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이론
(1) 공명관에서의 정상파
(2) 공명
(3) 음파
2. 실험
(1) 실험결과
(2) 분석 및 토의
3. 토론
(1) 공명관에서의 정상파
(2) 공명
(3) 음파
2. 실험
(1) 실험결과
(2) 분석 및 토의
3. 토론
본문내용
정상파의 길이에 따른 주기와 소리의 파장은 어떤 관계인가?
→ 주기와 진동수는 반비례하고 진동수와 파장은 비례하기 때문에 주기와 파장은 반비례 관계이다.
③ 관이 막힌 경우와 열린 경우의 정상파의 파장은?
→ 열린 경우가 막힌 경우보다 진동수가 조금 더 높다.
④ 측정된 자료로 공명관 내의 소리의 속도를 계산하라. 음파의 속도는 주파수에 따라 변하는가?
→ 주파수가 높을수록 빨라지는 변화를 보인다.
⑤ 마이크를 관 외벽에 부착하면 어떤 결과를 얻을까?
→ 관의 진동을 느껴 진동수를 나타낸다.
⑥ 공명관 안에 코르크 가루와 같은 가벼운 분말을 넣고 실험하면 어떻게 될까?
→ 공명진동수가 클수록 코르크 가루의 움직임도 커진다.
3. 토론
=> 이 실험은 실험 과정은 쉬웠지만 수행 도중에 약간은 까다로운 실험이었습니다. 처음에 또 오실로스코프가 작동이 잘 되지 않아서 비어있는 테이블에 가서 했습니다. 처음에 진동수를 찾을때 숫자가 한자리에 멈춰있지 않고 왔다갔다 해서 수치를 정하는 것이 약간 까다로웠습니다. 일단 이 실험은 마이크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했기 때문에 마이크가 플라스틱 공명관 안을 이동하다가 오실로스코프에 나타나는 파동의 모양이 최고가 되었다가 약간 줄어들게 되면 다시 마이크를 뒤로 옮겨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좀 많이 걸려서 실험실에서 가장 늦게 나가는 조가 되었습니다. -_-;
또한 최고점과 최저점을 구할때 오실로스코프에 맨처음에 나타나는 최저점이나 최고점을 나타내는 파동의 형태에서 측정값으로 할 것인가와 마이크가 플라스틱 공명관을 완전히 빠져 나갔을때 나타나는 최저점을 측정값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빠져나갔기 때문에 그냥 놔둘 것인가를 두고 약간의 갈등을 했습니다. 결국은 모두 측정값으로 하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오실로스코프를 활용하는 실험이어서 재미 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실험에 걸맞는 예일지 모르지만 선배형들이 이런말을 해준게 생각이 납니다. 외국에서 있었던 일인데 아주 튼튼하기로 소문난 다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폭풍이와도 절대 부숴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한 다리였는데 갑자기 그 다리가 끊어졌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이 조사해본 결과 다리 주변에 있는 잡음이나 소음등등의 소리들의 주파수가 일치해서 그런것이라고 합니다. 소리 주파수들이 일치하게 되면 아주 큰힘을 발휘할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 이 실험에 맞는 에인지는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 주기와 진동수는 반비례하고 진동수와 파장은 비례하기 때문에 주기와 파장은 반비례 관계이다.
③ 관이 막힌 경우와 열린 경우의 정상파의 파장은?
→ 열린 경우가 막힌 경우보다 진동수가 조금 더 높다.
④ 측정된 자료로 공명관 내의 소리의 속도를 계산하라. 음파의 속도는 주파수에 따라 변하는가?
→ 주파수가 높을수록 빨라지는 변화를 보인다.
⑤ 마이크를 관 외벽에 부착하면 어떤 결과를 얻을까?
→ 관의 진동을 느껴 진동수를 나타낸다.
⑥ 공명관 안에 코르크 가루와 같은 가벼운 분말을 넣고 실험하면 어떻게 될까?
→ 공명진동수가 클수록 코르크 가루의 움직임도 커진다.
3. 토론
=> 이 실험은 실험 과정은 쉬웠지만 수행 도중에 약간은 까다로운 실험이었습니다. 처음에 또 오실로스코프가 작동이 잘 되지 않아서 비어있는 테이블에 가서 했습니다. 처음에 진동수를 찾을때 숫자가 한자리에 멈춰있지 않고 왔다갔다 해서 수치를 정하는 것이 약간 까다로웠습니다. 일단 이 실험은 마이크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했기 때문에 마이크가 플라스틱 공명관 안을 이동하다가 오실로스코프에 나타나는 파동의 모양이 최고가 되었다가 약간 줄어들게 되면 다시 마이크를 뒤로 옮겨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좀 많이 걸려서 실험실에서 가장 늦게 나가는 조가 되었습니다. -_-;
또한 최고점과 최저점을 구할때 오실로스코프에 맨처음에 나타나는 최저점이나 최고점을 나타내는 파동의 형태에서 측정값으로 할 것인가와 마이크가 플라스틱 공명관을 완전히 빠져 나갔을때 나타나는 최저점을 측정값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빠져나갔기 때문에 그냥 놔둘 것인가를 두고 약간의 갈등을 했습니다. 결국은 모두 측정값으로 하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오실로스코프를 활용하는 실험이어서 재미 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실험에 걸맞는 예일지 모르지만 선배형들이 이런말을 해준게 생각이 납니다. 외국에서 있었던 일인데 아주 튼튼하기로 소문난 다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폭풍이와도 절대 부숴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한 다리였는데 갑자기 그 다리가 끊어졌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이 조사해본 결과 다리 주변에 있는 잡음이나 소음등등의 소리들의 주파수가 일치해서 그런것이라고 합니다. 소리 주파수들이 일치하게 되면 아주 큰힘을 발휘할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 이 실험에 맞는 에인지는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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