. 알미니우스는 조건적 선택(a conditional election)을 주장하였다. 즉 구원을 선택하고 또는 거부하는 것은 사람의 자유의지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알미니우스 이후 그의 제자들은 그의 주장을 더욱 강화하여 1610년에는 항론서(Remonstrance)라는 그들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다.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다. 은혜는 불가항력적이다. 신앙은 상실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알미니안파의 견해들은 존 웨슬리 챨스 웨슬리 형제 등이 주장했으며 이것이 감리교, 오순절교, 성결운동, 그리고 신 오순절주의자들 (현대 방언과 신유의 은사를 주장)에게로 확산되어 왔다. 알미니안주의는 하나님의 주권과 예정을 부인하고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을 강조한 것은 인간의 전적 타락과 부패 그리고 전적 무능에 대한 성경적 죄관을 바로 깨닫지 못한 증거이다. 알미니안 5대 교리를 반대하여 1618녀 돌트대회에서는 칼빈주의의 5대 교리(전적 부패, 무조건적 선택, 제한적 속죄, 유효적 소명에 있어서 불가항력적 은혜, 성도의 최후 보존)를 가결하였다." 조영엽. 「신론. 인죄론 」.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2000. p.196
(5)윗필드 대 웨슬레
“18세기의 위대한 부흥사 윗휠드는 칼빈주의자로 사람의 제한된 의지 하나님의 선택적 은혜 제한적 속죄 중생 등에 관하여 설교를 많이 하였다. 그는 중생을 강조하였다. 사람의 영적 상태를 나사로의 죽은 상태와 비유하여 부패는 나사로가 무덤 옷을 입은 것과 같다. 죽어 썩고 부패된 상태에서 자신이 스스로 살아날 수 없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의 자력으로는 거듭날 수 없다고 하였다. 존 웨슬레는 칼빈주의의 예정론을 반대하고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하나님이 구원하지 않기로 작정하였다고 말하는 것은 그들을 지옥에 떨어뜨리기로 작정하였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웨슬레는 예정론을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라고 불렀다. 예정론은 위리 주님을 위선자 사람들을 속이는 자 진실성이 없는 사람으로 나타낸다고 하였다. 웨슬레와 웨슬레주의는 알미니우스와 알미니안주의보다 좀더 결정권을 사람의 손에 맡기는 것은 알미니안주의의 본색 그대로다.." 조영엽. 「신론. 인죄론 」.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2000. p.198
3.결론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과 예정을 주장한 사람들은 어거스틴, 루터, 칼빈, 윗휠드, 하지, 박형룡 박사 등이며 하나님의 예정을 부인하고 인간의 자유의지와 선택을 주장한 사람들은 펠라기우스, 에라스무스, 알미니우스, 웨슬레 등이다. 루터와 칼빈등은 사람의 자유의지 또는 의지의 자유라는 표현들을 사용하는 것을 반대하였다. 그 이유는 자유의지란 오로지 하나님께만 적용되는 용어이기 때문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죄 범한 사람의 전적 부패되고 무능한 자유의지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불순종, 반역 등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칼빈은 이중 예정교리를 그의 ‘기독교 강요’ 제3권 21장 5절에서 “우리는 예정을 하나님의 영원하신 작정이라고 부르는데 이 작정에 의하여 하나님은 친히 각 사람이 동일한 상태로 창조되지 않았다. 오히려 어떤 사람에게는 영생이 다른 어떤 사람에게는 영벌이 작정되어 있다. 이와같이 사람은 각각 혹은 이런 종말에 혹은 저런 종말에 이르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생명으로 혹은 사망으로 예정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위스터민스터 신앙 고백서 제3장 3절에서 ”하나님의 작정에 의하여 또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기 위하여 어떤 사람들과 천사들은 영생을 받도록 예정되었고 어떤 사람들과 천사들은 영원한 멸망을 받도록 예정되었느니라“고 하였다. 따라서 예정은 구원받을 자의 선택과 구원받지 못 할 자의 유기를 다 포함한다. 그러나 예정은 일반적으로 택자들의 구원을 위한 선택을 중요시 한다. 선태에 대한 이유와 근거는 어떤 방식으로나 또는 최소한의 정도로도 선택받은 자들의 노력, 공로, 의에 있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음이다.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롬 9:16).그러므로 선택자들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Ibid. p.186
지금까지 논술한 바는 예정의 제 일부인 선택에 관한 교파들의 견해 상 상이를 중심으로 한 것뿐이다. 예정의 제 이부인 유기에 관하여는 조건적 예정설을 주장하는 측에서는 침묵하거나 부정하여 버린다. “알미니안주의자들은 자주 유기의 교리를 칼빈주의의 약점같이 보고 여기에 공격을 집중한다. 똘트대회에서 알미니안주의자들은 유기의 주제를 먼저 논의하기를 역설하고 대회가 승인ㄷ하기를 거절한 즉 일이 크게 곤란하다 하여 불평을 울렸다. 금일의 알미니안주의자들도 칼빈주의가 가르치는 유기의 교리에 여러 가지 곡해를 붙여서 사람들의 반감을 일으키기에 노력한다. 자기들의 변론이 이 교리를 반증한 줄로 생각하는 때에 그들은 경솔히 결론을 지어 유기라는 것이 있을 수 없으니 선택이라는 것도 있기 불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이 선택과 유기를 가르친다는 것은 명확히 알려 진 사실이니, 반대자들의 변론에 의하여 번복될 바 아니다.” 박형룡. 「박형룡박사저작전집Ⅱ」「교의신학 신론」. 서울: 한국기독교교육연구원, 1988. p.321
※참고 문헌
1) 박 형룡. 「박형룡박사 저작전집Ⅱ」.「교의신학 신론」. 서울: 한국기독교교육연구원, 1988.
2) 김 남식.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 서울: 한국복음문서연구회출판부, 1987.
3) 박 형룡. 「교의신학 신론 」. 서울: 은성문화사, 1969.
4) 고 영민. 「벌코프 조직신학」. 제2권:「신론 」. 서울: 기독교문사, 1998.
5) 이 형기. 「종교개혁신학사상사」. 서울: 장로회신학대학출판부, 1988.
6) 한국 칼빈주의연구원. 「칼빈의 예정론」. 서울: 기독교문화사, 1988.
7) 조 영엽. 「신론. 인죄론」.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2000.
8) 하 문호. 「교의신학」. 서울: 한국로고스연구원,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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