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요약] 취업, 다국적기업에 올인하라 _ 김지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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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리/요약] 취업, 다국적기업에 올인하라 _ 김지현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제1장 다국적기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 …………………………… 3

 ※ 취업 준비생들이 말한다(내가 다국적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진짜 이유)

2. 제2장 다국적기업 자세히 들여다보기 …………………………… 9

 ※ 다국적기업 문화의 장·단점 총정리

3. 제3장 다국적기업에서 네 꿈을 펼쳐라 …………………………… 14

 ※ 다국적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말하는 기피 인물

4. 제4장 다국적기업에서의 자기 관리 ……………………………… 15

 ※ 인맥관리, 어떻게 할까?

5. 제5장 다국적기업 선배들에게 듣는다 …………………………… 19

 ※ 다국적기업에서 몸값 높이기 전략(나의 이직 타이밍은 언제일까?)
  - 헤드헌터가 말하는 다국적기업 입사
  - Refernce Check란?

6. 제6장 다국적기업에서 영어로 살아남기 ………………………… 22

7. 제7장 다국적기업에서 남자로 살아남기 ………………………… 23

 ※ 다국적기업이 파업을 할 때

8. 제8장 우리는 이런 인재를 원한다 ……………………………… 26

본문내용

, 세계 제일의 식품회사로서 자긍심을 갖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단지 좋은 연봉이나 조건만을 생각한다면 적합한 인재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국적기업이라고 해도 희생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분발할 생각으로 입사해야 합니다.” 라고 하고, 또한
“외국계 기업이 조금이라도 양심이나 원칙에 반하는 행동을 하게 되면 문제가 몇 배로 커지기 때문에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미지 메이킹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라고 충고 했다. 이전무가 볼 때 외국계 회사라는 화려한 간판만 믿고 노력도 없이 회사의 이미지에만 기대려고 한다면, 그런 직원은 어디에 가든 성공하기 힘들다고 말을 덧붙였다.
※ 네슬레
-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신영빌딩
- 직원 : 약 730 명
- 업종 : 식품제조
5. 세계는 넓고 할 일은 태산이다 (Alcatel.Lucent - 최석진 전무)
글로벌 기업에 입사하고, 또 거기서 성공할 수 있는 비법에 대한 알카텔 루센트 최석진 전무의 답은 간단하고도 명쾌하다. 바로 ‘글로벌 마인드’를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이라는 작은 시장에서 시야를 돌려 더 넓은 세계 속에서 자기의 모습, 자기의 할 일을 찾아 나서는 사람만이 다국적기업에서 성공할 수 잇다는 것이 최 전무의 주문이자 철학이다. 이런 철학의 연장선에서, 알카텔 루센트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직원은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니 면접에서는 무엇보다 자기의 잠재역량을 구체적으로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최 전무의 생각이다.
다짜고짜 ‘무조건 입사만 시켜 주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식의 생각은 구체적인 목표없이 입사에만 목숨을 건 모습이어서 결코 매력적인 후보로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는다.
※ 알카텔 루센트
- 위치 : 서울 강남구 신사동 J타워
- 직원 : 약 50 명
- 업종 : 통신장비 제조, 판매 및 설치
6.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피자헛 - 장기룡 이사)
장 이사는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커리어는 자신감과 그 자신감을 받쳐줄 지식이라고 말한다. 지식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 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경험이 필수라고 말한다.
“자기만의 목소리를 내고 싶고,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다국적기업 중에서도 외식산업이 제격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실제로 제가 그런 경험을 했고, 앞으로 후배들에게도 얼마든지 기회가 있을겁니다.” 라고 충고했다.
※ 피자헛
-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 직원 : 약 1,000 명
- 업종 : 피자판매
7. 부하를 품을 줄 아는 상사이고 싶다 (디아지오 - 신시란 전무)
“정말 명심해야 하는 건 부하를 품을 줄 알아야 한다는 거예요.” 또한 “회사의 인간관계도 가족만큼 소중히 여기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품을 줄 알면,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직장도 원활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한다. 이와 같이 돌아서면 가족이 아니면 남이라는 생각보다 동료로서, 선의의 경쟁자로서 항상 가슴에 두고 직장생황을 하라고 충고한다.
※ 디아지오
-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스타타워
- 직원 : 약 130 명
- 업종 : 주류
8. 합리적인 직장생활을 원한다면 외국계 기업으로 (나이키 - 김상수 상무)
다국적기업은 누구라도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라고 말한다. 또한 문제가 있으면 위에서 먼저 바꾸려고 노력하는 점에서도 매력이 있다고 김 상무는 말한다.
또한 자유분방하면서도 철저한 프로의식이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게 외국계 기업이라고 충고했다.
※ 나이키
-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삼화빌딩
- 직원 : 약 400 명
- 업종 : 스포츠 도매 서비스
9. 15%의 법칙과 15%의 인재 (3M - 이우현 본부장)
3M 코리아에서 인사 전반을 맡고 있는 이우현 본부장은 취업 희망자들에게 글로벌 기업의 직원다운 마인드를 요구한다.
3M의 ‘15% 법칙’은 어떻게 하면 유능한 사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상품화할 수 있을까 하는 경영진들의 생각에서 출발했다. 잘 알다시피, 3M은 기본적으로 모든 직원에게 근무시간의 15%를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물론 업무 영역에 따라 차이도 있고 지역에 따른 문화적인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일단 15% 법칙은 3M이라면 어디서나 유효하다. 그렇기 때문에 3M이 가장 선호하는 인재상도 단연 모험정신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한다. 거기다 채용 즉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인재라면 더할 나위 없다고 덧붙인다.
※ 3M
- 위치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한투자신탁빌딩
- 직원 : 약 1500 명
- 업종 : 문구제조업
10. 탁월하라! (Sun Microsystems - 정태희 이사)
직장사회에서는 오로지 탁월한 능력만이 차별화 전략이라면서, 환경이나 성격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승리는 탁월함에서 비롯된다는 게 정 이사의 지론이다. 50만 원을 준다고 해서 남들과 똑같이 50만 원만큼의 일만 한다면 절대로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그는 다부지게 말한다.
※ Sun Microsystems
-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ASEM타워
- 직원 : 약 400 명
- 업종 : IT
11. 보험의 블루오션을 찾아 (AIG 생명보험 - 이춘희 전무)
이춘희 전무는 새로운 형태의 특약을 부가해 전문직 여성들에게도 상품을 개발해 팔 수 있도록 제안했다. 그 발상의 전환은 성공적인 아이템으로 크게 히트를 쳤다. 분명히 시장성이 있는 분야임에도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시도조차 안 되는 상황에서, 이 전무는 끝까지 아이디어를 밀어붙여 회사의 신임을 거머쥐게 되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이춘희 전무가 몸으로 느낀 외국계 회사의 최대 장점은 무엇보다 ‘열린문화’ 였다. 회사 수익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라면 누가 언제 어디서 제안했는지를 따지지 않고 일단은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는 문화가 외국계 회사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개인의 능력을 인정해 줌으로써 일할 맛을 느끼게 해주는 기업문화가 더 없이 좋다고 말한다.
※ AIG생명
- 위치 : 서울시 중구 충무로 신일빌딩
- 직원 : 약 560 명
- 업종 : 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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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2.21
  • 저작시기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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