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실천기술에서 면접의 기초기술에 대하여 설명 (면접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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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실천기술에서 면접의 기초기술에 대하여 설명 (면접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면접의 기초 기술
1) 면접을 위한 준비
2) 면접장소
3) 전문적 관계수립
4) 환영하기
5) 악수하기
6) 신체적 접촉
7) 비공식적 대화로 시작하기
8) 공감과 동정
2. 질문기술
1) 개방적 질문
2) 폐쇄적 질문
3) \'무엇\'이라는 질문
4) 피해야 할 질문
3. 내용확인기술
1) 바꾸어 설명하기(paraphrasing)
2) 명료화하기(clarifying)
3) 요약하기(summarizing)
4) 피드백 주고받기
4. 핵심에 도달하는 기술
1) 핵심과 목적에 초점두기
2) 고취시키기(prompting)
3) 검증하기(probing)
4) 침묵에 대처하기
5) 자기노출 이용하기(self-disclosure)
5. 종결기술
1) 면접 종결하기
2) 사례 종결하기

■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시 생각해 보기 위해 어려운 이슈나 욕구에서 벗어날 때
토론이 정서적으로 부담을 가지게 되어 침착함과 균형을 필요로 할 때
2) 고취시키기(prompting)
면접을 시작하거나 면접을 받는 사람을 격려하는데 사용된다. 이것은 더 많은 대화를 격려하기 위하여 어떤 이야기와 다른 이야기를 연결시켜 주거나 미완성한 문장이나 설명으로 직접 암시를 하여 더 많은 설명을 끌어내는 것과 같은 많은 형태를 취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는 고취시키기 기술을 사용할 때 시기 맞추기, 민감성, 친절한 어조 그리고 관심을 보임으로서 그 사람이 억지로 강요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3) 검증하기(probing)
보다 구체적인 부가적 정보가 필요하거나 처음의 대답이 불충분하고 부적당하고 불분명하고 이전의 정보와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 하는 질문이다. 이것은 클라이언트로부터 더욱 상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끌어내는데 사용되며, 잘못된 의사소통의 형태를 취하는 경향이 있는 개인으로부터 정보를 수집할 때 유용한 기술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사회복지사가 사정을 하는데 있어서도 중심이 되는 기술이다. 검증하기는 여러 가지 형태의 질문, 설명 또는 감탄(interjection)의 형태를 취할 수 있으나(Egan, 1990: 141), 사람의 경험에 관한 감각을 이해하거나 전체 상황을 보다 잘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데는 의미가 없을 수 있다.
4) 침묵에 대처하기
침묵은 서비스 이용자와 사회복지사 모두에게 어려운 감정을 초래할 수 있다. 침묵은 언제나 깨트릴 수 있으며, 침묵이 너무 길면 면접은 성공하지 못한다.
침묵은 또한 거절이나 불만의 신호로 사용될 수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침묵으로 무엇이 의사소통 되고 있는지 즉, 침묵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를 명백히 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것은 사회복지사가 얼마나 오랫동안 침묵을 허용할 것인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창조적 침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개인이나 그의 상황에 관한 의미있고 중요한 것을 혼자 생각하고 있는 침묵을 말한다. 창조적 침묵은 그 자신에 관한 긍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에 몰두하는 것이다. 이것은 클라이언트의 불안, 당황이나 혼돈의 감정을 나타내는 침묵이나 '걱정스러운' 형태 또는 처벌적인 철회의 침묵형태와 반대되는 것이다. 걱정스러운 침묵도 개인이 압도되는 것으로 느끼고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너무 혼돈되고, 말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여 나타날 수 있다.
사회복지사가 침묵을 다루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점들이 강조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첫째, 면접에서 서비스 이용자와 면접자 두 사람이 모두 침묵을 하게 된다. 둘째, 사회복지사는 가끔 침묵을 하는 동안 무엇을 의사소통 하는지 - 이것은 자신의 침묵을 포함하며 - 그리고 '생산적인 침묵'인지 아닌지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세 번째, 아주 짧은 침묵이 오랜 시간동안 계속된 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5) 자기노출 이용하기(self-disclosure)
사회복지사가 특수한 상황이나 만남이 효과적이기 위하여 개인적인 지식과 과거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Lishman, 1994: 145).
사회복지사의 자기노출에 의해 클라이언트의 사고와 감정을 공유하는 것은 전문적인 사회복지사로 뿐만 아니라 '평범한 인간'으로서 자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자들을 도울 수 있다. 그리고 자기노출은 클라이언트가 더욱 공감을 느끼도록 도우며 무엇을 말하고 있고 느끼는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5. 종결기술
면접의 종결을 위한 준비는 면접의 초기에 계획된다(kadushin, 1990: 206).
훌륭한 종결을 하는 것은 클라이언트가 떠나게 되는 것처럼 느끼거나 떠나게 됨으로서 그 개인에게는 혼자서 생활해 나갈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좋은 경험을 할 기회를 그들에게 제공한다. 그렇지만, 어떤 개인은 '실망'과 실패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결을 매우 어렵게 여기기도 한다. 그 결과 종결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특히 상실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종결이 기대하지 않은 감정을 일으킬 수 있다. 종결시에 클라이언트들은 당황, 무력함, 혼자라는 공포와 두려움, 자포자기, 거부감 등을 느낄 수 있다.
1) 면접 종결하기
면접은 명백한 시간 한계가 있지만, 서비스 이용자들이 면접을 떠나 계속 변화를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어떤 사람은 필사적으로 끝까지 노력하지 않고 면접을
중단 하려고 한다. 그 결과 면접은 다루어 온 것을 검토하거나 시작할 때 가진 감정으로 충분히 활동할 시간도 없이 서두르는 식으로 끝날 수 있다.
클라이언트가 어려움을 나타내는 한가지 방법은 '문 손잡이 폭로(doorknob revelations)'의 형태를 취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중요하고 고통스런 정보를 면접의 종결시에 나타내는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반응을 하든 아니 하든, 클라이언트의 요구와 반응은 이미 동의한 전체 목적 면에서 검토되고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면접의 종결이 가까워질 때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서비스 이용자들을 위해 무엇이 좋으냐에 관하여 조기에 이야기하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2) 사례 종결하기
앞으로 면접하는 것을 종결하고 적절히 사례를 끝내는 것은 사회복지사가 알아야 할 가장 어렵고 중요한 기술중의 하나이다(Kadushin, 1990: 206~217) 이것은 사회복지사가 특별한 종류의 지지 없이 관리할 필요가 있는 정서적 또는 물질적 자원을 가지고 있지 않는 클라이언트와 함께 일할 때 특히 어렵다. 가끔 필요 이상으로 오랫동안 서비스 이용자들과 계속 활동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이상적인 상황에서 사례는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가 상호 동의한 시점에서
종결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목표에 도달하였거나, 활동을 위해 할당한 시간이
다 되었거나, 서비스 이용자가 접촉을 끝낼 준비가 되었을 때이다.
■ 참고문헌
전재일, 이성희 공저(2002), 사회복지실천기술론, 형설출판사
  • 가격1,2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3.04.28
  • 저작시기2013.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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