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를 이용한 STS 수업 모형의 적용 화산 활동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 알아보기

소개글

NIE를 이용한 STS 수업 모형의 적용 화산 활동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 알아보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단원명: 5-2-4 화산과 암석 ------------------------------3

2. 단원의 개관
　가. 지도관
　나. 교재관
　다. 학생관

3. 단원의 목표 --------------------------------------------4

4. 학습의 계통 --------------------------------------------4

5. 단원의 지도계획 ----------------------------------------4

6. 교재연구 -----------------------------------------------5

7. 지도상의 유의점 ----------------------------------------8

8. 단원 평가 계획 ----------------------------------------10

9. 본시 교수 학습 활동 계획 -------------------------------10

10. 본시 교수-학습 지도안 ---------------------------------11
　(1) 교수 학습 지도안
　(2) 판서계획
　(3) 수행 평가 계획

11. 참고 자료 (지도서 참고)--------------------------------21

본문내용

기의 화산 분출은 분출 후 수년 간 지구의 날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라) 과학자들이 지구 내부를 연구하는 데 화산은 어떤 도움이 되는가?
땅 속으로 직접 구멍을 뚫어 얻어낼 수 있는 가장 깊의 곳의 표본은 12km깊이의 것이다. 화산은 이보다 훨씬 깊은 곳에 있는 지구 내부의 표본들을 직접 제공한다. 즉, 최소 100km에서 최대 3,200km(지구 표면과 지구 중심 사이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깊이)까지의 깊이로부터 지구 내부의 표본들을 지표로 가져다준다.
(마) 용암은 왜 그렇게 뜨거운가?
용암이 뜨거운 이유는, 약 100km 아래의 지구 내부는 돌이 녹아서 마그마가 만들어질 정도로 뜨겁기 때문이, 또 마그마를 둘러싸고 있는 암석들이 뛰어난 단열재 역할을 하여 마그마가 지표면까지 이동하는 동안 거의 열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 참고 문헌 및 관련 사이트 >
교육부, 초등학교 교육과정해설Ⅳ, 1998.
교육인적자원부, 초등학교 교사용 지도서 과학 5-1, 2004
1모둠 NIE 활동
폭우가 화산 폭발의 '방아쇠'
과학동아
2002년 09월 09일
폭우가 화산 폭발을 일으킨다는 연구가 나왔다.
미국 이스트 앵글리아대 아드리안 매튜 교수는 “심한 폭우가 화산 폭발의 뇌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지오피지컬 리서치 레터스’ 최근호에 발표했다.
매튜 교수는 서인도제도 몬트세라트 섬의 사우프리어 힐 화산을 조사한 결과 이 화산에서 최근 몇년동안 일어난 세 번의 폭발이 모두 갑작스런 폭우 뒤에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 화산은 300년 동안 조용하다 95년 7월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연구팀은 폭우가 내린 뒤 많은 양의 물이 화산을 덮고 있는 바위 속으로 들어가고, 이 물이 화산 밑에 있는 마그마의 열로 인해 수증기로 팽창하면서 바위에 금이 가 폭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연 기자
2모둠 NIE 활동
화산이 폭발할 때 음악이 흐른다
화산이 폭발할 때 생기는 땅울림 속에 섬세한 멜로디가 숨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탈리아 카타니아대의 로베르토 바베라 교수가 시칠리아 섬에 있는 에트나 산이 화산 폭발하기 전에 보였던 움직임을 청각 자료로 바꾸자 ‘악보’가 나타났다고 지난 8월 10일
‘뉴사이언티스트’ 온라인판이 보도했다.
바베라 교수는 “화산이 폭발하기 전인 2001년부터 화산 폭발이 일어난 2003년까지 에트나 산에서 나온 진동파를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청진동수로 바꾸자 어떤 부분은 마치 피아노 곡처럼 들렸다”고 밝혔다.
미국 조지아공대의 브루스 워커 박사는 “눈으로 여러 정보를 한꺼번에 보면 헷갈리기 일쑤지만 귀로 들으면 잡음 속에서도 특정한 패턴을 구분하기 쉽다”며 “이번 연구로 정확한 화산폭발 시점을 밝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연구팀은 지난 7월 14일에 폭발한 에콰도르의 퉁구라우아 화산이 만들어낸 ‘악보’와 에트나 산이 폭발할 때 만든 ‘악보’를 비교하고 있다. 두 악보에서 특정한 패턴이 발견되면 화산이 폭발하는 시점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6년 09월호 - 과학동아 과학새소식
3모둠 NIE활동
지구별 막내 섬이 태어났다
2009.03.22
연합뉴스
성산 일출봉과 탄생과정 비슷
2009년 3월 18일 지구별의 막내 섬이 탄생했다. 해저 화산이 폭발하면서 만들어낸 새로운 땅이다.
남태평양에 있는 통가의 수도 누쿠알로파 해안에서 남서쪽으로 63㎞ 떨어진 바다에 위치한 화산 훙가하파이 기슭에서 솟아난 이 아기 섬은 20일(현지시간)까지 하얀 수증기를 내뿜고 있다(사진④).
목격자들은 “16일부터 수증기와 화산재가 분출되기 시작해 17~18일 폭발이 한창일 때 수증기 기둥은 1만5000m 상공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아기 섬은 폭발이 잦아진 18일이 지나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신생 섬의 수명이 얼마가 될지는 미지수다. 파도에 침식돼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36개의 해저 화산이 밀집된 이 해역에선 과거에도 수중 화산 폭발로 섬이 몇 개 생겼지만 얼마 못 가 바닷속으로 조각조각 사라졌다. 그래서 이름을 얻지도 못했다.
지질학자인 에릭 클레머티 박사는 “이번에 생긴 섬은 1963년 해저화산 활동으로 탄생한 아이슬란드 쉬르트세이(Surtsey) 섬의 생성 과정과 같다”고 주장했다. 수증기와 검은 화산재를 뿜어낸 뒤 화산재가 퇴적돼 섬의 모양을 갖추고 마지막에 용암이 흘러내려 방파제 역할을 해준다는 것이다. 요컨대 이 섬이 장수(長壽)할 것으로 기대해도 된다는 의미다. 제주도의 성산 일출봉도 이렇게 탄생했다.
김수정 기자 [e-mail]
사진 누쿠알로파 AFP·AP=연합뉴스
4모둠 NIE 활동
달에서 발견된 화산 흔적
2008년 11월 09일 더 사이언스
어둡고 평탄한 지층을 보여주는 안토니아디 크레이터. 연구팀은 하얀 윤곽선으로 표시된 지역에서 크레이터의 개수를 세는 방법으로 화산의 활동연대를 확인했다. 사진 제공 사이언스달 표면의 화산활동이 이제까지 추측된 것보다 훨씬 최근까지 진행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주니치 하루야마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달 탐사 위성 ‘가구야’가 찍은 사진을 분석해 달 왼편의 얼룩무늬로 보이는 어두운 지역에서 약 10억 년 전까지 화산활동이 있었다고 ‘사이언스’ 7일자가 발표했다.
지층의 생성 연대는 방사선연대측정방법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달 표면에서 샘플을 채취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 때문에 과학자들은 커다란 분화구인 크레이터의 개수를 세는 방법으로 연대를 확인하고 있다. 크레이터의 개수가 적을수록 상대적으로 더 젊은 지층에 속한다.
가구야가 달의 남극에서 뒤쪽으로 이어지는 크레이터 지역을 관측한 결과, 이 지역의 화산활동은 약 30억 년 전에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연구팀은 달 왼편의 ‘폭풍우의 바다’로 이름 붙여진 지역에서 약 10억 년 전 화산활동이 있었던 분화구를 발견했다.
연구팀은 “달의 좌우에서 화산활동이 멈춘 시기가 다른 것은 지각의 두께나 방사선 물질의 매장량이 서로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고 추정했다.
서금영 동아사이언스 기자 [e-mail]

키워드

단원의개관,   단원의목표,   학습의계통,   단원의지도계획,   지도상의유의점 ,   단원평가계획,   본시교수학습활동계획,   교수학습지도안,   판서계획,   수행평가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