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선수의 추간판 탈출증의 이해 및 손상,치료,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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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포츠 선수의 추간판 탈출증의 이해 및 손상,치료,재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해부학
2.정의
3.원인
4.추간판 탈출증의 형태
5.호발부위
6.증후와 증상
7.진단

본문내용

스트레칭 시키고 추간판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기 위해서 행한다. 주로
- 누웠을 때 통증이 감소하고, 앉았을 때 통증이 증가
- backward bendind이 제한적이지만, 움직이면 통증은 감소
- forward bending이 극히 제한을 받고 통증이 증가
- SLR 이 제한적이 고통 스러울때 실시 한다.
bendind은 복근을 강화 하고 배부신전근을 스트레칭 시키고, 척추뼈 사이 구멍을 열고 요부 후관절를 분리 시킴으로서 신경근에 가해지는 압력을 제거해 주기 위해 행해 진다.
주로
- 앉았을 때 통증이 감소하고, 눕거나 서있을 때 통증이 증가.
- 앞으로 forward bending 통증
- 복근의 근력이 약할때
(2)고유수용성 신경근 촉진법(PNF)
PNF는 몸통의 근조직을 강화하기 위하여 행해진다. 근력강화 외에도 PNF는 신경근 조절과 고유수용성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된다. 율동적 안정화는 Isotonic 훈련을 이용하여 앤테크닉스틱(Antagonistic길항근) 근육그룹의 동시수축을 촉진한다.
(3)신경근 조절
선수들이 근력과 유연성이 충분하다고 할지라도, 옳은 순서대로 적당한 근육을 수축하는 방법을 습득하지 않는다면, 척추를 조절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안정화는 선수들의 습득된 반응에 많이 달려있다. 몸통과 척추의 스태빌리제이션 훈련은 척추에 반복되는 작은 외상의 누적효과를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척추의 스태빌리제이션이 선수가 정적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는것을 의미 하는것은 아니다. 역동적인 즉 Core 스태빌리제이션(중식적인 안정화)는 체위와 수행 활동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잘 조절되는 운동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다. core는 의식적인 반복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성취되고, 시간이 지나면 의식 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반응 하게 된다. core 기술은Low back 재활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core의 첫 단계는 선수가 중립자세에서 골반을 조절 할 수있는 방법을 습득 하는것이다.
복부근과 둔부근의 동시성 수축에 의해 posterior pelvic tilt가 일어나고 이는 Lumbar curve 을 평평하게 한다. 일단 선수가 pelvic tilt 조절을 습득하게 되면, 골반은 중립자세를 유지한 채 척추와 사지의 움직임을 포함하는 점진적으로 좀 더 진행된 활동을 포함해야한다.
복근조절도 요추를 안정화시키는데 중요한 열쇠이다. 복근 고정 훈련은 외복사근의 다른 방향으로의 운동조절에 초점이 맞춰진다.
6)기능적인 진행
안정화 훈련의 진행은 supine position 활동부터 시작하여 prone position 활동,무릎운동,궁극적으로는 체중부하운동까지 이며, 모든것은 선수가 능동적으로 몸통을 안정화 할 수 있는가운데 수행된다.
선수는 어떠한 움직임에 앞서 안정화 수축을 배워야 한다. 움직임이 시작함에 따라, 선수는 안정화 수축에 대해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선수는 강화 훈련시 수행되는 모든 움직임에 안정화를 짜 넣는것부터 시작할 것 이다. 안정화 수축은 호기성 조건의 활동에서도 사용될 수있다.
그 훈련들은 선수 각자의 경기에 요구되는 움직임들도 포함해야 한다. 선수들은 의식적으로 안정화 기술을 부단히 연습 할 수 있도록 스포츠 활동의 다양한 요소들이 독립적인 활동 또는 기술로 분리되어야 한다. 개개의 선수들의 조절정도가 다를 것이고, dynamin core stabilization 기술이 요구되는 속도도 다를 것이다.
(7)활동도 회복
대부분의 Disk는 급성 긴장이나 인대 염좌의 치유는 사지에서 때와 비슷하게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손상이 재발되거나 만성화 되면, 활동도 회복이 완전히 이루어지기에는 상당히 힘들다. 누구든지 손상에서 회복 될 수 있지만 스포츠 활동의 물리적인 요구량이 증가하면 재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트레이너는 요부 손상 선수가 충분히 재활 하는 시간을 할애하고 부가적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기술을 선수들에게 교육 시켜줘야 한다.
재활과정
제1기 치료(급성기)
통증과 경련 감소가 최초의 목적이다. 급성기시 통증치료의 가장 흔한 방법은 냉치료 및 휴식이다. 휴식기 동안선수는 신전 운동 및 굴곡운동 자가 가동운동을 이용하여 적절한 몸통 위치를 찾아낸다. 통증을 유발 시키는 자세는 피하도록 교육시켜야한다.
1. 손대고 엎드려 신전하기.
엎드린 상태에서 팔꿈치를 편 상태로 일어서서 실시
2. 팔과 다리의 신전.
팔은 앞으로 뻗고, 한쪽 다리는 들어 올려서 실시
3. 서서 신전하기.
4. Knee joint closed packed 좌우로 이동
5. 슬관절을 가슴쪽으로 잠그기
6. 누워 고관절 들기
7. pelvic tilt 나 pelvic closed
8. 무릎 꿇고 hip 좌우로 흔들기
제2기 치료(재손상기)
만성기나 재활기에 있어서 치료와 훈련의 목표는 환자의 목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평가 한 후 이루어져야한다. 이 시기에 있어서 치료의 목표는 선수가 본인 자신의 문제를 인지한 후 스스로 치료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시 에는 어느 구조를 신장시켜야하는지, 어느 구조를 강화 시켜야 하는지, 선수의 일상 생활과 운동스케쥴과 어떻게 조화시키는지, 잘못된 동작을 바로 잡기 위하여 어느 동작이 필요하는 점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1. 누워서 고관절 신전-엉덩이 들기나 브리지(코어 운동)
2. 부분 윗몸일으키기
3. 회전하면 부분 윗몸일으키기
4. 햄스트링 및 고관절 스트레칭
제3기치료
유산소운동도 이시기에 포함되어 시행되어야 한다.
점진적인 기능훈련은 낮은 강도의 활동으로 조정하여 보다 복잡하고 힘든 운동을 수행할수 있도록 한다.
특정운동을 위한 정상 유산소운동의 변경은 선수들이 운동 프로그램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제거 하는데 중요한 역학을 한다.
선수에게 잘못된 자세를 자세와 습관을 잡아주어야 하고 계속적으로 지적해야한다. 그 다음으로 보다 견고한 stabilization을 역동기 동안에 시행 한다.
경기로의 복귀
대부분의 요통이나 요추의 문제는 제1기 치료만으로 회복이 가능하고 경기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그러나 통증이 재발 되었거나 심한경우에는 제1기 및 제2기 치료가 필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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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3.15
  • 저작시기2012.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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