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기도학교에서 - 소감문

소개글

그리스도인의 기도학교에서 - 소감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교재: “그리스도의 기도학교에서”
저자: 앤드류 머리

제 1교시- 유일하신 기도 선생님

제 2교시- 참예배자=참기도자

제3교시- 단지 하나님과만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제4교시 - 세상에 하나뿐인 기도의 모범 “이렇게 기도하라.”


제 5교시- 기도응답의 확실함.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제6교시 - 아버지의 사랑(자녀로서의 마땅한 생활) “하물며”


제 7교시 - 모든 것을 포괄하는 선물 “하물며 성령을”

제8교시 - 하나님의 담대한 친구 “그 강첨함을 인하여”

제9교시 - 기도는 명백하게!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제10교시 - 받아들이는 믿음“받은줄로 믿으라”

제11교시 - 불신의 치료 “기도와 금식”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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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마10:51
소경이 “다윗의 자손 예수여!” 외치자 주님이 하신 말씀이다.
오늘날에도 주님은 물으신다.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이것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시간과 사색과 자신의 탐색 주변의 탐색을 필요로 한다.
***WAIT! 우리의 기도가 아직도 애매모호하고 비효과적인 사례들
1. 자비를 구하나 어떤 자비가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없다.
2. 우리의 죄로부터 구원을 받기를 원하나 죄의 명목을 나열하지는 않는다.
3. 주님의 축복과 사랑이 교회와 나라와 가정에 임하기를 원하지만 어떤 종류와 영역인지 생각하지 않는다.
주변을 둘러보자 분명한 상황과 명백한 기도로 믿음으로 응답을 요구한다면 주님도 더욱 구체적으로 응답하여 줄것이다.
***PLUS (+) 믿음은 의지를 수반한다. (의지=성향=마음=영=활동)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로 부르신 것은 자신의 나라를 위한 거룩한 사업을 위해 부르셨다. 그러므로 부르심 받는 우리에게 물어보신다.
“무엇을 밀어줄까?”
우리가 진정으로 성령을 받았다면 절대로 허튼 소리는 안 할 것이다. 누구든지 조금만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의지가 있는 소위 목적이 있는 기도는 그야말로 순종과 복종 인것이다.
예) 가족편지와 사업편지
가족편지=기대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사업편지=필요한 물품이 지원되는지 안되는지는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다 반드시 응답이 필요하다.
주님은 때로는 가족편지도 좋아하시지만 궁극적으로 사업편지를 더 원하신다.
제10교시 - 받아들이는 믿음
“받은줄로 믿으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 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
“무엇이든지” = all thing (제한이 없다 무조건적이다)/ 믿음으로
“받은줄로 믿으라”=지금 눈에 보이지 않을 지라도 / 믿음으로
(예, 예수그리스도의 용서가 눈에 보이는가? 감정을 떠난 약속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이다.
마찬가지로 기도 응답도 안이루어질꺼야 라는 감정의 판단을 뒤로하고 믿음으로!!)
“그리하면 되리라.”/ 믿음으로
기도하는 중 하늘에서 우리에게 주어주시는 확신으로 오신다. 그럼 구한것을 들어주시니 기도를 안할 것인가? 아니다 확신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가 이미 받은것에 대한 찬양을 드림으로 우리의 믿음이 진실됨을 증명하기를 원하신다.
하늘에서 받는 일과 땅에서 그대로 되는 것 사이에는 믿음이 있다. 믿음으로 드리는 찬양과 기도는 그 것을 이어주는 사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 가운데는 불확실성과 불신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Q.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누어 보자.
제11교시 - 불신의 치료
“기도와 금식”
“이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기도와 금식이 아니면 이런 유가 나가지 아니하느니라.”마17:19-21
간질병환자의 치료 실패가 무엇인지 물었을 때 주님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하셨다.
모든 영적 세계에서의 실패의 원인은 무엇인가? 단 하나다. 바로 믿음의 부족이다.
Q. 모든 영적 생활의 실패의 원인은 믿음의 부족이다. 인정하는가?
교회의 무력과 실패, 크리스찬의 무력과 실패는 믿음의 부족이다. 인정하는가?
그러므로 영적 생활이 강건해지고 하나님의 영이 우리 삶을 완전히 지배할 때 믿음의 능력은 힘 있는 역사를 할 수 있다. 이 믿음은 기도와 금식으로 하나님과 매우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세상으로부터 분리되어 사는 사람 외에는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여기서 두가지 교훈을 얻는다.
1. 믿음이 자라고 강건해 지기 위해서는 기도의 생활이 필요하다는 것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요 친밀히 교제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그분이 공급을 해주시는데 바로 믿음을 공급해 주신다. 믿음이 충만하고 강건해 지기 위해서 기도생활이 반드시 필요함을 예수님은 말씀하시고 모든 것을 갖추신 주님도 지속적인 기도의 모범을 보이셨다.
2. 기도가 충분하고 조금 더 완전한 발전 단계에 이르기 위해서는 금식이 필요하다는 것
-기도는 보이지 않는 것을 붙드는 손이고, 금식은 보이는 것을 쫓아버리는 손이다.
(같이 양손바닥을 들어보자. 하나는 붙드는 손 하나는 버리는 손)
인간에게 있어 식욕은 감각세계에서 최고로 연결되어 있다. 낙원에서 인간이 유혹을 받아 타락한 것은 먹음직스런 실과 때문이다. 예수님은 광야 시험에서 돌로 떡을 만들어 보라는 시험에 금식으로 승리하셨다.(훈련되셨음)
우리 육신은 성령님이 오시도록 구속을 받았다. 그래서 육이 성령으로 채워지며 새사람이 되는 것이며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전에는 * 먹는 것을 추구하며 살았지만 이제는 *말씀과 기도만 진정으로 살 수 있다.
예수님의 말씀은 이거다. 금식과 기도에 대하여, 절제와 극기와 자기 부인의 생활을 할때에 비로서 기도할 마음과 힘이 생긴다는 것을 말씀하신다. 즉 진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 준비가 된 영혼을 평가하시고 달아보시고 인정하시며 영적인 능력으로 반드시 보상해 주시는 것이다.
한편 넓은 의미에서 우리의 육된 본성은 이 세상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소유하려는 본성이 있다. 가능한 한 많이 말이다.
반면에 성령이 내주하시는 영은 가능한 한 필요한 것만 휴대하는 군인과 같다. 그래서 죄에 빠지기 쉬운 것들을 버리고 주님을 섬기는데 필요한 것들만 취한다.
그러므로 육된 사람은 세상에 미련이 많고
성화된 사람은 버린 것이 많으므로 세상에 미련이 없다.(염세주의와는 다른...)
그러므로 진정으로 주님을 따르는 사람은 스스로 세상으로부터 격리되는 훈련을 필요로 하며 자발적이다.
주님은 말씀하셨다.“너희가 만일 믿음이 있으면 못할것이 없다”
믿음 온전함은 기도를 필요로 하고 기도를 더욱 빛내는 것은 금식이라는 세상으로부터의 구별된 훈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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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머리,   기도학교,   그리스도인의기도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