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본론
- 고전소설과 산문장르
: 설화 ․ 야담 ․ 전
- 고전소설과 시가 장르
: 시조 ․ 가사
- 고전소설과 판소리
3. 결론
2.본론
- 고전소설과 산문장르
: 설화 ․ 야담 ․ 전
- 고전소설과 시가 장르
: 시조 ․ 가사
- 고전소설과 판소리
3. 결론
본문내용
체계에 의해 시 소설 희곡 수필 장르만이 남았다. 그리고 이 주변에는 전기라는 조금 어정쩡한 장르가 배치되어 있다. 그리하여 소설사는 이제 더 이상 다른 장르와의 교섭사가 아니라 거의 배타적인 소설만의 역사가 되고 있다. 이 경우 다른 장르의 영향이란 미미하기 짝이 없어, 소설에 시나 수필적인 짧은 실용문들이 리얼리티를 위해 삽입되거나 소설의 사색적 경향을 위한 수필적 성향의 도입이 문제가 될 뿐이다. 이 경우도 전자는 비문학적인 것이어서 장르간의 관계라는 의식이 희박해졌고, 후자는 수필이 소설에 비해 아주 열세이므로 그 영향력이 거의 무시될 정도다, 소설이 서사문학을 독점하는 시대, 이 시대에 소설은 이제 끊임없이 자가발전을 해야만 하는 고독한 장르가 되어버린 것이다.
참고문헌 ◆
이상택 외, 『한국 고전소설의 세계』 (돌베개, 2005.)
최원식, 「가사와 소설화 경향과 봉건주의의 해체」, 『민족문학의 논리』, (창작과비평사,1982.)
최웅, 「주해 청구야담」, (국학자료원, 1996)
김병국 외, 「소설 수용 시조의 장르변동양상과 그 사회적 맥락」「『三說記』에 나타난 율문적
문체와 그 의미 」 , 『장르교섭과 고전시가』, (월인, 2005.)
참고문헌 ◆
이상택 외, 『한국 고전소설의 세계』 (돌베개, 2005.)
최원식, 「가사와 소설화 경향과 봉건주의의 해체」, 『민족문학의 논리』, (창작과비평사,1982.)
최웅, 「주해 청구야담」, (국학자료원, 1996)
김병국 외, 「소설 수용 시조의 장르변동양상과 그 사회적 맥락」「『三說記』에 나타난 율문적
문체와 그 의미 」 , 『장르교섭과 고전시가』, (월인,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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