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하늘의 시민권자” - 빌립보서 3장 17절 ~ 4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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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하늘의 시민권자” - 빌립보서 3장 17절 ~ 4장 1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빌립보서 3장에 대한
석의적 명제 : 본보기로서의 바울의 삶과 거짓 주의자들에 대한 경고는
십자가의 원수로서의 삶을 버리고 하늘의 시민권의 정체성을
갖게 하는 것이다.
신학적 명제 : 십자가의 원수의 마침은 멸망이요, 하늘 시민권자의 마침은 구원의 기쁨이다.
설교적 명제 : 십자가의 원수의 삶을 버리고, 하늘 시민권자의 옷을 입으라!
(그것이 참 된 기쁨이며, 우리의 정체성이다.)

★중심진리
그리스도인의 영원한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입니다.


★설교 개요
서론 : 사회적 문제인 자살과 우울증의 원인. 소외감과 소속감의 결여 문제제기
본론 : 빌립보서 전체의 개관 - 기쁨
본문에 대한 고찰 - 십자가의 원수 vs 하늘의 시민권자
결론 : 우리의 소속은 하늘나라 시민으로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이다.
시민의 의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과 긍휼의 마음을 연약한
자를 세우고 주 안에서 기쁨으로 서게 하는 것이다.

본문내용

. 예수님 역시 하나님의 큰 뜻을 이 땅에 실현하시기 위해 오셨고, 고아와 과부 가난한 자와 병든 자들, 심지어는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에게 조차 하늘의 뜻을 가르치셨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기쁜 소식인 “복음”을 선포하는 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하는 일, 생명의 책인 성경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일입니다.
십자가의 원수로서의 삶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과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죽어가는 자들을 향해 주님을 전하는 사람. 연약한 자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나누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하늘의 시민권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하늘나라 사역에 동참하고 그 고난에 기쁨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이며, 우리의 사명입니다.
결론 >> 예화 2004년 발간되었던 『하늘에 속한 사람』 이야기
1985년 중국 허난성 난양 현의 한 농촌에서 태어난 리우전잉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가난하고 배고픈 집안에서 태어나 부친의 기적적인 암 치유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고 복음 전도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1970년대 중국 정부의 극심한 박해 속에서 30회 이상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당하가면서도 정부의 기독교 정책과 타협하지 않고 중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복음 전하는 그가. 어느 날 집회를 마치고 나오다가 공안들과 마주치게 되었고, 도망가려는 찰나 전기봉에 감전돼 붙잡히게 되었을 때, 공한들의 “네 이름은 뭐야! 너 어디서 왔어! 나머지는 어딨어!” 라는 질문에 그는 그와 함께 했던 사람들을 보호하고자 “나는 하늘의 사람입니다. 주소는 복음 마을입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그는 투옥되었고 모진 고난을 당했지만, 주님은 그에게 ‘내가 안다’라는 위로와 함께 기적적으로 그를 독일로 탈출 시키셨다. 그리고 그는 전 세계를 순회하며 중국 교회의 선교비전인 “백 투 예루살렘”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주소는 하늘나라 복음 마을입니다. 하늘나라 시민권자 답게 그 나라의 책임과 의무, 사명을 위해 끝까지 충성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주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주님은 복음을 위해 고난 받고 힘든 가운데 있는 하늘나라 복음마을의 사람을 절대로 홀로두지 않으시고 끝까지 위로하시며 강한 팔로 붙드십니다. 주 안에서 주님과 함께 사역을 이뤄가시는 여러분의 사역은 헛된 것이 아닌 사람을 살리고 존귀한 자로 세우는 생명의 일임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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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04.25
  • 저작시기201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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