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환경 뉴스, 신문 스크랩 (카메라 폰, MP3,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법)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물리적 환경 뉴스, 신문 스크랩 (카메라 폰, MP3,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본 론
1. 카메라 폰
1) 카메라 폰의 등장과 확산
2) 카메라 폰의 부작용
3) 카메라 폰 대응 정책
4) 카메라폰 정책의 현주소

2. MP3
1) MP3의 등장과 그 인기
2) MP3의 부작용
3) 정책의 등장

3.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법
1)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의 위험성
2) 대책 마련

결론

본문내용

, 이가엔터테인먼트 등 음반사들은 최근 MP3플레이어업체와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엠피오(대표 우중구)는 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 1억원을 지불하고, 비의 3집 음반에 수록된 곡들을 신제품 MP3플레이어(FG100)에 탑재, 판매할 계획이다. 엠피오는 국내 시
장에서 비의 노래를 수록한 MP3플레이어를 2만5000대까지 판매할 수 있다. 엠피오는 또
한 비의 신곡발표 행사에 엠피오 CF광고를 상영하고 현수막을 내걸어 제품 이미지를 높
일 계획이다.
이자브(대표 조찬동)도 폴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고 쥬얼리 및 제이의 음반을 수록
한 MP3플레이어 ‘이놈(eNOM)’의 판매에 돌입했다. MP3플레이어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
중 일정 부분을 양사가 분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레인콤의 판매법인 아이리버(대표 이래환)는 이수영의 소속사 이가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이수영의 6집 음반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유리온 ‘펀케익’에서 스페셜 실황곡
2곡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 펀케익에서 이수영의 신곡 중 한곡을 유료로 다운
로드할 경우 뮤직비디오와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배경=그동안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 왔던 MP3플레이어메이커와 음반사의 공조는 오프
라인 음반시장의 침체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려는 음반제작사의 이해와 인기가수 노래를
MP3플레이어 판매에 활용하려는 메이커의 의지가 일치했기 때문이다.
 가수 입장에서는 음반 판매 이전에 안정적인 수익 채널을 확보할 수 있고, 제조업체는
MP3플레이어 홍보는 물론 MP3음악의 합법적인 다운로드 제공을 통해 불법음악 유통회사
의 낙인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지난 2000년 4100억원에 달했던 국내 오프라인 음반시장은 2003년 2500억원으로 감소
한 데 이어 올해 200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국적으로 1만2000여개에
달했던 음반 소매점은 현재 600여개 정도로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망=전문가들은 음반시장의 침체가 불가피한 만큼 음반사와 MP3플레이어 제조업체
들 간의 짝짓기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오프라인 음반시장
의 침체로 구조조정 및 존폐위기에 처한 수많은 음반사들이 생존차원에서 새로운 수익모
델 창출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심영철 유리온 사장은 “현재로선 양현석, 박진영, 조PD 등 인기가수에서 프로듀서 사업
가로 변신한 가수들을 중심으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최근 발생하는 음악유통 형
태의 변화는 시대의 대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수 이수영의 소속사 이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불법 복제가 불가능하도록 DRM 기
술을 적용한 음반을 온라인으로 유통하는 이 같은 시도는 디지털 음악 시장의 유료화와
맞물려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3.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법
휴대폰의 넓은 보급으로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게 됨에 따라 많은 문제점들이 붉어져 나왔는데 그 중 큰 문제 중에 하나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에 관한 것이다. 이미 그로 인해 많은 사고가 발생했고,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였으며, 결국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법이 나오게 되었다.
1)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의 위험성
"휴대폰 운전이 음주운전보다 위험"
[동아일보 2002-03-22 15:51]
자동차 운전중 휴대폰 통화가 음주 운전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영국의 일간지 익스프레스가 22일 보도했다.
영국 교통조사시험소(TRL)의 과학자들이 20명의 능숙한 남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시뮬레이터에 탑승시켜 운전능력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조사에서 휴대폰 통화 중인 운전자들의 행동 반응은 법적 허용치 이상 술을 마신 운전자들 에 비해 30% 가량 더 늦었으며, 아무런 장애도 없는 운전자에 비해서는 50%나 더딘 것으로 측정됐다.
또한 핸즈프리 세트를 이용, 운전 중 전화기를 손에 쥐지 않은 채 통화한다 해도 위험 가능성은 휴대폰 통화자와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연구팀은 조사대상을 △음주 그룹 △휴대폰 그룹 △정상 그룹으로 나눈 뒤 신호등과 커브길 등 을 갖춘 가상 도로에서 시속 110㎞ 가량으로 7분간 운전하도록 했다.
이기우기자 keywoo@donga.com
2) 대책 마련
이렇게 높은 위험성이 나타나자 정부는 그 대책을 세우기에 이르렀다.
‘운전 중 휴대폰’ 내달 1일부터 단속
[한국일보 2001-10-29]
운전 중 휴대폰 사용에 대한 경찰의 단속이 1일 시작된다.
단속대상은 운전 중 휴대폰을 손에 들고 전화를 걸거나 받는 행위, 핸즈프리의 전화번호를 일일이 눌러 발신하는 행위,마이크가 달린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 마이크를 손으로 잡고 운전하는 행위 등 3가지다.
적발될 경우에는 범칙금 승합차 7만원, 승용차 6만원, 이륜차4만원(벌점 각 15점)이 부과된다.
그러나 정지하고 있거나 긴급자동차를 운전하는 경우, 각종 범죄신고 등 긴급을 요하는 경우 등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더라도 단속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찰은 이와 함께 교통사고 발생시 반드시 운전 중 휴대폰 사용여부를 확인, 교통사고 원인이 됐는지 여부를 가려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그러나 “명백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만 단속, 단속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황기자
jhchung@hk.co.kr
결론
전통사회와는 달리 우리는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서 많은 발명을 원하고, 또 많은 것이 발명되고 있다. 하지만 발명은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는 동시에 그에 따른 책임도 준다. 그리하여 어떤 물건이 발명되면 규제든 지원이든 정책은 등장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 살펴본 카메라 폰과 mp3, 휴대폰의 사용은 이미 우리의 생활에 깊이 들어온 발명이며 많은 정책이 생겨났다. 하지만 이것은 끝이 아니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정책들이 등장하게 될지 알 수 없다. 또한 다른 새로운 물리적 발명으로 인한 어떤 물리적 환경의 변화가 생기며, 또 어떤 정책이 생길지 기대되는 바이다.
  • 가격1,6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3.02.28
  • 저작시기2013.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199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