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과 지능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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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과 지능과의 관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수면과 지능과의 관계

Ⅰ. 궁금증 제기

Ⅱ. 수면이 우리 몸에 주는 영향

Ⅲ. 수면과 멜라토닌
-수면관련 생물학적 신체리듬

Ⅳ. 수면 양과 두뇌와의 관계
-사례①
-사례②
-사례③
-사례④

Ⅴ. 수면 장애와 지능
※수면장애가 있었던 한 어린이의 예
-두뇌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수면 중 무호흡증

Ⅵ. 아동 억지 낮잠→지능개발 저해

Ⅶ. 불규칙한 수면습관, 아동 뇌 발달 저해

Ⅷ. 결론

참고문헌 & 출처

본문내용

문제가 나타났다. 수면 중 무호흡증이 있는 아이들은 MRI 진단결과 신경전달물질들의 분포가 뇌세포가 손상되었음을 보여주었고 IQ 테스트 평균점수에서도 정상아동의 101점에 비해 85점으로 낮게 나와서 인지기능의 손상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연구진들은 이번 발표에서 아동의 수면 중 무호흡증이 심장과 혈관계에 나쁜 영향을 줄 뿐 아니라 한참 자라나는 시기에 인지기능을 손상시키므로 어른의 경우보다 더욱 심각하다고 말했다.
Ⅵ. 아동 억지 낮잠→지능개발 저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재우는 낮잠이 어린이들의 성장발달에 좋다는 말이 사실일까 라는 질문에 낮에 자는 몇 시간의 수면이 아이한테 도움이 된다는 이런 식의 논리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 고 말한다. 실제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의 낮잠이 경우에 따라서는 득보다 실이 더 클 수 있다. 무엇보다 억지로 자는 잠이 어린이들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억지로 자는 척을 해야 하는 고역이 심각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만성적으로 가해지게 되면 두뇌발달에 영향을 미쳐서 어린이들의 인지 기능에 장애가 될 수 있다.또 낮잠이 어린이들의 밤잠을 방해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한다거나 늦게 자는 습관을 들일 경우에도 학습능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이런 경우 어린이들의 성격형성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Ⅶ. 불규칙한 수면습관, 아동 뇌 발달 저해
아이를 똑똑하고, 원만한 성격으로 기르려면 잠자는 시간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취침과 기상시간을 비롯한 수면 리듬이 불규칙한 아동들은 이유 없는 공격성향 등으로 문제행동을 일으키기 쉬울 뿐 아니라 뇌 발달도 더딘 사실이 일본 세이토쿠 단기대학(전문대)의 스즈키 미유키 조교수팀의 조사에서 밝혀졌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유치원과 보육시설 13곳의 5세 아동 348명을 대상으로 2주일간의 수면일지 기록을 보육교사와의 면담 결과와 비교하는 방법으로 실시됐다. 스즈키 조교수는 유치원과 보육시설에서 멍한 표정으로 있거나 갑자기 제정신을 잃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 조사를 시작했다. 그 결과 50명의 아동이 잠자리에 들거나 일어나는 시간이 1시간 반 이상씩 차이를 보이는 등 수면리듬이 불규칙한 것으로 판단된 가운데 38명(76%)이 ’멍하고 무기력’하거나 ’자기주장이 강하고 그 주장이 통하지 않으면 제정신을 걷잡을 수 없고’,’이유없는 공격성’을 보여주는 등 ’걱정되는 아동’으로 꼽혔다. 또 삼각형을 보고 따라 그려보라는 주문에 이들 중 18명(36%)이 면의 빗금 등을 제대로 그려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면 리듬이 정상인 나머지 298명 가운데 ’걱정되는 아동’으로 꼽힌 경우는 35명(12%)에, 삼각형 빗금 그리기가 되지 않는 아동은 32명(11%)에 각각 그쳤다. 수평선이나 수직선에 비해 빗금을 그리는 일은 까다로운데 이 능력은 4세반부터5세반까지의 나이에 크게 발달하며 뇌기능의 발달정도를 판단하는 하나의 척도로 여겨진다. 이어 지능과 운동 능력 등의 파악을 위해 96명을 대상으로 +, ¥, ㅿ, ㅁ 등의 기호를 따라 그리는 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면리듬이 불규칙한 아동그룹은 정상그룹에 비해 평균점(12점 만점)이 1.3점 낮았다. 세가와 소아신경학 클리닉원장인 세가와 마사야씨는 “뇌의 올바른 발달을 위해서는 잠자기와 깨어나기의 규칙적 리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불규칙한 리듬은 아동의 정서와 사회성의 발달, 인지기능에 장애를 준다”고 지적했다.
Ⅷ. 결론
수면은 두뇌에서 생각하고 분석하는 부분의 뇌세포들에게 휴식을 준다. 즉, 뇌에 배터리를 충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신체적으로 긴장되었던 근육을 풀어주면서 동시에 정신적으로도 평온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잠을 자고 나면 지능이 향상된다. 또 잠을 잘 자면 지능도 발달하고 성격도 밝아져서 집중력이 발달 된다.
수면은 두뇌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면이 두뇌의 신경세포를 강화신장시켜 두뇌의 유연성 발달에 큰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수면 부족은 두뇌의 새 학습 효과들을 저해하므로 충분히 잠을 자는 것이 기억의 향상 등 두뇌 활동 강화에는 훨씬 더 이롭다.
아이들을 억지로 낮잠을 자게 하는 것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만성적으로 가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두뇌발달에 영향을 미쳐서 인지 기능에 장애가 될 수 있다. 또 불규칙한 수면 리듬은 아동의 정서와 사회성의 발달, 인지기능에 장애를 준다.
참고문헌 & 출처
Ⅱ. 수면이 우리 몸에 주는 영향
리처드 레스택(이경민 옮김) - 두뇌 운동 도서출판 이레 2003
서유헌 - 바보도 되고 천재도 되는 뇌의 세계 중앙교육연구원 1997
김종성 - 뇌에 관해 풀리지 않는 의문들 지호출판사 2000
Ⅲ. 수면과 멜라토닌
김종성 - 뇌에 관해 풀리지 않는 의문들 지호출판사 2000
서유헌교수(서울대의대 약리학교실) - kbs건강자료실
http://cafe.naver.com/noviman74
http://blog.naver.com/moon25r
http://blog.empas.com/regulusfw/16110315
Naver 지식IN
Ⅳ. 수면 양과 두뇌와의 관계
이케가야 유우지(양원곤 옮김) -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는 뇌 학습혁명 지상사 2002
서유헌 - 바보도 되고 천재도 되는 뇌의 세계 중앙교육연구원 1997
마크 웨이스블러스(김지현 옮김) - 아이들의 잠, 일찍 재울수록 건강하고 똑똑하다 아이북 2001
서림능력개발자료실 - 당신도 천재가 된다 서림 문화사 1986
http://ekep.egloos.com/l8
http://blog.empas.com/regulusfw/16110315
2006.01.13 인천일보
Ⅴ. 수면 장애
이정균 외 - 정신의학 일조각 2000
서림능력개발자료실 - 당신도 천재가 된다 서림 문화사 1986
http://cafe.naver.com/myi
Naver 지식IN
Ⅵ. 아동 억지 낮잠→지능개발 저해
2006.11.06 SBS TV
Ⅶ. 불규칙한 수면습관, 아동 뇌 발달 저해
2004년 2월 호 브레인 미디어
2002.03.06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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