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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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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기업소개
2.환경분석
3.SWOT분석
4.STP분석
5.4p mix

본문내용

디자인의 변경
상표디자인을 새롭게 바꿔 주상표에 친근하고 소탈한 느낌의 12가지 카툰과 참이슬 삼행시 형태의 카피를 넣어 술자리에서 공감할 수 있는 재미와 친근감을 부여했다. 삼행시는 '참이슬'의 세 글자로 만들었으며 '참 기분 좋은 밤, 이 선배 술 마시니까, 슬슬 괜찮아 보이네', '참 좋은 친구, 이슬이 덕분에, 슬픔을 잊고 희망을 쏜다' 등이다. 최근 주류시장에 불고 있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바람을 반영한 것이다.
2)리뉴얼된 방송 광고
대나무 활성숯 정제공법을 도입, 더욱 깨끗한 맛으로 리뉴얼된 참이슬이 브랜드 이미지를 '업(UP)'으로 통일하고 배우 이민정을 내세운 새 CF를 선보였다. 1998년 출시된 이후 독한 소주의 이미지를 부드럽고 깨끗하게 바꾼 참이슬은 오리지널(Original)과 후레쉬(Fresh) 2가지 브랜드가 각각 운영됐지만 최근 'UP'으로 통합이 됐다. 광고에서 이민정은 DJ로 출연해 경쾌한 음악에 맞춰 '더욱 깨끗해진 참이슬 자연주의'를 강조한다. 무엇보다 이번 참이슬 CF는 독특한 광고음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싱어송라이터인 솔리드의 김조한이 디렉팅을 맡아 깊이 있는 광고 음악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DJ DOC의 최신 앨범에 수록된 트로트 풍의 '오빠 그런 사람 아니다'를 통해 그 성공의 여세를 몰아가고 있다. 이민정과 DJ DOC가 출연한 이번 광고는 딱 한잔만 더하고 오빠가 데려다 준다는 가사를 전달하면서 젊은 세대의 미묘한 감정선을 잘 파고 들었다. 또한 이전 광고에서부터 국내 최고의 3D 그래픽 디자이너와 영상 편집 디렉터를 통해 완성된 컴퓨터 그래픽도 이번 CF의 완성도를 높여줬다. 종이 질감의 자연스러운 컴퓨터 그래픽과 옷, 자동차, 배경 등 껍질을 자연스럽게 벗겨내는 컴퓨터 그래픽은 기존 주류 광고와 차별화된 기법으로 새로워진 참이슬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참이슬은 2001년이전에는 광고에 사람을 등장시키지 않고 ‘느낌이 통하는친구’, ‘마실 때 부담이 없다’는 슬로건을 내세웠지만 2001년이후부터는 연예계 대표적인 미녀들을 앞세워 대대적인 광고를 한다. 이영애, 황수정, 박주미, 김정은, 김태희, 성유리 등을 출연시킴으로써 깨끗함과 순수한 느낌을 강조하였는데 참이슬fresh 모델인 이민정 역시 시원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다만 조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에 덧붙여 12명의 캐릭터를 통해 ‘용기가 필요할땐 참이슬’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하고 참이슬을 커뮤니케이션의 한가지 도구로 내세우기도 한다.
3)블루오션인 해외시장 공략
일본 : 알코올 도수는 국내 제품과 같지만 국내 소주에 비해 당도를 낮추고 향도 조정한 수출용 진로를 만들어 소주맛의 현지화와 함께 붉은색 진로마크를 새로 디자인했고, 용량도 국산의 두배 가량인 700ml로 크게 해 기존 소주와의 차별화해 빅히트를 쳤다. 1993년 8위, 96년 2위로 시장을 급속히 확대해나간 진로는 마침내 일본 소주 보다 값이 13~16% 더 비싼데도 불구하고, 98년 난공불락으로 불리던 일본 내 소주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우뚝 섰다. 특히 도쿄 등 수도권에서의 인지율이 92%를 넘어서기도 했다. 국내 상품 가운데 일본에서 단일 품목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제품은 진로가 처음이었다. 일본에 진출 한지 20년만에 1988년 현지 법인 설립 10년 만에 일본소주업계의 선두를 차지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중국 : 2000년 12월 베이징 지역을 중심으로 진로 클래식을 출시하였고 고급화된 패키지로 알코올 도수는 22도 제품으로 중대형한국 식당 및 세계의 입맛에 길들여진 중국의 20~30대 중산층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끝에 입맛을 사로 잡았다. 또 최근 중국 내 한류 열풍에 힘입어 심양, 산둥. 심천 등 연해지역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결론
참이슬fresh는 진로에서 2006년 8월에 나온 제품이다. 기존 참이슬에서 그 명칭이 새롭게 변했고 알코올 도수도 내렸다. 하지만 명칭만 바뀌었을 뿐 진로의 참이슬에 대한 마케팅 전략은 큰 틀을 벗어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다.
1.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우선 우리나라에서는 각 지방마다 고유의 소주를 가지고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중부지방은 진로의 참이슬, 강원도는 두산의 처음처럼, 대구와 경북지방에서는 참소주, 충북의 시원 소주 등 지역마다 다른종류의 소주를 선호한다. 그 중 진로의 참이슬은 인구가 제일 많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그 시장을 확대해 나가려고 하고 있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아 보이지만 수도권의 소주시장을 거의 점령하다 싶이 함으로써 시장 유지 및 확대 전망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깨끗함을 강조하는 마케팅
2000년대 초부터 ‘대나무숯으로 2번여과하여 깨끗한 소주’ 라는 슬로건을 내세웠고 지금은 이러한 내용을 볼 수 없지만 이러한 깨끗함을 여전히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예로 참이슬fresh의 광고모델은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갖고 있고 ‘이슬만 먹고산다! , ’깨끗한 참이슬 한잔 어때요? 라고 말을 함으로써 여전히 깨끗함을 강조하고 있다.
3.여성과 저도주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케팅
소주의 도수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1990년대 25도에서 2000년대 초 22도, 2004년 21도에서 현재에 대부분의 소주는 19.5도 이다. 이는 여성의 사회인구가 늘어나고 20대의 음주량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면서 소주 시장에서 부담없고 편한 느낌을 선호하기 때문에 기존의 소주맛을 유지하되 그 도수는 꾸준히 낮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현재 16.7도의 소주가 나와있지만 그 시장점유율은 아직 낮고 앞으로 소주의 도수가 더 떨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고객의 선호에 맞춰 저도주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 Top 모델보다는 신인이나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모델을 기용하고 있다.
참이슬fresh는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2000년대 후반부터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기위한 도구’를 내세우며 여성과 젊은층에게 여러 가지 마케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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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13.04.18
  • 저작시기2010.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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