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관리3공통) 영유아 안전의 정의와 개념을 요약하여 정리, 가정이나 영유아교육기관에서 발생한 영유아 안전사고 사례 제시, 원인을 분석, 안전사고의 예방 방안을 영유아 안전의 정의, 개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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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안전관리3공통) 영유아 안전의 정의와 개념을 요약하여 정리, 가정이나 영유아교육기관에서 발생한 영유아 안전사고 사례 제시, 원인을 분석, 안전사고의 예방 방안을 영유아 안전의 정의, 개념 설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영유아안전의 정의와 개념
  1) 안전의 개념
  2) 영유아 안전의 개념과 안전교육의 필요성
 2. 영유아의 안전사고와 안전교육
  1) 영아기의 안전사고와 교육
  2) 걸음마기의 안전사고와 교육
  3) 유아기의 안전사고와 교육
 3. 영유아의 안전사고와 응급처치 방법
  1) 코에서 피가 날 때
  2) 화상을 입었을 때
  3) 베이거나 찰과상을 입었을 때
  4) 경련을 일으킬 때
  5) 골절상을 당했을 때
  6) 물에 빠졌을 때
  7)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8) 이물질이 목에 걸렸을 때
  9) 동물이나 벌레에 물렸을 때
 4. 가정 및 영유아교육기관에서 발생한 영유아 안전사고 사례 분석과 예방방안
  1) 전도에 의한 손가락 골절
  2) 정수기에 의한 화상
  3)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안전사고 사례
  4)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타박상을 입은 안전사고 사례
  5) 생선가시가 목에 걸린 안전사고 사례

Ⅲ. 결  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유아들은 꾸중 들을까 봐 다친 사실을 숨기거나 또는 놀이에 몰입하는 동안은 아픔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다친 곳을 나중에 발견하고 당황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교사의 사전 지식과 현명한 판단으로 신속한 조치를 취하여 더 큰 상처로 남지 않도록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2) 정수기에 의한 화상
사례 분석
2002년 4월 오전 11시. 3세 준형이는 주방 앞에 설치된 정수기의 온수 집게를 올려 검지를 살짝 데는 일이 일어났다. 화상 부위의 열을 식히기 위해 흐르는 차가운 물을 화상 부위의 손에 계속 흐르게 하여 열을 식힌 후 감자를 썰어 와서 화상 부위에 대어 주었고, 후에 화상을 바르는 연고를 발라 주었다. 다행히 병원에 갈 정도의 화상이 아니어서 냉찜질과 약으로 치유가 가능하였다.
예방 및 주의점
정수기를 영아들이 닿지 않는 주방 안으로 이동하여 설치하고 온수 작동부분에 온수 잠금장치를 한다. 그리고 같은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교사의 집기 사용에 대한 안전지도를 충분히 함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살짝 데는 1도 화상 정도는 흐르는 물에 10~15분간 대고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로 화상 부위를 덮어 주어 진정시키는 것도 꼭 알아두어야 하겠다.
3)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안전사고 사례
사례 분석
2001년 6월 오전. 평소 호기심이 많은 4세 성민이는 친구들과 콩으로 작업을 하던 중 장난삼아 콩을 코에 넣게 되었다. 4세라서 아직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성민이는 코가 답답하다는 시늉을 하였고 이것을 알아챈 선생님은 우선 한 쪽 코를 막은 다음 세게 “흥”하도록 하는 시늉을 하고 따라하게 했다. 그러자 처음에는 숨을 들이키자 약간 들어가는 듯 하였으나 이내 빠져나왔다.
예방 및 주의점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아동을 먼저 편평한 곳에 눕히고 콧속을 밝게 하여 들여다 본 후 콩 같이 딱딱한 것이 콧구멍을 막고 콩이 들어간 코를 풀게 한다. 그리고 참고로 교실에 손전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숨을 들이쉴 때 잘 못 하면 콩이 더욱 깊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코를 풀게 할 때는 두 코를 막고 입으로 숨을 들이마시게 한다.
4)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타박상을 입은 안전사고 사례
사례 분석
2003년 5월 오후 12시. 5세 나현이는 점심을 먹고 양치질을 하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화장실 바닥에 미끄러져서 바지가 젖고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주변의 친구들에게 물어 보니 친구들이 밀지는 않았고 화장실 바닥이 물기로 미끄러워져 있던 상태여서 세면대로 가려던 나현이가 다리에 힘을 잃고 미끄러진 것이다.
타박상을 입은 다리, 엉덩이, 등에 바셀린을 발라 주고 외관상 크게 다치지는 않아 가벼운 응급처치만으로 충분하였다. 다만, 나현이가 심리적으로 많이 놀랐을 것을 생각해 안정을 시켜 주었다. 또, 나현이의 부모님께도 메모와 전화를 드려서 가정에서도 상처 부위에 대한 치료와 관찰을 부탁드렸다.
예방 및 주의점
화장실은 항상 물이 있어 유아들이 언제든지 미끄러져 넘어질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은 장소이다. 또 바닥에 비누가 떨어져서 미끄럼을 유발할 수 도 있다. 바닥에 거친 타일을 깔고 유아들이 사용하는 신발의 바닥면도 미끄럽지 않은 것으로 구비하거나 미끄럼 방지용 스티커를 붙여 미끄럼을 방지하도록 한다. 화장실 바닥을 청소하고 나서도 마른 걸레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5) 생선가시가 목에 걸린 안전사고 사례
사례 분석
2003년 4월 . 5세 희연이가 점심시간에 나온 고등어 반찬을 먹고 나서 자꾸 목이 아프다고 만졌다. 왜 그런지 보았더니 목에 가시가 걸린 것이었다. 그래서 그 즉시 주방으로 희연이를 데리고 가 밥을 씹지 않은 채 삼키게 하고 물을 먹였다. 그 후에도 희연이를 계속 관찰하고 상태를 보면서 물을 많이 마시게 하였다. 그러고 난 후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이 괜찮았다.
예방 및 주의점
시설에서 아동에게 제공되는 급·간식은 하루 필요량을 계산한 식단에 의해 제공된다. 그러다 보면 생선이 나오게 되고 세심하게 가시를 제거했어도 유아가 먹어 목에 걸리는 경우가 생긴다. 밥이나 빵 덩어리를 씹지 않고 삼키게 하고 등을 두드리는 민간요법을 실행할 수도 있으나 가시가 식도에 상처를 줄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Ⅲ. 결 론
본문에서 살펴보았듯이 영유아기는 주변 환경이나 대상에 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태도와 습관을 형성하는 기초적인 시기이므로 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태도를 영유아기부터 바르게 확립시켜주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영유아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과 관련된 지식, 태도 및 기능의 교육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가정, 기관 및 시설에서는 안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이해시켜야 하며 위험 요소를 예측하고 예방하거나 신중히 행동하는 태도를 교육하여야 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는 기능의 교육을 필수적으로 하여야 한다.
또한 보육교사는 안전교육의 내용을 연간 교육 프로그램 및 일과 계획에 반영하고 현장 관찰 및 역할 놀이, 동화 및 이야기 나누기, 게임, 그림 그리기, 노래 및 신체 표현, 가설적 갈등 상황 토의하기, 역할 놀이, 안전 관리 요원 및 지역사회 인사 초빙하기 등 다양한 교수 활동 방법을 통해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 이때 보육 교사는 안전에 대한 좋은 본보기로서 역할 모델이 되어야 하며 영유아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에 대해서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영유아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바람직한 방향이 될 것이라 본다.
Ⅳ. 참고 문헌
1. 최애경 외 공저(2007), 『보육학개론』, 도서출판 파란마음
2. 임미혜 외 공저(2005), 『영유아 건강 및 안전교육』, 양서원
3. 이소희 외 공저(2006), 『보육학개론』, 대원사
4. 조성연 외 공저(2004), 『영유아보육의 이해』, 신정
5. 공인숙 외 공저(2002), 『영유아보육론』, 교육과학사
6. 최미현 외 공저(2000), 『영유아 보육의 이해』, 창지사
7. 전남련 저(2002), 『보육실습의 실제』, 형성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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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3.17
  • 저작시기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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