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유아기에서 청소년기까지 지능의 발달 경향
1) 지능의 발달
(1) 지능의 양적 발달
(2) 지능의 질적 발달
2) 연구 결과
(1) 유아 및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지능 발달
(2) 지능의 하위요인별 발달
(3) 종합
2. 성인기의 발달
1) 발달의 주요 개념
(1) 발달과 노화
(2) 발달 단계
(3) 단계 이론에 대한 비판
2) 성인기의 발달 경향
(1) 지능
(2) 기억
(3) 학습과 문제 해결
3. 지능과 노화의 관계
1) 지식과 노화
2) 노인의 지능연구의 어려움
3) 지능과 노화의 관계
4. 나이를 이기는 결정적 지능
1) 유동적 지능과 결정적 지능의 차이
2) 나이가 들수록 점점 향상되는 지능의 발견
3) 결정적 지능의 근본은 언어능력
(1) 인간만이 고도의 지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
(2) 이과 계통의 사람은 결정지능이 낮다?
4) 결정적 지능의 특징
(1) 보고 듣고 경험해서 얻는 실천적 지능
(2) 결정적 지능은 어른의 지혜
5) 결정적 지능으로 성공한 사람들
(1) 도몬 후유지 (1927~)
(2) 그랜마 모제스 (1860~1961)
(3) 커널 할런드 샌더스 (1890~1980)
(4) 정문술 (1938~)
(5) 서진규 (1948~)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Ⅱ 본론
1. 유아기에서 청소년기까지 지능의 발달 경향
1) 지능의 발달
(1) 지능의 양적 발달
(2) 지능의 질적 발달
2) 연구 결과
(1) 유아 및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지능 발달
(2) 지능의 하위요인별 발달
(3) 종합
2. 성인기의 발달
1) 발달의 주요 개념
(1) 발달과 노화
(2) 발달 단계
(3) 단계 이론에 대한 비판
2) 성인기의 발달 경향
(1) 지능
(2) 기억
(3) 학습과 문제 해결
3. 지능과 노화의 관계
1) 지식과 노화
2) 노인의 지능연구의 어려움
3) 지능과 노화의 관계
4. 나이를 이기는 결정적 지능
1) 유동적 지능과 결정적 지능의 차이
2) 나이가 들수록 점점 향상되는 지능의 발견
3) 결정적 지능의 근본은 언어능력
(1) 인간만이 고도의 지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
(2) 이과 계통의 사람은 결정지능이 낮다?
4) 결정적 지능의 특징
(1) 보고 듣고 경험해서 얻는 실천적 지능
(2) 결정적 지능은 어른의 지혜
5) 결정적 지능으로 성공한 사람들
(1) 도몬 후유지 (1927~)
(2) 그랜마 모제스 (1860~1961)
(3) 커널 할런드 샌더스 (1890~1980)
(4) 정문술 (1938~)
(5) 서진규 (1948~)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 살 먹어가면서 학습과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 가면 결정지능이 높아진다. 축적된 지혜와 경험 속에는 통찰력, 판단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결정적 지능의 토대가 되는 능력들이 녹아 있다. 이런 능력들의 네트워크가 복잡하게 발달하고 그것을 종횡무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지금까지는 포기해버렸던 곤란한 문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결정저적 지능 속에는 실생활 문제해결능력과 사회적 역량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결정적 지능은 실용지능이라 할 수 있겠다.
(2) 결정적 지능은 어른의 지혜
결정적 지능은 ‘WHAT의 지능’이다. 즉 결정적 지능은 ‘사고의 내용’ 그 자체다.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 열심히 계산 연습을 하는 사람을 예로 들어보자. 이 경우, 연습을 통해 계산능력이 높아져서 계산을 빨리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계산을 빨리 할 수 있게 되어도 계산 결과 그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변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계산 속도이며 그것은 계산을 어떤 식으로 하는가 하는, HOW에 해당한다.
바꾸어 말하면 계산 연습에 의해 높아지는 것은 WHAT의 지능이 아니라 'HOW의 지능‘이다. 아무리 계산능력이 높아져도 어리석은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 되었다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높아진 지능이 HOW의 지능이기 때문이다. 사고의 내용 그 자체인 WHAT의 지능은 높아지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WHAT의 지능은 구체적으로 어떤 지능일까? 419혁명을 예로 들어보면, 우리 세대의 경우는 교과서나 강의를 통하여 알고 있다. 그러나 직접 체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당시에 느낀 충격과 생각들은 알지 못한다. 결정적 지능이란 이처럼 체험을 통하여 획득되는 사고의 내용 그 자체이며, 연습을 통하여 높아지는 기능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것이다.
5) 결정적 지능으로 성공한 사람들
(1) 도몬 후유지(1927~)
작가로, 구제(舊制) 중학을 졸업한 뒤에 메구로 구청에 들어갔다가 후에 도청으로 옮겼다. 51세에 도청을 그만두고 작가의 길로 들었는데, 퇴직한 지 2년 후인 1981년 《소설 우에스기 요잔》을 신문에 연재하였다. 작가가 된 이후 6, 7년 동안은 퇴직금으로 생활해야 했지만 《소설 우에스기 요잔》이 도요타자동차 등의 간부 연수 교재로 사용되면서 인기작가로 부상했다.
(2) 그랜마 모제스(1860~1961)
화가로, 뉴욕 동부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27세에 결혼한 후에도 줄곧 전원생활을 했다. 66세 때 남편이 사망했고, 70세경부터 류머티즘 때문에 손끝이 불편해졌지만 75세에 유화를 그리기 시작하였다. 80세에 뉴욕에서 개인전을 열어 각광을 받았다. 해마다 그녀의 그림을 이용한 크리스마스카드의 매출은 3,500만 장을 넘는다.
(3) 커널 할런드 샌더스(1890~1980)
사업가로, 아버지를 잃고 어려서부터 닥치는 대로 궂은일을 하다가 65세에 레스토랑을 갖게 된다. 1년 후 사업이 실패하여 수중에 남은 총재산은 사회보장금으로 지급된 105달러였다. 이 돈을 몽땅 털어서 산 압력솥을 싣고 다니며 레스토랑 운영 중에 꾸준히 개발해온 독특한 치킨조리법을 팔러 다닌다. 1008번이나 거절당한 끝에 2년 후인 67세에 드디어 그 조리법을 팔게 된다. 이로써 KFC 1호점이 탄생했고, 현재 약 100개국에 1,300여개의 매장이 있다.
(4) 정문술(1938~)
전 미래산업 대표로, 중앙정보부에서 공무원생활을 하다가 40대에 퇴직하였다. 45세의 나이에 반도체 생산설비 업체인 미래산업을 설립한다. 벌어놓은 돈과 일가친척의 돈을 끌어 모아 기술개발을 하였으나, 상품화에 실패하여 큰돈을 날리고 자살까지 생각하였다. 이후에 다른 제품을 만들어서 재기에 성고하며 우량기업으로 발돋움한다. 2001년 회사를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은퇴한 뒤 사재 300억 원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쾌척하였다.
(5) 서진규(1948~)
가난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났다. 고교 졸업 후 가발공장에 취직했다가, 미국에서 가정부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단돈 100달러를 가지고 미국으로 건너간다. 이혼이라는 시련을 겪은 후 28세에 미 육군에 입대하여 49세에 미 육군 소령으로 예편되었다. 하버드대 석사 과정 입학 16년 만인 58세에 하버드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7년 9월 60세의 나이에 사이버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에 편입하였다.
Ⅲ 결론
앞서 살펴보았듯이 흔히 우리가 IQ라고 지칭되는 지능은 태어나서 청소년기까지 발달하다가, 20세를 전후해서 점점 퇴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에서 보듯이 반드시 나이와 지능이 부적관계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계속해서 직장 생활을 하거나 특별한 지병이 없는 경우는 뇌 기능에 있어 별 문제가 없었다. 이것은 어쩌면 우리의 고정관념에서 기인한 것인지도 모른다.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심해지고, 경우에 따라서는 치매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것, 그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속도에 있어서의 문제일 뿐 지능 자체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나이가 듦에 따라 결정적 지능은 증가하게 된다. 흔히 말하는 지혜가 바로 이 결정적 지능이다. 우리는 하릴없이 나이만 먹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살아온 인생의 지혜를 쌓아가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고스톱을 치거나 각종 두뇌개발 게임을 하면서, 나이가 들수록 지혜가 생긴다는 평범한 진리를 잊고 살아가는 지도 모른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깜빡하는 일이 많아지고, 계산 능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태아가 자랄 때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아 뇌 세포가 발달하듯이, 성인들도 충분한 영양 섭취와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뇌의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이런 증세를 보인다고 지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인생은 더욱 빛나고 당당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사토 신이치, 「나이를 이기는 결정지능」, 2007, 비전하우스
이정식,「지능과 창의성의 발달경향성 분석 : 유아기에서 청소년기까지」, 2004, 경성대 대학원 박사 논문
(2) 결정적 지능은 어른의 지혜
결정적 지능은 ‘WHAT의 지능’이다. 즉 결정적 지능은 ‘사고의 내용’ 그 자체다.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 열심히 계산 연습을 하는 사람을 예로 들어보자. 이 경우, 연습을 통해 계산능력이 높아져서 계산을 빨리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계산을 빨리 할 수 있게 되어도 계산 결과 그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변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계산 속도이며 그것은 계산을 어떤 식으로 하는가 하는, HOW에 해당한다.
바꾸어 말하면 계산 연습에 의해 높아지는 것은 WHAT의 지능이 아니라 'HOW의 지능‘이다. 아무리 계산능력이 높아져도 어리석은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 되었다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높아진 지능이 HOW의 지능이기 때문이다. 사고의 내용 그 자체인 WHAT의 지능은 높아지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WHAT의 지능은 구체적으로 어떤 지능일까? 419혁명을 예로 들어보면, 우리 세대의 경우는 교과서나 강의를 통하여 알고 있다. 그러나 직접 체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당시에 느낀 충격과 생각들은 알지 못한다. 결정적 지능이란 이처럼 체험을 통하여 획득되는 사고의 내용 그 자체이며, 연습을 통하여 높아지는 기능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것이다.
5) 결정적 지능으로 성공한 사람들
(1) 도몬 후유지(1927~)
작가로, 구제(舊制) 중학을 졸업한 뒤에 메구로 구청에 들어갔다가 후에 도청으로 옮겼다. 51세에 도청을 그만두고 작가의 길로 들었는데, 퇴직한 지 2년 후인 1981년 《소설 우에스기 요잔》을 신문에 연재하였다. 작가가 된 이후 6, 7년 동안은 퇴직금으로 생활해야 했지만 《소설 우에스기 요잔》이 도요타자동차 등의 간부 연수 교재로 사용되면서 인기작가로 부상했다.
(2) 그랜마 모제스(1860~1961)
화가로, 뉴욕 동부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27세에 결혼한 후에도 줄곧 전원생활을 했다. 66세 때 남편이 사망했고, 70세경부터 류머티즘 때문에 손끝이 불편해졌지만 75세에 유화를 그리기 시작하였다. 80세에 뉴욕에서 개인전을 열어 각광을 받았다. 해마다 그녀의 그림을 이용한 크리스마스카드의 매출은 3,500만 장을 넘는다.
(3) 커널 할런드 샌더스(1890~1980)
사업가로, 아버지를 잃고 어려서부터 닥치는 대로 궂은일을 하다가 65세에 레스토랑을 갖게 된다. 1년 후 사업이 실패하여 수중에 남은 총재산은 사회보장금으로 지급된 105달러였다. 이 돈을 몽땅 털어서 산 압력솥을 싣고 다니며 레스토랑 운영 중에 꾸준히 개발해온 독특한 치킨조리법을 팔러 다닌다. 1008번이나 거절당한 끝에 2년 후인 67세에 드디어 그 조리법을 팔게 된다. 이로써 KFC 1호점이 탄생했고, 현재 약 100개국에 1,300여개의 매장이 있다.
(4) 정문술(1938~)
전 미래산업 대표로, 중앙정보부에서 공무원생활을 하다가 40대에 퇴직하였다. 45세의 나이에 반도체 생산설비 업체인 미래산업을 설립한다. 벌어놓은 돈과 일가친척의 돈을 끌어 모아 기술개발을 하였으나, 상품화에 실패하여 큰돈을 날리고 자살까지 생각하였다. 이후에 다른 제품을 만들어서 재기에 성고하며 우량기업으로 발돋움한다. 2001년 회사를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은퇴한 뒤 사재 300억 원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쾌척하였다.
(5) 서진규(1948~)
가난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났다. 고교 졸업 후 가발공장에 취직했다가, 미국에서 가정부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단돈 100달러를 가지고 미국으로 건너간다. 이혼이라는 시련을 겪은 후 28세에 미 육군에 입대하여 49세에 미 육군 소령으로 예편되었다. 하버드대 석사 과정 입학 16년 만인 58세에 하버드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7년 9월 60세의 나이에 사이버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에 편입하였다.
Ⅲ 결론
앞서 살펴보았듯이 흔히 우리가 IQ라고 지칭되는 지능은 태어나서 청소년기까지 발달하다가, 20세를 전후해서 점점 퇴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에서 보듯이 반드시 나이와 지능이 부적관계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계속해서 직장 생활을 하거나 특별한 지병이 없는 경우는 뇌 기능에 있어 별 문제가 없었다. 이것은 어쩌면 우리의 고정관념에서 기인한 것인지도 모른다.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심해지고, 경우에 따라서는 치매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것, 그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속도에 있어서의 문제일 뿐 지능 자체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나이가 듦에 따라 결정적 지능은 증가하게 된다. 흔히 말하는 지혜가 바로 이 결정적 지능이다. 우리는 하릴없이 나이만 먹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살아온 인생의 지혜를 쌓아가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고스톱을 치거나 각종 두뇌개발 게임을 하면서, 나이가 들수록 지혜가 생긴다는 평범한 진리를 잊고 살아가는 지도 모른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깜빡하는 일이 많아지고, 계산 능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태아가 자랄 때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아 뇌 세포가 발달하듯이, 성인들도 충분한 영양 섭취와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뇌의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이런 증세를 보인다고 지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인생은 더욱 빛나고 당당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사토 신이치, 「나이를 이기는 결정지능」, 2007, 비전하우스
이정식,「지능과 창의성의 발달경향성 분석 : 유아기에서 청소년기까지」, 2004, 경성대 대학원 박사 논문
키워드
추천자료
- [다중지능이론][MI이론]다중지능이론(MI이론)의 관점, 다중지능이론(MI이론)의 개념, 다중지...
- [IQ][지능지수][IQ(지능지수) 상관요인][IQ(지능지수) 능력범위][IQ(지능지수) 검사법]IQ(지...
- [다중지능이론]다중지능론(다중지능이론)의 개념, 다중지능론(다중지능이론)의 종류, 다중지...
- [지능이론창의성이론]지능과 창의성에 관한 이론들을 비교논하시오-지능이론, 창의성이론-
- 다중지능이론(MI이론) 의미와 요소, 다중지능이론(MI이론) 교육적 가치, 다중지능이론(MI이론...
- (A+ 레포트) 인간발달이론에 대하여 논하시오
- (A+ 레포트) 인간발달이론에 대하여 논하시오
- [지능이론창의성이론]지능과 창의성에 관한 이론들 중에서 2개를 선정하여 비교논하시오-지능...
- (인간과심리B형)지능과 창의성에 관한 이론들 중에서 2개를 선정하여 비교논하시오-지능창의...
- [지능과창의성이론]지능과 창의성에 관한 이론들 중에서 2개를 선정하여 비교논하시오-지능창...
- [올해최신]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MI이론]에 대한 설명과 그 교육적 시사점[가드너의다중지능...
- [정서지능(emotional intelligence)] 정서지능이 사회의 성공과 어떤 관련이 있으며 정서지능...
-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시대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인공지능,AI,자동화,인공지능세]
- 2017년 교육심리학) 1.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설명+가드너다중지능이론 교육적시사점, 가...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