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꿈꾸는 다락방 _ 이지성 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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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꿈꾸는 다락방 _ 이지성 저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두

II. 본문
 1. 다양한 사례와 R=VD 공식
 2. R=VD 공식과 그 실천

III. 맺음말

본문내용

명상으로 이해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명한 스포츠 선수들은 잠자기 전에 항상 자신이 목표로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이미지 메이킹을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축구 선수는 큰 경기에 나가서 멋진 골을 성공시키는 모습을 상상하고, 야구 선수는 최고의 경기장에서 최고의 홈런을 날리는 모습을 상상한다. 또는 자신이 원하던 꿈을 이루고 멋진 파티에 나가서 축하 받고 연설하는 모습을 연상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상은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미래의 모습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부여하는 효과를 내는 것 같다.
상상의 멘토링 기법은 예전에 성공한 사람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도 본 기억이 난다. 유명한 의상 관련 CEO였는데, 기자가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이 무엇이었냐고 묻자 자신은 매일 아침 10분 정도씩 출근해서 책상 앞의 거울에 자신의 얼굴을 비추면서 ‘너는 할 수 있어’를 반복한다고 답했다. 그때 그 내용을 볼 때에는 조금 어이없는 답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장면을 떠올리자 그것이 얼마나 큰 효과가 있는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사람은 약한 존재이고 꿈을 꾸고 실천하다보면 의지가 약해질 수밖에 없고 외로운 싸움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상상의 멘토를 상정하고 자신을 향해 끝없이 ‘너는 잘 할 수 있어.’를 외쳐 준다면 어느 순간 그것이 내면의 울림이 되고 꿈을 향해 가는 것이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는 것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다. 그것이 결국 꿈을 이루는 용기를 배가시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III. 맺 음 말]
이 책을 보면서 평범함과 비범함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마치 저 멀리 높은 산의 정상에서 누군가 나를 향해 이름을 불렀을 때 대답을 하냐, 안 하냐의 차이 정도 같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끝없이 대답을 하면서 그 부름을 향해서 나아가고, 어떤 사람은 그러한 부름이 단지 허공의 공허한 소리라고 여기면서 대답하지 않고 뒤돌아 선다. 하지만 정상의 부름은 먼저 성공해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부름이자, 바로 자신의 내면에서 울리는 부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결국 어렸을 때에 꾸었던 꿈을 잃어버리지만, 죽음에 이르는 그 순간까지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동경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꿈을 이루는 것과 이루지 못 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 이 책을 보면서 오늘 꿈을 이루는 선택을 한다면 내일은 분명 그 꿈이 내 앞에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물론 저자가 제시한 다양한 실천 사항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처럼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한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건강한 정신과 이 책 정도를 이해할 수 있는 이해력만 있다면 그 누구나 다시 한 번 어렸을 때 꾸었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영화관의 관객이 아니라 직접 영화 속으로 들어가서 그 영화의 한 장면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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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3.02.26
  • 저작시기2013.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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